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23 저작권법은 고무줄인가 (8)
  2. 2008/06/29 2008. 06.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저작권은 중요하다.
그들의 생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공지에 저작권관련 FAQ가 올라왔다.
얼마전 올라온 저작권(음악,영상,사진,글 등)을 보호해주세요!와 같은 맥락이다. 아니 조금 더 디테일 하다.

Q. 영화 포스터나 예고편은 블로그에 넣어도 괜찮다고 알고 있는데 혹 이것도 걸리나요...??
A. 영화 포스터나 예고편 등을 저작자의 허락없이 사용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영화포스터 및 예고편은 해당 영화의 홍보를 목적으로 하므로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저작권자가 이의 사용을 저작권법 침해로 문제삼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무줄'같은 것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악의적으로 이용'이라는 말은 영화리뷰를 나쁘게 쓴다면, 홍보의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문제삼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처럼 들린다.

얼마전 블로그에서 YouTube를 이용하는 이유는 저작권법 때문인가라고 포스팅을 하였다.

저작권법 위배를 피하기 위하여 힘(?)있는 YouTube를 이용하는 것이다.
저작권법 위배된 것을 이차 배포하는 것도 마찬가지라 알고있다.
그러면서도 YouTube를 이용한다. 아마도 계속...
트래픽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구글의 선택은 탁월했다.

동일한 잣대보다는 유연한 잣대가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일까? 답이 없는 공염불에 불과함을 새삼느낀다.

2008-12-23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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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거라면 알아 두어야 할 법② - 저작권법

    Tracked from 법률로그 2008/12/23 15:53  삭제

    가수 김광석을 좋아 하는 팬들은 그 유족들이 김광석이 남긴 음반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다투는 장면을 보고 많이도 씁쓸했을 것이다. 결국 모든 권리는 '딸'이 가지는 것으로 조정이 성립되어 마무리 되었는데 팬의 한 사람으로서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저작권이 무엇이길래 유족들이 다툼을 벌였을까. 저작재산권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여기에서 재산권을 한자로 財産權 라고 하는데, 재산은..우리들이 아는 그 재산을 말한다. 재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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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바나나 2008/12/2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들은 컨텐츠 확보를 위해 최대한 위축이 안 가게 얘기는 하지만, 막상 일이 터지면 도와주긴 커녕 나서서 적극 때려 잡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으니..
    선심성?으로 판단하는 저런 기준에선 사실 아무것도 안 올리는 거이 답입죠. 이건 뭐 저작권법인지 특허권인지 당최 알 수가 없구만요.

  2. BlogIcon YB 2008/12/23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블르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법이란것에 유연성을 기대한다는 것이 이상할 지 모르지만, 어짜피 우리들을 위한 법률이라면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기 보다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BlogIcon 데굴대굴 2008/12/2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만이 살길입니다. (응?)

  4. BlogIcon 썬도그 2008/12/2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법으로는 다 안되게 해놓고 실제로는 단속을 거의 안하죠.


00_

Ne Me Quitte Pas - Nina Simone

01_

'강철중' 흥행하면 한국영화가 살까? 과연 그럴까? 충무로의 위기 이유있다에서도 말하였지만 강우석 + 차승재가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강우석은 철저하게 흥행코드를 따른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강우석이 충무로를 떠나야 충무로가 흥한다는 말도 있듯이 그는 한국영화에 있어서 계륵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기획영화와 프로듀싱 시스템을 정착시켜 발전을 도모했고 또 한국영화가 돈지랄(?)를 하는데도 일조를 했습니다. 감독의 말마따나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 기대는 갑니다. 언제보러가야 할지..
"강철중 : 공공의적1+1" 감상기에 달은 댓글

02_

길이 체 게바라를 만들었고 체 게바라는 길이 되었다.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체에 대한 이야기

Che Guevara - For all your revolutionary needs shop at theCHEstore.com : 혁명을 팔아먹고 있다. '체상점'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말콤 X의 상점도 있다. Malcolm X Shirts 이런 제기랄.
하단에 "All Malcolm X merchandise is officially licensed"이 있다. 맞는 말인가?

03_

무료 행사 유감(遺憾) -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을 보았다.
꼭 같은 비유가 될 수 없지만 무료 시사회의 불참율이 3~40%정도 됩니다. 관심이 있어 신청을 하였을텐데. 꼭 유료로 한다고 불참율이 적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반대로 더 높아 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신청취소는 양심에 호소하는 것이고 유료로 하면 대가를 치루었기에 취소나 불참을 하여도 양심에 전혀 꺼리낌이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행사의 신청 참석 관리를 한군데서 하는 방안이 좋아보이는데 그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는군요. 딜레마라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동경제학의 입장에서 보면 유치원에서 늦게오면 벌금을 먹이게 하였다. 늦게 오는 학부모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더 늘어났다. 벌금을 댓가라고 생각하여 정당한 행동이라 여기기 때문이었다. 최소한의 비용은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인간은 생각하는 것처럼 합리적이지 못하다.

04_

영화 리뷰 잘 쓰는 법은 글 잘쓰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왕도는 없다. 글에서 말하는 "깊이 있는 영화를 보는 방법은 호기심"이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호기심이 없다면 시간을 투자하여 부가적인 것을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호기심'이 중요하다. 공감한다.

05_

블코가 이상하다. 불여우에서 로그인도 안되고 글을 읽을 수 없다. 몇 가지 사소한 에러가 있지만 말하고 적을 곳이 없다. 나는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이다. 하지만... 소통의 통로가 없다. 그게 나뿐만이랴.

또 그것이 어디 블코 뿐이랴. 모두들 소통을 논하지만 정작 소통의 통로를 열어주지 않고 고객이 소통하기를 원한다. 잘 될까?

06_

나를 울린 책들 ② - 공병호에서 공병호의 편협함을 말하고 있다. 나는 공병호와 그를 부추켜 책장사를 해먹는 출판사를 경계한다. 스타브랜드를 만들어야 책장사가 되겠지만 그 책으로 잘못된 사고를 갖는 사람에게는 만원의 손해가 아니라 독배를 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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