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구글 크롬, OS의 정의를 바꾸다.는 공감가는 말이다. SUN이 시작한 넷피시를 구글이 완성함을 느낀다.

02_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당첨자 공지에 이름이 올랐다. 초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어린이 도서라는 말에 혹해 신청했는데 걱정이 앞선다.

03_

삼성DSLR 가격후려치기로 가라를 보면서글을 쓴 사람의 논리의 부재를 느낀다. 포스팅의 내용도 그러하거니와 댓글은 더욱 그러하다. TV프로를 달고 사는듯한 연애프로에 관한 글을 써대더니 이제는 더 어이없는 이야길 한다. 그냥 연애프로나 계속 보는 것이 나을듯하다.

04_

두 교사가 5분만에 만들어낸 즉흥곡 - 윤연선의 얼굴 뒷이야기. 우리는 우리것에 대하여 너무 모른다. 이러한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것인데...

05_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은 옳은 말이다. 오마이뉴스가 지금 상황에 앵벌이(? 그만님의 표현)를 하다니.. 혁명을 말하다니 지나가는 X가 웃겠다. 정하려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
소뱅이나 자본과 함께 돈지랄(?)를 하더만, 결국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다.

06_

무한도전 재방을 보았다. 유재석이 JK타이거를 찾아가는 부분이다. 머리를 띵하고 때린다. 실제인지는 모르지만 JK의 '최고야'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며 바로 저것이 내가 가져야 할 모습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칭찬으로 상대를 붐업할 수 있으며 자가의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부럽다. 그의 그러한 모습이 너무나 부럽다. 당장 내일부터 변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내모습을 보고싶다.

갑자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생각난다. 뻔한 이야기라고 읽지 않았는데 읽어 보아야겠다.

07_

wish list 100개를 쓰면서 일어난 일을 읽어보니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는 안되고 며칠은 걸리겠지.
GTD의 InBox와 함께 꼭 작성해야할 WishLi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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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한 출판경영을 위해 요구되는 4P원칙을 보았다. 나름 느끼는 바가 많았다. 지금까지의 출판계의 불황(? 맞나.)을 독자들에게 전가(?)하는 모습이었다.

니네들이 읽지 않으니 우리네 출판사가 문 닫게 생겼고 그러니 양질의 책을 못 낸다. 그러면 너희들의 손해다. 책을 읽어라. 요즈음 사람들은 왜 읽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약간 과장을 하자면 이런 등등의 이유를 많이 들었다.

고객은 대가를 지불하고 자기에 맞는 콘텐트를 구입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출판사가 불황(? 책을 못 팔아서, 결코 안 팔리는 것이 아니다)으로 문 닫는 것은 자기들 사정이다.언제 잘 될 때는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 준 적이 있었나.

이러한 점에서 그린비출판사의 유재건대표의 말은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출판사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당연히 요구하는 콘텐트도 바뀐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형태에 대한 요구도 바뀐다. 그 형태가 종이든 e북이든 또 어떤 형태이든 콘텐트를 담은 책의 다른 모양일 것이다. 그런데 종이 책만 읽으라고 강요를 하는 행위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책의 가격도 유대표의 지적처럼 너무(?) 비싸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의 '상시 세일'을 감안한 가격이다. 물론 그것이 유통의 키를 쥐고 있는 서점(온라인을 포함하여)의 횡포(?)때문에 적정 마진을 유지하기 위한 고육책이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것은 그들 자신이다. 각기 다른 출판사와의 상생을 도모하지 않고 비슷한 류의 책을 쏟아내고 그것을 초기 물량으로 상대방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유통의 전형적인 모습을 취한 그들 자신의 자업자득이다.

이러니 별다른 프로모션은 눈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이나 브랜드화에는 애당초 관심 밖의 일이다. 할인, 1+1, 사은품 그리고 경품으로 이어지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전형적인 유통방식을 취하고 있다. 출판사 마케팅이란 예산을 확보하고 초기 베스트셀러로 진입을 시키기 위한 단기전략으로만 대응한다. 그래야 유능하다고 인정 받으니까. 물론 극소수의 아닌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과 사람의 여력 부족으로 포기하는 것이지 안 하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출처 : 출판시장 ‘구조적 불황’… 공정경쟁 구축을 ]

죽어가는 출판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가까운 서점에 나가 1주일에 1권씩이라도 책을 사서 읽는 습관을 길들이자.
독서의 계절, 오랜 출판 불황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 오마이뉴스

계속 징징거린다. '죽어가는 출판계'를 왜 나를 포함한 독자들이 살려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책이 좋으면 사지 말라고 해도 책을 산다. 10년을 넘게 스테디셀러인 도서도 있다. 똑같은 자기계발서를 남발하고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 독자의 탓인지 묻고 싶다.

출판계 이야기를 하다 보니 충무로가 생각난다. 어찌 그리 둘의 행태는 비슷한지. 영화도 잘 될 때는 자기들이 돈지랄을 해대도 무관하다가 흥행에서 깨지니 한국영화의 위기다 할리우드화 될 것이다 등등의 구태의연한 말만 반복하고 있다. 잘 될 때 훗날을 기약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물론 잘 된다는 것이 몇몇 독점자본을 받은 몇 개 제작사에 국한됨은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위기를 외치는 면면들이 그 몇 안 되는 제작사들이기에 씁쓸한 웃음만 지을 뿐이다.

패러다임이 바뀌면 거기에 따르든지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도태됨이 당연하다. 유대표의 마지막 말이 귓가에 맴돈다. "출판은 결코 책 한 권 크게 터져야만 성장을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다."

덧붙임_하나

왜 책을 읽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에 대학생의 변이 있다. 물론 변명이 될 수도 있는 글이지만 현실이니 해결점을 모색하여야 한다.

덧붙임_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를 보았다. 구구절절 한 이야기들이 많다. 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또 이유도 여러 가지이니 말이다.

하지만 "왜 책을 읽지 않습니까?"라고 묻기 전에 "왜? 책을 읽어야 하지요?"라는 물음에 답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나만 안 읽는 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다. '다 읽는데 너만 안 읽는다'고 하면 읽지 않을까? 사회적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입시에 취업에 시달리는 사회풍토에서 '책'이란 사치에 가까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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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12/07 12:58  삭제

    평소에 책을 읽으시는 편인가요?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고 계신가요? 아님 책 자체에 대한 흥미가 없으신가요?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난리들입니다. 솔직히 별로 신경쓰는 사람도 없죠-_-;;;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요? 책을 읽지 않는 독자들만 비판할 수 있는 것일까요? 책을 잘못 출판하고, 잘못 쓰고 있는 저자의 잘못은 없을까요? 물론 저 역시도 글 쓰는 사람으로서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텅 빈 책장. 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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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tmark 2008/12/06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국방부에서 매주 불온서적을 발표하는게 낫겠다...

  2. BlogIcon librovely 2008/12/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취향 문제로 어설픈 책이 출판되는건지 아님 어설픈 책이 출판되어서 사람들의 취향이 가벼워지는건지...저를 돌아보자면 어설픈 책으로 읽기 시작해서 아주 가끔은 조금씩 멀쩡한 책으로 나아가는듯한...그러니까 다 저마다의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만 요즘 너무 어설픈 책 위주로 가는 건 물론 문제가 맞긴 맞는거고 그게 해결되려면...어릴 때 부터 괜찮는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그게 가능하려면 대한민국 학습법의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입시제도부터 책을 읽어야 고득점이 가능하게 개선하면 자연적으로...음...어렵군요..ㅎㅎ 책을 안 사는 문제는 항상 찔리는 문제...사서봐야 맞긴 하겠죠... 결론은 좋은 책을 사서 읽자...어설픈 책은 사서 읽지 말자...이게 무슨 소린지..ㅋ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픈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의 책이 나오면 그 트렌드를 따라 나오는 그거 그만한 책이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책만 아니더라도 양질의 책이 나올 확율이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3.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12/07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적으로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되겠죠.
    책 읽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교과내에서 하나의 교과목이 채택되어서 자연스레 책을 접할 수 있게 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행복한 책 읽는 하루되시길^^*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적 분위기는 요원한 이야기고 '우리집만이라도'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리집만이라도...

  4. BlogIcon Drifter 2008/12/1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변명이라도 다행입니다.

    적어도... 부끄러워서 그렇게 이야기한건 아닐까요.

    대학시절 책을 많이 읽지 못한게 참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무얼 한것인지...

  5. BlogIcon NLBR 2009/08/09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시절 학교에 교과서 외의 책들고 가면 가끔씩 뺏기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학교다닐적에서는 교과서 참고서외에 거의 불온서적이 아니었나 싶어요.학교에 도서실은 있어도 독서실은 없었죠.저희 학교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교과서 참고서만 잡고 12년넘게 살았으니..대학교 올라가도 책읽을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구요.
    저는 그러한 분위기를 탓하면서 책을 안읽었지만 그래도 읽을 친구들은 많이 읽었죠.

    요즘들어서는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좀 불만인것은 책이 너무 크고 두껍고 양장본이 판친다는 것입니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책이 너무 커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손목이 아파서 책보기가 힘들때가 많네요.문고판책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가격도 3000원정도로 낮추고요.제 입장에서는 한국출판시장에서 나오는 책들 자체가 겉치례와 상술에만 신경쓰는 것 같고,경제사정이나 독자의 편의는 쥐뿔도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8/09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장본은 읽기도 힘들지요. 문고판 보다는 페이퍼백으로 저렴한 가격이 나오면 더 좋겠네요. 한데 3000원은 너무 싸지 않나요, 저자들의 노고에 대한 저작료가 너무 적어진다는 우려도 있네요...

    • BlogIcon NLBR 2009/08/1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고판이라고 얘기했었는데 페이퍼백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수정합니다.거의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8/1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일스 잘 들었습니다.

00_
Cocaine - Eric Clapton

01_

나도 한 권 구매한 책이다. 포커 전문가 이윤희씨의 인생을 보며에 내가 착각했던 이야기를 해명해 놓았다. 그리고 인생은 우연을 빙자해서 다가옴을 느꼈다.

02_

오마이뉴스에 대한 글을 보고 나만의 걱정이 아니었다. 오마이뉴스는 왜 블로그에 실패했는가 글이 너무 길아 읽기가 힘들다. 네이버블로그의 글은 가독율이 떨어진다. 왜일까?

03_

앙깡님의 도서 이벤트 5탄 (과학에세이) 당첨자 발표에서 당첨이 되었다. 4타수 3안타이다. 이정도면 프로급이 넘는 수준이다.

04_

필름..카메라..사진..D700는 "헐크M3"라는 닉네임의 개그맨 정종철의 블로그다. 포스트가 300개가 넘고있다.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은 신문에서 본 적이 있다.

05_

박범신의 <촐라체>를 빌려왔다. 소설이 눈에 들어 오질 않는다. 이러다가 평생을 소설을 읽지 못하고 생을 마치는 것이 아닌가.

06_

범우문고 <인물삼국지>를 구매했다. 문고판이라 읽기가 편하다. 가격도 2800원이라 착하다. 너무 천편일률적인 내용이라 약간 짜증이 난다. "비틀어 보는 삼국지" 뭐 이런 이런 이름으로 연재 포스트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린다. 공력의 부족으로 생각만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일단 시작을 해볼까 아니면 꿈꾸는 상상으로 만족할까 고민중이다.

1. 공명은 왜 오장원에서 죽게 되었는가? - "이순신은 왜 죽음을 자초하였는가?" 와 유사한 것이다. 혹 죽기위한 장소로 오장원을 택한 것이 아닐런지 하는 의문에 대한 것.

2. 유비는 덕을 갖춘 군주였는가? - 과연 그럴까? 조조만 책략에 능한 것일까? 과연...

일단 2가지의 비틀어보기를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다. 이 주제로 팀블로그를 하면 좋겠다.

07_

허리우드에서 영웅본색을 보았다. 10번도 넘게 보았는데 예전의 감동이 나오질 않는다. 내가 너무 늙었나? 아쉽다. 그시절이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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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iner 2008/08/2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명은 왜 오장원에서 죽게 되었는가? 이순신은 왜 죽음을 자초하였는가?" 와 유사한 것이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_+ 아울러 포스팅도 기대가 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명의 위치가 촉한에서 절대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토착세력, 신흥세력과의 알력도 무시하지 못할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북정을 하면서 때(?)를 기다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00_
Will You Love Me Tomorrow - Carol King

01_

삼국지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한국 독자 농락하는 위험한 책 <삼국지>을 보며 그 고민은 더 해졌다.

도대체 삼국지가 무어란 말인가. 삼국지를 읽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가? 물론 그허지 않다. 하지만 그 재미는 다른 어떤 그것에 뒤떨어지지 않으므로 계속 읽히고 있고 계속 읽어지도록 조장(?)하는 것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황석영 삼국지가 최고의 번역본인가?라는 의문점을 제시한 적이 있다. 읽지않아 논하기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교수신문에 난 그것은 여러가지 정황을 볼때 잘못된 평가라는 생각이다.

장정일의 서문에서 말한바와 같이 우리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볼 필요가 있다. 漢족의 입장이 아닌 그들이 말하는 동이족 또는 오랑캐의 입장에서 볼 필요가 있다.

다른 또 하나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삼국지에는 비약이 심하다.구전을 정리한 것에 중국 특유의 뻥(?)과 비약이 많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도 삼국지를 읽는 재미가 있다. 제갈공명에 대한 의문점과 같은 것은 안줏거리로는 이상적이다.

02_

며칠 지난 이슈지만 거미줄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논쟁을 지켜보는 것이다.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논쟁일수록 객관적으로 볼 수 잇으니 그 재미는 배가된다. 이는 불구경, 싸움구경 만큼 재미난다.

오마이뉴스 오연호대표의 나는 왜 '촛불'에서 위기의식을 느꼈나로 부터 몽양부할님의 오연호 대표의 기조발제문을 보며 든 생각들에 이은 오연호대표의 다음, 네이버 대표에겐 왜 '정연주'가 없을까?까지 이어진 논쟁, 그리고 뒤이은 블로그, 지속가능한 미디어인 까닭은 늦게나마 재미(?)를 주고있다.

논쟁에 끼어 들 생각이 전혀 없기에 여기에 적게 되었다. 다른 이들의 가감이 있었지만 주요한 이슈만을 생각한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오마이뉴스'와 '블로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관점 또는 시각의 차이를 논하고 있다. 흡사 과거 '사회구성체론'에 대한 논쟁이 떠오른다.

누가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 없지만 논지에 대하여는 몽양부할님의 생각에 동의한다. 오마이뉴스의 대표로서 발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의 발로로 시작되었다고 보인다. 블로그가 미디어의 대안이 될 수 없기에 오마이뉴스의 기치 아래에 대오를 정비하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오대표가 포탈 특히 다음미디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면서 메타블로그에 대하여 말하는 부분은 어패가 있어 보인다. 일정부분 관계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코리아에 대한 오마이뉴스는 스스로 발전적인 방향성에 한계를 느끼고 손을 든 사업이라 생각된다. 오마이뉴스가 블로그코리아를 포기(?)할때부터 블로그에 대한 희망이나 대안은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결론이 그 시점과 현 시점에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말하는 것은 자기부정인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들이여 '네이버와 다음의 치맛폭에서 벗어나라'말한다. '오마이뉴스'를 넘으라고 말하지만 '오마이뉴스'의 일정부분 역활을 하겠다는 취지의 생각이 아닌가 한다. 그냥 솔직하자. 포털에 종속되지 말고 다른 대안을 찾자. 그것이 오마이뉴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솔직한 표현이 아닌가.

오마이뉴스의 획기적인 시도 "모든 시민이 기자다"에 대하여 기발한 발상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마이뉴스라는 틀안에 갖혀 지속적인 자기부정, 그리고 자기가 속해있는 웹스피어에 대한 일관되지도 않고 또 철학의 부재로 혼란스러워하는 그들을 보며 잠시나마 가졌던 존경심에 대한 내 생각에 혼란을 가져다 주었다.

블로그가 미디어의 대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욱이 '오마이뉴스'가 미디어의 대안 아니 총아로 될 확률은 내가 연속해서 로또를 10번 맞을 확률과 같다.

03_

‘돌아온 풍운아’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하여 그리 좋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를 '변절'로 모는 행태를 보고 연민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선택이 옳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의 그의 행보는 2002년의 선택을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은가 보다. 선택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현 시점의 타계책인가?

04_

인지된 잘못된 지식이 아무 것도 아닐지는 모르지만 어떤 이에게는 천재지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잘못된 통념 10가지를 보면서 편견이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다시금 생각한다.

05_

출판불황의 그늘, `출판사 하면 돈 얼마나 벌까?`를 보면 더욱 더 출판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인출판사도 많다고 하던데. 하지만 그쪽 시스템을 너무 모른다. 부질없는 꿈일지라도 상상은 즐겁다.

06_

며칠을 미루다가 이 글을 발행한다. 티스토리 베타가 안되니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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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2008/08/14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논쟁에 끼어들까 몇 번 망설이다 참았습니다. 두 당사자의 소속(오마이뉴스, 미디어다음)을 배경에 깔지 않고 텍스트로만 보면 충분히 참여할만한 토론이고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이지만, 역시 배경을 보지 않고 텍스트만 읽기는 도저히 어렵더군요. 게다가 제가 한 줄 걸치면 저 또한 소속이 문제가 될 것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글은 하나 써야 하나...생각중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여해도 되는데 필로스님은 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제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반박의 내용이 많을테니 좀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오연수사장의 입장은 내용이 기조연설이라고 하니 성공사례를 보여주어야 하고 또 발전 방향을 오마이뉴스쪽으로 두어야 하니 그런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아 블로그스피어에 뛰어 들기에는 사고의 경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니까요. 그것은 조선일보가 뉴스포탈을 포탈에 넘긴 사고와 유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덧. 몸은 어때요. 함 봐야하는데 건강이 좋아야 보지요. ㅎㅎㅎ

술도 좋지만 책이 더 좋다를 보니 나와 많이 다름을 느꼈다. '술값이 없다'고 하였는데 헌책방에서 책을 여러 권 사가지고 술자리로 갔다. 그리고 일찍 파한 후에 책을 본다.

그는 술자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다음에 또, 어제 같은 술자리가 생긴다면, 그때에는 ‘다른 볼일이 있어서…’ 하면서 먼저일어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니, 술을 마시다가 말고 무슨 볼일이?’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기, 헌책방에서 저를 기다리는책들이 부르는 소리 때문에 도무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술보다는 책이 더 좋아서 이만일어나야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떠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뭐, 아무도 안 묻고 딱히 붙잡는 사람 또한 없다면 속으로 고마워하면서냉큼 일어나서 헌책방으로 튀어야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 숨 한번 크게 쉬고 나도 생각에 잠긴다. '나도 누가 술사준다고 하면 그 돈으로 책을 사달라고 하여 한아름 책을 들고 집으로 올텐데'라는 부질없는 상상을 한다.

내 안의 다른 내가 나에게 말한다. '담배난 끊어라.요놈아. 그 돈으로 한 달에 10권은 더 사겠다'며 혀를 끌끌 찬다.

이 글을 적으면서 든 생각. 오늘 저녁 한 잔 할까. 나는 구제불능이다.

황진이 - 조용필

내가 부르면 / 내가 부르면 / 잔 잡아 권하실 / 서러운 님

...

잔을 치고 / 북을 치고 / 한 맺히고 한 맺힌 / 인생을 치고 / 살풀이에 장고 춤이 / 못다한 사랑을 치고

황진이를 들으면 대학때 후배가 불러주던 권주가가 생각난다. 오늘은 그 권주가 대신 황진이를 들어야겠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요?라는 부질없는 질문을 한 적도 있었다. 요즈음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없다. 일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어 본다.

하지만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말하듯이 늘 우리 곁에 술은 존재한다.

최종규님 처럼 책도 좋지만 술도 좋다. 둘을 다 취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술이 나를 따르고 내가 또 술을 따르기 때문이다."

덧붙임_

오마이뉴스에서 즐겨읽는 최종규의 '책과 헌책방과 삶'에서 보았다.

덧붙임_둘

날이 이리 더울때는 시원한 맥주도 좋지만 매운 낚지볶음과 조개탕에 소주 한잔이면 땀을 푹 흘릴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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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제가 지르는 모든 비용을 계산해본적이 있습니다. 이를 책으로 환산했더니.. 박스로 책을 살 수 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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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Loving You - Eddie Boyd With Peter Green's Fleetwood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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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신문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실행이 없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추억신문은 나에게 추억이 아닌 현실을 일깨워 준다.

02_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를 보고 솔깃하였다. 결국은 조선일보의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는 포스팅이다.
  •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
  • 기업의 후원을 받아 제품 소개 글을 올릴 것
  • 장점과 단점은 7:3 정도로 조절할 것
  • 기업 후원금은 글 1건당 10~20만원. 조회수 높을 경우 추가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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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당과 선진당의 전략적 합의로 인하여 며칠 씨끄러웠다. 나도 그에 동조하여 문국현과 이회창의 악수(握手)는 악수(惡手)라는 포스팅을 하였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몇 몇 기사를 보면서 오마이뉴스는 문국현과 다른 길로 가려나라고 하였지만 원래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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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 내 안의 권위주의를 깨닫다를 이 책을 읽고 있는 내 생각과 유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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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털 경계가 사라진다 : 인터넷에서 SNS(인맥서비스)와 포털사이트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이동성'으로 경계 허문다 = 기존의 검색.포털 사이트 역시 SNS와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구글이 포함된 "프렌드 커넥트(friend connect)"은 SNS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한다. SNS가 가미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웹서비스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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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확장형 웹메일 서비스를 한다. 구글, MS Live 그리고 파란 Open Mail까지 내용의 차이는 있지만 자체 도메인으로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웹메일 서비스를 하던 업체들은 어떻게 먹고 살까?
다른 비지니스모델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자금력과 인력이 모두 부족한 업체들이 과연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래도 하나 다행인 점은 국내에서 유료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무료 제공 서비스에 관하여 모르고 있고 이전에 관하여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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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편견(폭력) : 12명의 배심원을 보았다. 나(? 다수)의 편견, 선입견으로 다른이가 피해나 폭력으로 느끼는 경우는 없을지 의문이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an)의 러시아판 리메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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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정국에서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라고 하며 오마이뉴스의 문국현후보에 대한 밀어주기를 말한 적이 있다. 문국현과 이회창의 악수(惡手)로 인하여 <오마이뉴스>와 문국현의원간의 그동안 밀월이 끝나감을 느끼게 한다.

문국현의 변신, <오마이뉴스>도 자성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지 오마이뉴스의 메인에 "'인간 중심'에 정주고 뺨 맞은 지지자들"이라며 오마이뉴스(? 물론 신문사의 공식적인 견해인지는 모르지만 메인에 나왔으니 편집의도와 상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국민의 숲' 대신 '차떼기 원조'에게 간 문국현이라며 그동안 남다른 애정을 보이던 문국현의원에게서 돌아서 다른 길을 가기로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의 내용을 보면 "유권자들은 그를 비판하고 싶어도 참았다"며 그동안 쌓였던(?) 한풀이를 하듯이 하고있다. "정체를 드러낸 장사꾼 문국현"에 대하여 성토하고 있다.
문국현은 지난 대선에서 90억 원을 잃었다고 한다. 그는 이 중 45억 원을 당 차입금으로 처리했다. 그것은 실로 사업가다운 수완이었다. 이 과정에서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많이 이탈했다. 총선을 치르며 그는 또 적지 않은 돈을 써야 했을 터이다. 그러자 그는 희한한 묘수를 부렸고 '당채'라는 것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쯤 되면 그는 장사꾼이지 더 이상 정치가가 아니다. 자기 당의 비례대표 2번인 이한정을 전혀 몰랐다고 하는 그는 아직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 그는 전과 조회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을 되레 고소하겠다고도 했다.
<오마이뉴스>등의 "순수와 호의와 충심과 선의를 일거에 헌신짝"처럼 버렸다고는 하면서 정작 <오마이뉴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아비판도 없다. 모든 잘못이 순수한 언론인 <오마이뉴스>를 배신(?)한 문국현의원이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말한다. 아니 원래 그런 인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맹목적 지지를 한 <오마이뉴스>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말인가? 이는 그동안 <오마이뉴스>를 보아온 독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남을 비난 또는 비판하기 이전에 냉철한 자기 비판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오마이뉴스> 등 진보매체가 그에게 과분할 정도의 호의적 지원을 했다. 그 결과 그는 대선에서 140만의 알찬 지지표를 얻었다. 그가 정동영과의 단일화 과정에서 파행적인 인격을 보였음에도 유권자들은 그를 함부로 비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진보 또는 개혁세력의 단합을 바라는 충심 때문이었다. 그래서 유권자들은 총선에서도 그를 외면하지 않았다. 그가 총선에서 이재오를 이긴 것은 다분히 대선에서의 노력과 실패를 보상해주고 싶은 유권자들의 선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국현은 이런 순수와 호의와 충심과 선의를 일거에 헌신짝처럼 팽개쳐버렸다.
하지만 또 다른 기자인 박형준기자는 문국현 지지 호소, 독자 여러분들께 사죄드립니다라는 포스팅을 하였다. 그동안 지지를 해왔던 문국현에 대한 사죄라고 하면서 문의원에 대하여 등을 돌리며 전향을 선언하였다. 물론 이것도 오마이뉴스의 공식적인 입장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여기에 달린 댓글에 달린 반응을 보니 상당히 호전적이라 보인다.

<오마이뉴스>의 또 다른 기사 '창조적 보수' 문국현의 도박, 왜 이회창 손 잡았을까에서는 문국현의원이 시민사회단체에도 멀어져있고 이번 사태로 문 대표의 지지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귀영 연구실장은 "이른바 '문국현 현상'은 수도권의 중도진보층에 '반한나라 비민주당' 성향의 20대와 50대 도덕적 보수의 일부가 결합한 것이었는데 이번 합작으로 수도권의 중도진보층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창조한국당에서는 [반론] 김갑수 기자의 무지함에 답한다며 작성자인 김갑수 기자와 <오마이뉴스>의 책임문제를 논하고 있다.
김갑수 기자가 문국현 대표에 대해 온갖 비난을 내놓은 것은 칼럼이라기보다는 적을 향해 공격하라는 공격명령서요 선동문이다. 게다가 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왜곡하는 데서 그의 글 깊이를 가늠하기가 여간 민망한 일이 아니다. 

김갑수 기자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문국현 대표가 정치인이 아니고 장사꾼(분명한 비하적 개념이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비하적 표현에 대해서 김갑수 기자와 <오마이뉴스>가 어떻게 책임을 질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공동교섭단체구성은 본질적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든지 "의회민주정치의 본령을 벗어나지 않는 정치행위"라 말하지만 이는 어설픈 변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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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17일 청계천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보도를 보고 미친 언론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무 생각도 없는 무뇌충이란 생각이다. 사실 확인은 따지지 않는다. 똑깥은 내용의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다.

촛불문화제 윤도현 김장훈 사법처리 사실과 달라라는 오마이뉴스의 보도를 보면 기자들 그리고 쓰레기같은 언론의 선정성에 화가 나지 않고 측은한 마음이다.

김장훈의 원문보기

윤도현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 오마이뉴스 > 와의 통화에서 "윤도현한테 경찰이 전화한 적 없다"며, "그냥 (김장훈과 윤도현) 둘이 통화하면서 농담처럼 윤도현이 김장훈에게 '혹시 잡혀가는 거 아니야?'라고 이야기한 것이며, 이를 김장훈이 아마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이 최근 촛불문화제 참석하면 잡혀간다거나 문화제 주최자 사법처리한다는 뉴스를 이야기하다 "경찰들도 오긴 하는데 잡혀가는 것 아냐?"라고 김장훈에게 농담처럼 말했다는 것이다.

기사의 보도된 내용처럼 "콘서트는 합법"인데 사법처리 운운은 해프닝이라고 한다.

보도와 같이 김장훈이 많이 오바를 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순수한 김장훈의 의도를 언론이 악의적으로 이용을 한것이다.

씁쓸한 맘이 드는 것은 김장훈의 오바도 아니고 언론들의 보도 행태이며 또 오마이뉴스의 보도이후에도 선정적인 내용의 찌라시들을 계속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친 세상을 더 혼란스럽게 하는 찌라시같은 미친 언론들

언론사의 선정적 보도 : 김수영을 통해서 본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에 침묵하는 우리 언론
"오늘의 운세"를 통해 본 신문사이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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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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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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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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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7(IE7)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확장기능 : 불여우에만 확장기능이 있는 줄 알았다.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알아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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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의 가능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터"이기에 참 독특한 서비스, '블로그 뉴스룸'을 시작하며처럼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활성화를 위하여)이야기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만으로 블로그뉴스룸이 활성화가 될까? 내 생각에는 비관적이다. 그렇다면 담은 있는가? 아직은 정확히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을 하려면 좀 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고 '소명감'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단편적인 내 생각을 비지니스 현장에서 고민한 흔적을 이렇게 논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 사실 나는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다. 길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 많을수록 그것에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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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 쓰려면 최소 100권은 읽어야 해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 다치바나 다카시
나도 나만의 '고양이빌딩'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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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관한 몇가지 동영상

EBS 구글 다큐멘터리
구글이 바라본 미래 : EPIC 2015 - 한글 자막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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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他山之石]에 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설프게 사용함을 느꼈다. 이것만이 아닐 것이다. 제일 크게 느낀 것은 '사족 [蛇足]'이다. 잘못된 사용을 느끼면서 부끄러움에 몸 둘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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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독서가 행복한 회사 : 고두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서 알게되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 :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한 분야를 정해놓고 먼저 10권 정도를 읽은 다음,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50권, 100권 계속해서 읽어나가거나, 계절별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마케팅, 역사, 건축, 여행, 미술, 디자인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혀가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은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져 금세 책 한 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전공 업무에 정통한 뒤,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게 정석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서적을 30권 정도는 읽은 뒤 가지타기에 나서야 한다. 100권을 읽으면 질문할 수 있고, 1000권을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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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여 방문자 수가 40%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별 상관없다.
그렇지만 블로그 방문자를 늘이는 방법 Top 7이란 글에 눈이 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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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ysun 2008/01/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뉴스룸에 대한 커멘트 감사합니다. 저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 특히 애착을 바탕으로 한 지나친 낙관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비스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그 포스트에 모든 생각과 계획을 담을수도 없고 하여 포스트를 읽는 입장에서는 자칫 나이브한 고민과 해결책 제시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커멘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1/2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트랙백이나 댓글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이제 열우당과 그 잔재인 민주신당에 비호의적이다.

문국현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오마이뉴스. 이제 민주신당과 盧씨는 아무런 지지 언론이 없어 보인다.

'민주쉰당'이러고 하더니 이제는 '민주귀신당'이라고 한다. ㅎㅎㅎ

다시 만난 도토리들 : 먼 길 돌더니 '혹'만 달고 왔다. 그들은 이제 자기만의 잔치도 하지 못한다.

김두관은 리틀노무현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盧씨와 선을 긋고 손학규와 연대를 모색(손측에서 공식 부인하고 있다.)하고 있다. 이, 한, 유는 盧씨를 내세우면서 아직도 연대를 꿈꾸고 있다.

도토리가 암만 굴러봐야 그자리이다. 문국현(문국현은 누구인가?)도 결국 도토리들과 손을 잡을 것이다. 그 도토리가 누가 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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