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란 해학이 있어야 한다.
어제 본 유머 중에서 으뜸이다.

국회의원과 남편 그리고 ?? (이부분은 내가 첨가한 것이다.)
내가 골랐지만 싫다.
바꾸려면 절차가 필요하다.
아직도 사랑받는 줄 안다.

내가 이 남편에 속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스럽다. 누구나 이 말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2009-11-19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8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필로스 2009/11/19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할 필요없이 그 남편에 속하는 1인..ㅋㅋ


가자들이 쓰는 대부분은 홍보성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더불어 그들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내용들이 왕왕 보이곤 한다.
오늘 본 기사도 마찬가지로 기사라 할 수 없는 찌라시에 불과하다.

노컷뉴스(나눠주는 무가지에서 본것이지만)의 영화 '해운대' 흥행은 부산 해운대가 근원지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다.
내용을 보면 어이없다. 부산관객 비율이 인구대비해서 높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해운대구민 10명 중 6~7명이 '해운대' 관람'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무슨 근거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보기엔 그냥 대는대로 끄적거림에 불과하다. 해운대에 있는 극장 관객수가 해운대에 살고있는 사람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그것을 기사로 쓰는 저의(? 사실 저의는 없었을 것이다. 아무생각도 없이 작성한 내용일터이니)가 의심스럽다.

비단 이런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근거도 없는 추측 기사를 정설인 것처럼 보도하고 나중에 정정보도는 보이지도 않는곳에 하고있다. 정정보도는 처음 보도한 지면과 동일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문의 위기를 말하기 이전에 찌라시같은 기사 먼저 바뀌어야 한다.

2009-09-1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8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9/10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아서....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해운대의 경우, 보다 확실하게 잡을려면 예매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되겠지요. 예매시 개인 정보도 함께 남으니까요..........

    그나저나 신문은 찌라시 광고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인거 맞습니다. 신문에서 아이폰을 검색하면 한국에는 나오지도 않은 폰을 그리도 이야기 하는지 원....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9/2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의 막연한 상상으로 찌라시를 양산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지요...

      잘지내시지요. 오랫만에 뵙는군요..


01_

구글 크롬, OS의 정의를 바꾸다.는 공감가는 말이다. SUN이 시작한 넷피시를 구글이 완성함을 느낀다.

02_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당첨자 공지에 이름이 올랐다. 초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어린이 도서라는 말에 혹해 신청했는데 걱정이 앞선다.

03_

삼성DSLR 가격후려치기로 가라를 보면서글을 쓴 사람의 논리의 부재를 느낀다. 포스팅의 내용도 그러하거니와 댓글은 더욱 그러하다. TV프로를 달고 사는듯한 연애프로에 관한 글을 써대더니 이제는 더 어이없는 이야길 한다. 그냥 연애프로나 계속 보는 것이 나을듯하다.

04_

두 교사가 5분만에 만들어낸 즉흥곡 - 윤연선의 얼굴 뒷이야기. 우리는 우리것에 대하여 너무 모른다. 이러한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것인데...

05_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은 옳은 말이다. 오마이뉴스가 지금 상황에 앵벌이(? 그만님의 표현)를 하다니.. 혁명을 말하다니 지나가는 X가 웃겠다. 정하려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
소뱅이나 자본과 함께 돈지랄(?)를 하더만, 결국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다.

06_

무한도전 재방을 보았다. 유재석이 JK타이거를 찾아가는 부분이다. 머리를 띵하고 때린다. 실제인지는 모르지만 JK의 '최고야'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며 바로 저것이 내가 가져야 할 모습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칭찬으로 상대를 붐업할 수 있으며 자가의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부럽다. 그의 그러한 모습이 너무나 부럽다. 당장 내일부터 변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내모습을 보고싶다.

갑자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생각난다. 뻔한 이야기라고 읽지 않았는데 읽어 보아야겠다.

07_

wish list 100개를 쓰면서 일어난 일을 읽어보니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는 안되고 며칠은 걸리겠지.
GTD의 InBox와 함께 꼭 작성해야할 WishList 100.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7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100분토론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내 생각과 같은 아야기를 하였다. "노무현 정부는 좌파는 고사하고 중도파도 되지 않는다. 중도우파인것이다. 한나라당이 극우에 있으니 나머지는 다 좌로 보이는 것이다"고 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픈 행동으로 이 땅의 진보와 좌파를 파렴치하고 무능한 놈들로 만들어 놓았다. 지금의 盧씨의 행동을 보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의 과오는 다른 무엇보다도 거기에 있는 것이다.

노무현 "집사람이 명품시계 버려" 사실이라면 아니 사실이라고 믿겠다. 적은 금액의 시계가 아니다. 그것을 그냥 버렸다. 어찌 이해해야 하나. 네티즌들 "2억 시계 찾으러 봉하마을 가자"고 한다. 재수(?)만 좋다면 연봉을 훌쩍넘는 횡재를 할 수 있다. 1년은 편히 쉴 수 있으니 나라도 가고싶다. "봉하마을 명품시계 찾자" 는 말은 아마도 믿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런지.

한가지 궁금한 점은 버려진 아니 잃어버린 물건은 주어서 자신이 가진다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인 궁금하다. 또 한가지 "노 전 대통령측 김경수 비서관은 '논두렁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지어낸 이야기다'라며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그저) '없애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는데 그러면 감추어 놓았다는 말인지도 궁금하다.

계약서 찢고… 시계 버리고… 상품권 분쇄기에 갈고…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점점 궁색해지는 노무현의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거기에 한 수 더하여  친노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측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돈 수수 의혹과 관련, "유학자금 10억 원 정도 내외를 과연 전직대통령을 구속시킬만한 사안이라고 보시는지?"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말은 예전 盧씨가 제임시 형에 대하여 한 말과 똑 같다. "지금까지 제 형님 노건평씨는 제게 3번의 청탁을 했습니다." 딱 3번이니 '조족지혈'로 생각해 달라는 말이라 느꼈었다. 또 그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안희정의 '진흙탕'의 말과도 같은 흐름에 있다. "진흙탕속에 있다보니 바짓가랭이에 흙탕물이 좀 튀었을 뿐" 뭐 그리 큰 문제냐고 했다. 盧씨와 그의 주변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마 그냥 솔직하게 이래저래했다. 그래서 죄송하다. 정면돌파하는 것이 향후 모양새를 위해 좋을 듯한데 혼자 죽지않을 듯 한 그이기에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 흥미진지하다. 재미있는 것이 없는 요즈음에 흥미거리를 던져준 盧씨에게 감사를 해야하는건 아닌럴지....

2009-05-15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로, 운영주체도 바뀌어다고 한다.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만든 사람사는 세상이 없어졌다. 아니 소나기가 올때는 피해가라고 했듯이 그런 의미일까?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7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새통>에서 백원근님의 "오래된 미래, 헌책방"이라는 컬럼을 보고 정리하고 약간의 생각을 더 한다.

늘 출판계는 독서인구의 감소를 말하며 징징(?)거린다. '책을 안 읽는 너희들 때문에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우리들의 몫이 줄어들고 있다' 고 말하며 대중들의 우매함을 말한다. 책을 안 읽어 출판불황이 아니다고 말한적이 있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한데 그 잘 안 팔리는 현실에 일부 질 안좋은 온라인 서점들이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미친 짓거리다. '가뜩이나 책이 팔리지 않는데 헌책을 팔다니, 지 정신인지 모를일이다' 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꾹 참고 있는 것이다. 잘 안되길 바라면서... 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그로 인하여 매출상승의 효과(? 개인적인 추측이다. 누가 데이터로 알려주면 좋겠다.) 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헌책은 더 이상 헌책방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국에서는 신간 서적을 취급하는 서점에서도 헌책을 취급한다.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는 헌책이든 새책이든 필요와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양서를 구해볼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좋은 것이다.

도서관이 많은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그렇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보다 상대적으로 책 구입비가 더 많다는 외국의 조사 결과도 참조할 만하다.

대다수 사람들이 책의 위기, 서점과 출판의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정작 독자와 책을 이어주는 거점이라 할 서점의 변신은 느리기만 하다. 이를테면 신간 서점의 헌책방의 겸업은 독자들의 저가 수요나 읽고 난 책을 처분하기 위한 장치이지만, 이를 통해 신간 판매에도 긍정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애기다. 이와 함께 책값을 할인해주는 과당 경쟁보다는 문고판 책이나 페이퍼백처럼 애초부터 저렴한 책을 정가대로 판매하는 것도 불황기를 맞아 독자, 출판사와 서점 모두에게 바람직한 일이다.

늘 독자들로 붐비는 서점 풍경을 위해, 고객이 발걸음을 움직이는 빈도를 높이도록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을 때이다.

2009-03-23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오프라인 잡지를 발간해서 그런지 온라인에는 관심이 없다. 전에도 교보문고에서도 좋은 콘텐트를 사장시킨다고 하였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만든 좋은  콘텐트를 유통시키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부가가치를 창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다.

덧붙임_둘
내용을 읽고 적다가 보니 음악계도 마찬가지다. MP3를 막는다고 음반이 잘 팔리나, 음악이 좋아야 음반이 팔리지.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707 관련글 쓰기

  1. Subject :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 대신 "방성악법 반대 광고" 세팅하기

    Tracked from 살아가기 2009/03/23 17:13  삭제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 대신 "방송악법 반대 광고" 세팅하기 <참조> 미디어법 알아보기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 제7화 방송법개악(2) [방송악법] 방송의 사적 지배로 '공정한 여론환경'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 민의의 반영은 '여론기능의 발전'이 전제 되어야 민주주의를 위한 언론의 역할 애드센스 광고를 블러그나 홈페이지에 달고 계신 분들이 '방송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전체를 방송악법 반대 배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프라인 서점의 변신은 그나마 교보문고가 신경쓰고 있고,
    온라인 서점의 변화는 그나마 알라딘이 아닌가 싶습니다. -_-a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3/23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판위기라 징징되는 사람들이 보기 싫은 것이 더 크다고 하겠지요. 허접한 번역물을 광고로 처발라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 행태는 너무 역겹습니다. 국내 저자를 키워 양질의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것이 그즐이 먼저 해야 할 우선순위라 생각하는데 그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2. BlogIcon 바람의 흔적 2009/03/2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다시한번 찾아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 대신 "방송악법 반대 광고"달기 운동에 함께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하는 운동이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방블르스님 같은 분들 때문에 힘이 절로 나네요. ^^

    언제 기회가 되시면, 관련 포스팅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내용을 마음대로 편집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

  3. BlogIcon 로처 2009/03/2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위에 인용하신 '도서관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도서구입비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내용의 출처를 혹시 기억하신

    다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저도 그러리라 생각은 했는데 조사결과가 있다니 반갑고도 궁금해서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3/27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원근님의 글에 나온 이야기인데 출처는 없더라구요. 저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몰랐던 그리고 스쳐지났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구매한 책이 꽤 있거든요.

      아마 음반도 마찬가지 경우라 생각됩니다.


01_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는 유용하다. 하지만 불편하다.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다.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검색을 하여 찾았다. 자세한설명은 [자작]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서. 단축키는 Ctrl + Shift + K.

02_

알라딘 2기 서평단을 발표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선정되었다. 책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1기보다는 좀 더 나은 책읽기가 되도록 해야겠다. 몇 가지 제안을 하였는데 받아드려질까?

03_

폭설이 가져다준 기회를 보니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음을 느꼈다. 마케팅의 활용은 돈이 아니라 아이디어임을, 스토리가 있도록 리마커블하는 것이 중용하다. 세스고딘을 연이어 읽었어도 내 사고는 리마커블해지지 않는 것은 책의 잘못됨보다는 나의 잘못이 더 크다.

04_

알라딘 중고샵에 이어 인터파크도 헌책방을 오픈하였다. 유사한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름은 알라딘의 '중고샵' 보다 '헌책방'이 더 친근감을 느낀다. 알라딘이 중고샵이 매출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인터파크의 헌책방이 생겼다는 것은 매출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만 인터넷 헌책방들이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책의 다양함에는 그것들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시일이 더 경과한다면 기존 헌책방보다 더 다양한 구색을 갖출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 헌책방은 알라딘이나 인터파크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딜러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다.

05_

어이없는 망언이라 할 수 있는 기사를 보았다. 명색이 대학 총장이라는 사람이 '감칠 맛이 있다' 고 여제자를 말했다. 총장이라는 자리는 정치(?)만 잘하면 되는 자리로 여기는 형국이 이러한 상황들을 연출한 것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6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너바나나 2009/02/2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 문법검사기 유용하겠구만요!


작년 세이공청 (洗耳恭聽)한 적이 있었다. 몇 개월이 지나 다시 귀를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아는 누군가와 술을 먹었다. 나보다 가방끈이 한참 기~~인 소위 말하는 먹물이다. 또 한 번 먹물이라는 것을 느꼈다. 아마도 그와는 마지막 소주를 먹은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질없는 이야기를 적는 것은 아마도 그가 이글을 볼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보느냐 안 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이 글은 나의 생각이고 그는 그대로의 생각이 있겠지.

왜 그 먹물과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것은 말하고 싶지 않다. 늘 그러하듯이 나는 진심으로 또 다른 누군가는 도구로서 만난 것이다. 부정하고 싶겠지만 부정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더 진실로 다가온다.

덧_
작년 세이공청하고 다시 만났다. 언제간 다시 만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마음과는 ...

2009-02-24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6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에 재앙이 닥치면 굿을 하고 나라에 가뭄이 들면 임금이 나서서 기우제를 지냈다.
이런 제사에는 희생양이 필요하고 이번 개각도 그런 차원에서 봐야 할 것
강만수의 말이다.

아침부터 어이없는 미친소리를 보았다. '희생양'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다. 배웠다고해서 모두 슬기로운 것은 아니다.
자기 모양새를 세우기에 급급하다.

미친 짓거리.

2009-01-2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6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료비 2300원'도 카드로 결제하는 시대
라서 카드 수수료로 인한 불만을 토로하는 원장들이 부쩍 늘고 있다. "호시절이던 예년이야 이들 병원장에게 대수롭지 않았던 수수료지만 이젠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며 "수수료 부담 요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병원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물론 병원 매출에 따라 수수료도 제각각이다. 시장의 원리다. 그들만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모든 유통업체가 그러하다. 물론 유통만이 아니라 모든 거래라고 해야 맞다.

물론 적절하지않은 수수료를 책정하는 카드사나 VAN사의 원인제공이 더 크다. 더 큰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의사들이 죽을 지경인데 소상인들의 형편은 말해 무엇하리오.

이렇다면 병원도 규모의 경쟁이 필요한 시기다. 작은 병원으로는 카드사나 VAN사를 대응하기가 역부족이다. 작은 병원끼리 뭉쳐 어느정도 규모를 이루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들은 쉽게 누리던 것을 포기하며 규모의 경제를 이루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물론 내 경험상의 일이다.

하지만 그들이 수수료때문에 '줄도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그것은 그들의 문제다.
단지 그 전보다 적게 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그뿐이다.
어느 중소병원 원장은 "진료비 2300원 카드로 결제하는 상황에서 병원들의 수수료 부담은 경영압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라는 말한다.
내가 이 기사를 보고 그들의 인식의 잘못을 보았다. 단지 얼마 안되는 진료비도 카드로 결재하기때문에 매출누락(? 의료보험때문에 이도 쉽지 않을 것이다.)이나 수수료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들의 인식에는 환자들은 수수료를 물게하는 이상한 사람들일뿐이다.

제발 얼마 안되는 진료비는 현금으로 결제합시다.
의사들이 수수료때문에 병원문을 닫을 처지입니다.
병원들이 줄도산을 하면 불편한 것은 돈없는 서민들 뿐이니까요.

제발 현금결제합시다.
같이 살아야하는 세상이니까요...


2009-01-07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6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sfasdf 2009/01/07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쇼. 당신이 제정신이라면 말이오, 현금 내라는 얘기 따위 하는게 아니라 카드사에게 수수료 인하해 달라고 하는게 정답이오. 다른 나라들은 수수료가 0.2~0.5, 많은 나라가 1%를 넘어가지 않는데 우리는 기본 2.5%요. 이게 소비자 잘못이요? 배웠으면 배운 티 좀 내쇼 제발~~~

  2.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1/0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결재가 생활화되어야 하나 아직은 우리나라 여건이 확실하게 자리잡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암묵적으로 5천원이상이 카드라는 것이 정해놓은 선이지만 어떤 개인은 그 이하로도 금액을 결재해서 힐책을 받기도 하고, 어떤 가게는 돈 만원가지고도 카드결재한다고 힐책하는 경우도 있죠. 일단은 아직까지는 과도기 같습니다.


    블로그 문제로 인해 거의 일주일간 제대로 쓰질 못했네요-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DanielKang 2009/01/0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카페 갔는데 카드 내밀었더니 신청했는데 아직 안 되었다가 어쨌다나 하면서 결제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떄 현금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는데......

  4. BlogIcon Suisse 2009/01/1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WW 2009/01/1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들의 이기주의란...

감사원 1급이상 전원 사의를 표명했다. 별반 관심이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변(? 똥이 아니다)이 우습다.

쌀 직불금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지만 사회적으로 물의가 커지면서 도의적 책임을 진 것

강마에의 말을 빌리면 '똥덩어리들'이다. 더 웃기는 이야기는 "신임 김 감사원장에게 조직을 바꿀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 말이다. 감사원장 취임은 9월 8일의 일이다. 두 달이 지난 지금 감사원장을 예우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 기사이지만 쌀직불금 관련 자료를 복구한다고 한다. '폐기'라는 의미에 혼돈이 생긴다.

폐기 [廢棄]
[명사]
1 못 쓰게 된 것을 버림.

이래 저래 혼란스러운 이때에 잠시나마 웃음을 머금게 해준다. 똥덩어리들....

김황식 감사원장은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쌀직불금 관련 삭제 또는 폐기됐던 자료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복구는 앞으로 2~3주일 정도 걸린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5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