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아저씨가 "연임제"를 제안하였다.
중임제와 연임제 의 차이는 계속 하느냐 아니면 쉬었다가는 못한다는 말인데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중임제로 하면 盧도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것의 비난을 피할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벌써 작년이다.) 중앙일보 사설을 보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다. 참조 : 간단한 중임제 개헌
다른 여타 문제가 있겠지만 중임 또는 연임(盧의 말을 빌리자면)이 盧의 행태를 보면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임기내에 모든 것을 할려고 하는 행태들이 조금은 없어 질것이다.
여타 盧의 발언을 볼때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이제는 그만 둔다는 말은 하지않는다. 말이 안 먹히는 것을 아는 모양이다.
盧의 정치력은 과거 YS나 DJ 그리고 JP에 못지 않는다. 궁지에 몰려있으면서 - 물론 자발적으로 유도한 면이 없진 않지만 - 몇 마디 말로 정국의 중심에 서는 대단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나라당의 말처럼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될 개헌이라면 지금이 적기라 생각된다.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하리라.
여당은 환영의사를 표하며 개헌논의에 적극 나설 태세이다. 열린우리당 고위관계자는 “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도입된 대통령 단임제의 부작용이 많아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기존의 판을 흔들려는 고도의 정치적 노림수가 이번 개헌 카드에 내포됐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노 대통령의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포스트가 있어 여기에 링크합니다.
대통령의 개헌제안이 정략적이다?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0) | 2007/01/12 |
|---|---|
| WInM 4.5.591 beta (0) | 2007/01/11 |
| 대단한 盧씨. (0) | 2007/01/09 |
| 매일 30분 독서하는 습관 (0) | 2007/01/02 |
|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 (0) | 2006/12/21 |
| 숨길 수 없는 세가지... (0) | 2006/12/21 |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462
-
Subject : "바보야, 문제는 신뢰야!"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7/01/12 17:34 삭제4천만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늘(2007-01-09 )도 역시 한 방 터뜨려주셨다. '대통령 연임제'가 내용의 전부인 원포인트 개헌 제안이다.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내게 부여된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던 발언 이후 나온 첫번째(!) 권리 행사인 셈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적어도 현 시점에서 보자면) 대성공이다. 어제까지 몰매를 맞던 '평화의 해' 제의 문제에 대한 논란이 쏙~ 들어간 자리에 노통의 연임제안이 들어서 주요..




b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