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차이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 : 이것이 차이나 책을 읽고 느낀 한 줄. 이것이 차이나 - 45번째 구매. 책의 내용은 접어두고 다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이 책으로 하여금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바로 한 줄로 표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직관적이지만 다듬어지지않은 하지만 수정은 하지않으려 한다. 그 느낌이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의 첫 느낌을 같이 적으려고 노력중이다. 아직은 시도를 할 뿐이다. 이것이 차이나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손요의 책이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알지 못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프로가 왜 계속 하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좌우지간 그 프로에 나오는 중국유학생이 손요가 쓴 책이다. 내용은 별게 없다. 중국의 일반적인 것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