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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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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으로 떠나는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국내여행 편 나는 임태훈이 누군지 몰랐다. "책 100권을 무료로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보고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무계획'이라는 내용때문이었다. 단 한번 실행(?) 후 생활고에 쫒겨 하지 못했던, 늘 꿈꾸던 '무계획'의 꿈을 이 책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할 여행을 꿈을 다시 꿈꾸게 하였다. 물론 내가 꿈꾸던 여행과는 다르지만 그 단초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저자는 '무계획'으로 스쿠터를 타고 전국일주를 떠났다. 그 이유가 어찌 되었던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 보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보고 사진으로 보여준다.산다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저자는 여행으로 삶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느낀 것으로..
2008. 08. 2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Looking For Somebody - Gary Moore 01_ 암표의 경제학을 보면 사소함에도 모든 것이 경제학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 단일관 개봉일때의 긴 줄이 그리워 지는 것은 나만의 추억일까? 02_ Channy님의 재미있는 평가(? 번역) 부모보다 커진 야후!저팬 마지막 질문이 재미있다. 야후저팬이 비정상적인가 아니면 웹 기업 국제화 모델의 하나인가?내 생각에는 일본의 특수성이 반영된 비정상적인 모델이 아닌가 싶다. 03_ 씨네21의 샴페인 터뜨려도 되나를 보면 ㅆㅂ이라는 욕이 나온다. 충무로의 잣대는 항상 이중적이다. 나는 로맨스라는 생각이 만연하다. 지금까지 한국시장의 협소함을 모르고 영화를 만든 것도 아니고 다 아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의문이다. 이야기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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