01_

내가 20년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화두를 구본형선생이 책 <사람에게서 구하라>에서 기술하고 있다. 나를 탓해야하는가 아니면 선생을 존경해야하는가.

02_

트위터(http://twitter.com/1bangblues)를 사용 아니 이용해 본 지가 2달이 되어간다. 트위터에 대한 찬반(비지니스로서의 방향성이겠지만)논란이 많다. 그것은 차후에 다른이가 정리할 것이다. 그것을 참조하면 된다. 내가 눈여겨 보는 것은 트위터의 확정성이다. 원래 제공해 준 트위터는 많은 불편이 있다. 그것을 보안하는 또 다른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트위터가 있기에 그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만, 역으로 그 부가서비스들이 없었다면 과연 트위터가 오늘처럼 광범위하게 퍼져나갔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니 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기획할때 모든 것을 만족하는 필요충분을 찾고 기획하고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는 과정에 여러 문제로 인하여 실기를 하거나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트위터는 심플하다. 너무 단순해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굳이 필요없다. 단지 Following이라는 우리에게는 낯선 개념만이 존재한다. 싸이에서 말하는 1촌과 유사하다. 하지만 다르다. 훔쳐보기가 가능하다. 우리는 관음증과 유사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충족시켜 주었기에 오늘날 트위터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140자로 제한된 문장이기에 쉽게 읽고 소비할 수 있다. 이 또한 트위터만의 장점이다.

우리의 웹서비스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하고 제공하고자 한다. 그러하기에 서비스가 무거워 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트위터가 의도했던 하지않았던 간에 트위터는 서비스가 아니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부가 서비스들이 그 플랫폼안에서 돌아간다. 그들은 서로 상생한다.

좀 극단적인 말이지만, 앞으로의 서비스는 플랫폼을 제공하던지 아니면 기 나와있는 플랫폼을 어떻게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만들든지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 플랫폼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과 같이 공존함이 옳을 것이다.

대표적(?)인 트위터 활용 101선. 101 Twitter Tools to Help You Achieve All Your Goals

03_

에토우씨는 CNET Japan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mp3를 개발하거나 처음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아이팟이 mp3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도 애플과 같이 원래 있던 기술과 제품을 토대로 매력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고자 한다." (via 일본 최대의 SNS를 혼자 만든 개발자의 새로운 도전)

지금도 예전에도 늘 꿈꾸던 이야기다.

04_

오마이뉴스, 독자들에게 손 벌리기 전에 대주주인 오연호사장과 소뱅의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말은 전적으로 동의한다. 기둑원을 누리면서 앵벌이(?)를 한다는 것은 시작에 혁명이라는 말로 현혹한 것과 너무 상이한 자세이다. 구하고자하면 먼저 나 자신을 버려라.

05_

4년 중임제 개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지 의문이다. "4년 중임제 개헌이 불가능한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사회에는 이런 엄청난 일을 추진하고 성공시킬 지도력이 없다는 점이다."처럼 '지도력 부재'를 원인으로 말하는 것 이해하기 힘든다. 몇몇 덜 떨어진 인간군상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하는 어설픈 인텔리겐차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06_

[트위터팁] 똑똑한 검색 활용법

07_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책과 함께 걸어가고, 책을 앞서 걸어가는 것이라는 표현은 멋지다. 예전 책을 왜 읽는가란 질문에 책이 있기에 읽는 것이고 책이기에 읽는 것이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예병일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된다. 더불어 이러한 이유로 책을 읽는다는 것이...

08_

중국산 태그호이어 짝퉁, 3~4년 정도 지난 후에…를 보니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할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솔직하다고 말 할 수 있나? 경솔해 보인다.

덧_
한달이상 적어두었던 포스트를 이제야 발행한다.
하루의 일상이지만 한달의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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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블코를 보다가 블코가 이상함을 느꼈다. 어, 미쳤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미친것은 구글이다. feedburner를 사용하는데 임의로 주소를 바꾼 것이다. 지 꼴리는대로다. 전혀 다른 피드 주소가 왔으니 블코는 다른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한데 구글은 왜 임의로 주소를 바꿀까? 등록만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으니 공지를 하였어도 보지 못하였다. 메일도 온 기억이 없다. 햐~~ 이상한 일이다.

덧_
잠시나마 블코의 오류라 생각한 점을 양해를 구해야겠다.

02_

일본에서 공짜폰이 된 아이폰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SKT에서는 아직 계획이 없어보인다. 아무래도 터치로 가던지 아니면 옴니아로 가야할까 보다.

03_

하루 이틀 사이에 책이 여러 권 늘었다. 책이 늘어간다는 것은 부담도 다지만 마음은 뿌듯하다.
하모니 - 알라딘 서평단.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의 이야기라 한다. 이 책도 고민이다.
달러 - 알라딘 서평단. 무려 700쪽이 넘는다.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부담스럽다. 더욱이 서평단의 책이라..
전략적 HR로드맵 - 블코리뷰룸에서 받은 책. '우수한 아이디어를 성공 비즈니스로 이끄는 법' 이라는 부제가 맘에 든다.
말리와 나 - 세븐툴즈에서 받은 책.
오늘 누부신 하루를 위하여 : 구본형 - 12번째 구매. 구본형의 책을 처음 샀다. 그의 이름을 안지도 몇 년되지 않았다. 책은 처음이다. 좋다는 사람이 많아 궁금하다.
04_

자기가 만들어 자신이 사용한다면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해가 되질않고 이해를 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 생각없는 전산쟁이라는 말을 듣는 것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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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9/03/0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책이 늘었습니다.
    이러다 책무덤에 묻히는 것은 어닌지 모르겠습니다. -.-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느는게 부담스러워 서평단이나 각종 책 리뷰어쪽은 모두 발빼고 있습니다...ㅡ,ㅡ;
    (만화 리뷰어라면 할 수 있겠.... ;;; )


01_

애플이 자동차를 만든다면? 마지막의 iPolitician은 정말 공감간다. 그렇다면 잡스가 빅 브라더가 되는 것인가?

02_

QBox의 Network Company에 관심이 많다. 비지니스 모댈이 아니라 그 운영방식에 관심이 많다. 한데 근처에 그와 관련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니, 세상이 너무 좁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하는데 어떤 모습이 될까?

03_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에게 잊혀졌을떄 보다 더 슬픈건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자 할때라 생각합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할때 죽었다 다시 태어남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04_

구글 도메인용 애드센스, 쉽게 설치하고, 큰수익 내세요.[초보 가이드]가 블코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있다. 랭킹이나 추천의 신뢰도를 믿지않는다. 블로거뉴스도 마찬가지다. 꼭 추천이 많다고 유익하거나 좋은 글은 아니다. 구글이 이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쓰레기를 양산하는 모양이다. 이 시점에 다시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를 논하고 싶다.

05_

Yammer 사내 도입기(記)를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고객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접점인 사내의 소통이 더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다시금 부러운 생각이다.

06_

09년 SNS 열풍 심상치 않다 - SNS에 대하여는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도 될까? 라 생각한다. 소통의 방법으로 SNS를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포스팅에서 처럼 이미 수 많은 서비스가 나와있다. 한국에서는 아니고. 다양한 것을 제공하기보다는 꼭 맞는 것만 서비스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단순함이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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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마이스페이스 한국어서비스 오는 18일 중단한다. 예견된 일일까?
외산 서비스가 정착하지 못하는 것이 좋을까? 그 이유는 독특한(?) 한국인만의 특성때문인지 아니면 시장이 작아 적극적이지 못한 것인지. 거꾸로 바라본다면 외산이 정착하여 그들의 습성을 익히면 우리의 것이 외국으로 나가기가 더 쉬워지는 것을 아닐런지. 확실히 문화의 차이는 존재한다. 더불어 시장의 작음도 더더욱 느끼게 한다.

02_

삼성판 앱스토어 런칭되었다. 애플의 영향이 크다. 플랫폼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판도가 바뀔 것이다. 초반 헤게모니 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현재는 애플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Next를 준비해야 하겠다.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총알이 있어야 숨죽이고 기다릴 수 있다. 나는 아니 우리는 뭘 해야하는가.

그래도 생각은 모마일이 대세라는 것이다.

‘아이폰’은 어떤 변화를 몰고 왔는가? 아이폰이 모바일 대세의 트랜드라 생각한다.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은 “한국의 수많은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이 아이폰으로 시작된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예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패러다임을 빨리 찾고 그속에 동참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폰만이 꼭 하나의 대안은 아니지만 모마일의 패러다임의 도도한 흐름이 시작되고 있음은 틀림없다. 그 패러다임에 몸을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03_

tinyurl.com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얼까? 예전부터 궁금해 오던 사항이다. 단지 초기화면(? 단순하여 여러화면이 없다.)의 구글광고가 전부는 아닐 것이다. 아직은 없을지도 모른다. 일단 데이터를 모으고 방향을 찾을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살아남는다면 말이다. 살아남는다면...

04_

운전면허 필기시험만 772번 친 할머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나이는 한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치룬 비용도 4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생업에 필요해 시험을 보신다는 할머니 꼭 합격하시길.

나는 할머니에 비하면 너무 적은 나이임을 느낀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누군가 슛팅을 하지않으면 100%로 실패라는 말이 떠오른다. 비록 노 골이 될지언정 계속하여 슈팅을 하여야 한다.

05_

퀴즈대한민국에 11살 소년(신정한)이 퀴즈영웅에 올랐다. 책 속에 길이 있어요는 당연한 진리다. 그 진리를 알고도 모르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나에게 문제가 있다. 늘 그 진리는 간명한데 인간이 그것에 이유를 달고있는 형국이다.

06_

아직도 멍 때리는 문화계의 수장. 노래방에서 음악산업 미래를 꿈꾸는 문화부장관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만큼 사랑할 수 있다. 도무지 대중문화를 알고 있는 것인지, 사랑하고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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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Inside Steve's Brain>을 보면 이 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잡스 머리속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책의 곳곳에도 나와있고 다른 책에도 많이 나와있듯이 변덕이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
잡스는 통제에 집착하는 괴짜다. 또한 완벽주의자에다 엘리트주의자이며, 직원들에게는 감독자다. 여러 이야기에 따르면, 잡스는 거의 미치광이에 가깝다.
잡스를 잘 표현했다. 하나 잘못 표현한 점이 있다면 "거의 미치광이'가 아니라 '미치광이'다.

애플의 기업전도사로 불리던 가이 가와사키는 "애플은 만 개의 생명을 가진 스티브 잡스입니다"고 말했다. 애플에 대한 명쾌한 표현이다. 멋진 표현이다.

애플에는 '스티브'는 한 명밖에 없다고 한다. 다른 이는 스티브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는 것이다. 그의 존재감을 알 수 있는 예라 할 수 있다.
Inside Steve’s Brain
한국판 표지보다 훨씬 좋다.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이 책은 잡스에 대한 찬양(?)을 위한 책이다. 그나름의 찬양(?)의 이유를 보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잡스는 다른 사람들 대부분을 얼간이라고 생각하는 엘리트주의자다. 그러나 얼간이들조차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낸다.
"초점을 맞추는 것은 거부할 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초점은 또한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강한 확신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잡스는 아집같은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강한 확신으로 인하여 다른 이들에게 '미치광이'처럼 보인다.
"애플은 핵심은 기업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또 하나의 델이나 컴팩이 아닙니다."
잡스의 사상을 잘 표현해 준 말이다. 결국 그의 말처럼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평생토록 설탕물만 팔면서 살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고 싶으십니까?
잡스가 스컬리에게 한 말. 협상의 달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여러번의 협상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스티브는 언제나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정보다는 무언가를 하지않겠다는 결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방식이 차별성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점 때문이었습니다.

환불 요청이 들어온 제품의 절반가량은 결함 때문이 아니라 구입자가 사용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네델란드 아이호벤 공과대학교 엘케 덴 오우덴박사

결국 디자이너들은 여러가지 기능들을 최대한 쑤셔넣는 데에만 급급하여 제품을  혼란 덩어리로 전략시켰다.

아이팟의 차별성은 처음부터 의도된 것은 아니었다. '단순성'에 의거한 '차별성'이 나오게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단순성, 거의 뻔뻔한 수준의 단순성과 그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제품이 나왔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었습니다. 아이팟의 차별성은 순전히 극도의 단순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산물이었습니다.
잡스의 생각은 특이하다. 에드윈 랜드박사를 만난 일화는 천재들의 특이성을 볼 수 있다.
단순한 말이지만 중요한 말이다. "그것은 발견의 문제였다."
자신들이 만든 제품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고, 다만 아무도 보지 못했을 뿐이며 자신들이 그것을 찾아냈다고 덧붙였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매킨토시도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그것은 발견의 문제였다.

- 에드윈 랜드박사와  스티브 잡스의 대화
잡스의 생각과 일을 추진하는 자세를 볼 수 있는 말이다.
언제나 괴팍스러운 그가 있기에 우리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다.
나는 튼튼한 기초를 토대로 모든 것을 개조하고 싶습니다.
기꺼이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으며 불을 지필 것입니다.
내게는 많은 경험과 에너지, 그리고 약간의 비전이 있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 애플 맥 웹사이트에 실린 자기소개서

알라딘 서평단 설문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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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오바마까지 매니아로 만든 애플CEO, 스티브 잡스의 비전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12/28 23:47  삭제

    추종자들로 넘쳐나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미 대선에 당선된 오바마 역시 애플의 매니아. 하지만 존경받는 스티브 잡스의 인생이 그렇게 평탄하지 많은 않았다. 자신이 설립한 애플로부터 자신이 쫓겨나는 신세를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잡스의 인생이야말로 한편의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실화라고 말해도 좋을 듯하다. 입양아로서 외톨이로서 고집쟁이로서 성장한 잡스는 손위 친구이자 컴퓨터 천재라고 볼 수 있는 워즈니악(애플의 공동 창업자)을 만나면서..

  2. Subject : 강마에 같은 스티브 잡스가 당신의 리더라면?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2008/12/31 20:49  삭제

    Apple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한 평가에 스티브 잡스 개인에 의한 영향도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것은 최근 스티브 잡스의 사망설로 인해 Apple의 주가가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도대체 스티브 잡스는 어떤 인물일까? 그의 어떤 능력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약간이나마 Apple과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한번쯤 궁금증을 가질만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잡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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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12/2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알게 되면 빠지게 될 수 밖에 없는 사람. 그가 스티브 잡스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광적으로 이끄는 신비스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콘을 보고 반했죠. 나이들면 잡스처럼 늙고 싶다고요,,,^^대머리가 너무 멋지죠,,,ㅋㅋㅋ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메모리카드에 음원을 담아 판매한다. 충분히 예견되었던 상황이다. 보도된 자료로는 주최가 SanDisk라는 점이다. 음반사도 아니고 메모리 회사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SanDisk가 Universal Music, Warner Music, Sony BMG, EMI 등의 글로벌 음반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CD를 대체하는 새로운 음악 미디어 ‘slot Music’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출처 : Skyventure]

"최대 320Kbps의 고음질 DRM-Free 디지털 음원"을 판매한다. 메모리는 1G이며 삭제후 일반 메모리 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SanDisk측은 ‘slot Music’ 출시로 메모리 카드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SanDisk로 보면 양 손의 떡이다.

이러한 낙관속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앨범형태로 구매하는 패턴이 이루어지겠냐는 것이다. 현재 곡 단위의 구매가 주를 이루고 있는 디지탈 음원 시장에서 소비자를 자극할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메모리 가격과 저작권료를 제외하고는 이익이 별반 없다는 추측이다.

하지만 음반사는 별 다른 대안이 없고 "CD 매출 급감과 불법 다운로드로 몸살을 앓고" 있기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여러가지 면을 보면 LP에서 CD로 그리고 MP3로 대표되는 디지탈 음원으로 변해가는 음악이 점점 그 면을 잃고 있다는 점이다. 아나로그를 추구하는 소수 마니아만이 디지탈인 CD를 구매, 소장하는 추세가 될 것이다. 이 점은 음악이 음악이 아닌 상품으로 전략한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SanDisk의 행보에서 느끼는 점은 키를 잡고 있는 음반사의 행동이다. 기존 유통망에 목을 메고 있다가 결국 디지탈 음원시장의 주도권을 다른쪽에 넘겨주었다.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민첩성 아니 예견이 부족하였다.

음반사는 음악을 '제품'으로 생각하였고 다른 쪽은 '상품'으로 생각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덧붙임_)

결론적으로 SanDisk는 손해 볼 것이 없는 장사다. Apple이 iTune으로 메이저 음반사를 설득하여 매출을 일궈냈듯이 시장의 일정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참조 : SanDisk, 메모리카드에 음원을 담아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구원투수로 등장

덧붙임_

제품과 상품은 다르다.
제품은 '제조한 물품', 상품은 '장사하는 물품, 판매의 족적물인 재화'이다.
결국 제조품은 제조 단계의 물건이고 그것을 판매대에 내놓은 것이 상품이다.
제품은 제조측의 논리로, 상품은 판매측과 사용측의 논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이와마 히토시 <상품개발력을 기른다>

덧붙임_둘

샌디스크의 모험: 슬롯뮤직 플레이어 발매 예정된 수순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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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날로그매니아 2008/10/0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실 차세대 음원 공급방식으로 메모리카드를 예상하긴 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선, 이제 메모리카드 전용 재생이 가능한 형태의 플레이어만 생긴다면, 이렇게 앨범 형식으로 만들어서 파는 게 그나마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뭐, 영 수준이 안되네요.. 최대320kbps의 고음질이라니.. 이렇게 어이가없을정도로 질낮은 거면 차라리 인터넷으로 판매하는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아직 메모리카드가 비싸서 그런가... 일단, 스타트는 벌써 끊었고, 누군가가 주도하고 있는거니 만큼, 앞으로 좋은 결과 있겠지만, 출발이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그리고... 음, 만약 성의없이 저기다가 콘텐츠를 딱 담아서 판매하는 거라면....그것도 좀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앨범 자켓사진이나, 가사집은?? 안에 들어있으니 다운받아서 보란건가?...ㅡㅜ

  2. BlogIcon 데굴대굴 2008/10/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 플레이어는 핸드폰이 되는건가요. 센디스크의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고, 음원 제공쪽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고객의 입장으로 보면 '어떻게 써먹지?'라는 생각부터 들게하는군요. 라이센스에 대한 비용은 지불했지만, 그에 대한 '증거자료'는 부족한 셈이니... 설마 메모리에 인쇄라도 해줄 생각인지..


00_

내나라 내겨레 - 김민기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나의 조국은 허공에 맴도는
아우성만 가득한 이 척박한 땅
내 아버지가 태어난 이곳만은 아니다
북녘 땅 시린 바람에 장승으로 굳어버린
거대한 바위덩어리

내 어머니가 태어난 땅,
나의 조국은 그곳만도 아니다
나의 조국은
찢긴 철조망 사이로 스스럼없이 흘러내리는 저 물결
바로 저기 ! 눈부신 아침햇살을 받아
김으로 서려 피어오르는 꿈속 그곳, 바로 그곳.


01_

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s Paradox)를 읽으면서 다시금  "섣부른 낙관은 희망에 짓눌린다"를 생각한다.

02_

How did Apple get this logo? Apple의 로고에 대한 잡다한 의견.

03_

Web 2.0과 발상의 전환 : 글의 내용을 전적으로 동의 하지는 않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되어야 하는데"라는 것에는 동감한다. 모임, 컨퍼런스나 발표회에서 앵무새처럼 외치는 "낙관적인 전망 그리고 언제나 비슷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자.

04_

출판 또는 책이 웹과 어떻게 접목을 하면 좋을까?
블로그 시대에 어울리는 출판사 사이트 (Publishing House 2.0 : 출판사 2.0)
출판도 '1인 미디어' 블로그 시대

05_

문고본 출판, 르네상스기로 가는 길 문고판에 대한 추억

06_

쏭게이니 고객님만을 위한 ISBNshop 쏭게이니 할인서점 : 중국내 배송비만으로 중국으로 도서 배송 - 국내 일반적인 10%이상의 할인율은 없다. 수익구조가 될까? 중국까지는 어떻게 갈까? 누가 알려주면 좋으련만..
역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인데 어떻게 알아보나.
상하이탄~쇼핑몰 : 한국도서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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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활용 100% Tip이다. 자주 애용을 하지만 도서관과 학교는 어떻게 다른가를 이해를 못하고 있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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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해가 다가온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 쇼펜하우어에 나온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에 감동을 받았다. 단순히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니 더욱 맘에 끌린다. 읽어 보아야 겠다. 내년에는 가열차게 전진을 해야 한다.
쇼펜하우어는 논쟁을 논리학토론술로 구분을 하였다. 전자를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후자는 참과 진리를 떠나서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토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이기는 방법은 후자(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주장하는 명제가 참이던 거짓이던 간에- 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생활에서 말싸움을 하는 경우 정말로 말싸움의 대상이 참인지 거짓인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현상의 원인을 '인간의 태생적인 사악함'에서 원인을 찾았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성향, 부정직함,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보려는 의지 같은 것이 인간의 속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들 사이의 모든 논쟁은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읽기 365]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에서는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에 속지(?) 말라고 한다.
그의 책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은 그가 제시한 38가지 방법은 진실과 진리를 왜곡시킬 수 있으니까 사용하지 말아야 할 목록이다. 남에게 이기기 위해서 온갖 지식과 인물을 동원하면서 논리나 진리를 토론의 기술(dialektik), 즉 언술의 민첩함과 재빠름을 통해 호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 38가지의 기술을 열거한 것이다.
일단 읽어 보자. 속지 않는 방법이든 속이는 아니 이기는 방법이든 가열찬 2008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상세보
쇼펜하우어 지음 | 고려대학교출판부 펴냄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들을 38가지 요령으로 정리한 소책자. 쇼펜하우어가 생전에 깨끗하게 정서하여 놓은 채 미발표로 남겨 놓은 유고를 번역한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논리학'과 '토론술'의 구별을 시도하면서, '논리학'은 이성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진리의 추구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지만, '토론술'은 의지와 감정의 문제로서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한다. 즉, 쇼펜하우어의 '토론술'은 모든 비논리의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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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사태 분석문을 보면서 그간 생각했던 "평등", "자주"의 논쟁은 시간 허비였다는 생각이 맞았다. 이 일 때문은 아니지만 '사람 생각은 비슷하다'라는 말이 맞음을 새삼 느낀다.

"사회구성체 논쟁을 다시 시작해야"라고 말하지만 시간 낭비이다.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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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 시대에 어울리는 출판사 사이트 (Publishing House 2.0 : 출판사 2.0)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2 01:58  삭제

    추석연휴를 앞둔 금요일, 1시간 일찍 업무를 마쳤다. 추석연휴를 함께할 책들 몇 권 입양하기 위해 간만에 대형서점으로 향했다. 대형서점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내 손에는 읽을 책 리스트 10권중 간택된 3권의 단행본과 추가로 웹디자인 관련 외국잡지 한 권이 조용히 들려있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추석연휴에 채 100일도 안된 지우랑 봉순씨는 집에 남겨두고 혼자 대구까지 왕복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을 해야 했기에 이 4권의 책이 많다는 생각은 않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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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민혁 2008/02/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 예전에 쇼펜하워의 이 말을 읽다가 혼자 쓴웃음을 지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한창 헤겔을 공부할 때였는데, 쇼펜하워가 헤겔에게 참 맺힌 게 많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자기가 헤겔보다 월등하게 낫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강의 시간도 헤겔과 같은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물론 학생은.. 없었구요. 헤겔의 강의실은 넘쳐나는데 말이지요. ^^) 모두가 헤겔만을 외치고 있으니.. 그 답답한 심정이 오죽했을까 생각하니.. 저 대목에서 웃음이 나왔던 거지요. 암튼, 비슷한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하나 남깁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0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말은 들었습니다. 콤플렉스는 남이 만들어 준다기 보다는 다신이 덫을 놓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쉽게 벗어나기 힘든거라 보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하민혁 2008/02/0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컴에 문제가 있는 건지.. 글을 좀 수정할랬더니 수정할 수 있는 창이 안 뜨네요. 이상하다~



[사진 출처 : 서울경제]

정말 '억'소리 나는 수퍼볼 경제학이다. 부가가치가 엄청나다.
프로야구의 위기를 보면서 왜? 우리는 스포츠를 비지니스화 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비즈니스위크는 26일 인터넷판 '수퍼볼 이코노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계방송업체에서 소규모 스낵업체, HDTV 판매상, 애리조나 지역경제까지 수퍼볼 행사에 따른 막대한 경제 부가가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데 왜 '슈퍼볼'하면 애플이 생각나는 것일까? 맥킨토시의 출시를 알리는 슈퍼볼 광고 충격이었다. 하지만 광고의 내용과는 달리 1984는 없다던 애플. 과연?에서 처럼 '빅브라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

컴퓨터 역사 신문 15-애플, 최고가 NFL 슈퍼볼 광고 방영 화제를 보면 그 당시 기사를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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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1/29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분짜리 광고가 마치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을 주네요.
    마지막 문구와 로고만 없다면 ... 묘한 느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이팟
리앤더 카니 지음, 이마스 옮김/미래의창

아람누리도서관에서 빌린 책중의 하나이다. 책의 중간마다 이미지가 좋아 빌려보았다. 무심코 빌린 책이지만 내용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iPod의 성공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Apple을 다른 회사로 도약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며 새로운 트랜드를 일궈낸 브랜드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이면에는 의도한 내용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면이 부각되어 트랜드로 굳어진 내용도 있다. 그 하나가 액서서리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이기때문에 이룬 것이라면 너무 무리한 이야기일까?

만일 SONY에서 이 아이디어를 받아드려 출시를 하였다면 - 물론 이름은 iPod가 아니겠지만 - 이렇게 문화 트랜드를 이끌어내는 것이 될 수 있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된다. 잡스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잡스의 성격을 나타낸다.

비록 파델이 사업을 계획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의 기본틀을 만들었다. 크나우스는 "재미있는 점은 아이팟 개발이 시작돤 이래 이 프로젝트에 스티브 잡스가 자기 사간을 100%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대접을 받는 프로젝트도 많지 않아요. 잡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일이 전부 개입했어요."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초반에 잡스는 아이팟에 관한 미팅을 2,3주에 한 번씩 열었다. 그러나 첫 아이팟 견본이 제작되자 잡스는 매일같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회의도 하고, 버튼을 세 번 누를 때까지 원하는 노래가 안 나오면 엄청나게 화를 내곤 했지요. 우리는 지시를 받았죠. 소리가 크지 않다. 음색이 선명하지 않다. 메뉴가 재빠르게 뜨지 않는다는 등, 매일같이 잡스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했습니다." 크라우스는 잡스의 의견이 때로는 잡스 개인적인 차원의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아이팟은 대부분의  MP3플레이어보다 음량이 큰데  그 이유는 잡스가 약간 귀가 어두워서라고 한다.  "그래서  음량을 더 키워서  잡스가 들을 수 있게 헸던 거죠." 크라우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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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탄생 30주년

斷想 2006/03/29 12:26
이번주로 애플 탄생 30주년이 된다고 한다.

애플의 역사는 스티브잡스와 같다. 그와 함께 영광과 몰락과 재기를 반복하였다.

지금도 위기는 있지만 스티브잡스가 있는한 애플은 영원한 이단아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1977년 : 애플II
1984년 : 매킨토시
1985년 ~ 1996년 : 스티브잡스가 없는 애플 : 침체기
1998년 : 아이맥(iMac)
2000년 : 아이팟(iPod)
2003년 : 아이튠스(iTunes)
2006년 : ???

관련기사 : 애플 탄생 30주년…영광과 좌절·화려한 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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