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제갈공명’ 신드롬에 묻힌 고구려 역사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많다. 민족혼 되찾기를 강조하고 있다.

삼국지가 "중화사상을 퍼뜨리는데 원천이 된 것"은 맞다. 나관중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책이란 보는 이의 관점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가 말하듯이 삼국지때문에 동북아공정에 무기력한 것은 아니다.

02_

마이크로탑10의 발행자가 쏜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 12월31일까지 길~게 진행된다. 하지만 결과는 바로.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재미있고 여러번 응모를 가능하게하여 서비스의 취지에 맞다.

하지만 현재 당첨된 현황이나 남은 현황이 없다. 주인장 마음이다. 물론 남은게 없다고 하면 12월 말까지 이벤트를 할 의미가 없겠지. 그러니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여러모로 이벤트 진행은 어렵고 말이 많다.

03_

민트패스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른다. 다만 소개된 몇 가지 아이템은 inno에서 느꼈던 보다 훨신 더 신선하고 파격적이다. 뭐하는 곳인지... 민트패드 보러갑시다!를 보고 알게되었다.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다. 아니 몇 가지는 가지고 싶다. 단지 그뿐이다.

더불어 검색이 편리한 음악재생기, iFlux2도 발상은 신선하다. 아직 사용을 못해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는 iTune이 기능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일까? 글쎄올시다이다. iPod와 연결이 없었다면 무거운 것을 사용할까.

04_

이벤트에서 당첨은 기쁜일이다. 이벤트에 응모를 한다는 것은 꼭 당첨을 바라고 하진 않는다. 하지만 당첨이 되고픈 두가지 이벤트를 보았다.

[이벤트]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아이디어머신 플래너"가 경품이다.
320GB 외장형 HDD 필요하신 블로거를 찾습니다. 시게이트에서 하는 이벤트. 마침 사용하고있던 외장하드의 정신상태가 이상하고 모양이 영 아니다.

갖고 싶다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문(?)의 포스팅을 하여야지만 응모  자격이 있다. 부담스럽다.

05_

새로운 책 정리(?)법은 정리라기 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즐거운 놀이를 하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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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용인 2008/11/0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 BlogIcon 까칠맨 2008/11/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부담을 팍팍 주시는군요...음..전적으로 저희 마눌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06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아닙니다. 하고싶다는 생각과 알리고자 하는 생각이 혼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이어리는 작년에 알게되었습니다.

    • BlogIcon 까칠맨 2008/11/0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 마눌님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좀비님과 얘기도 했지만..연말에는 다른 분들도 초대해서 일산 모임을 한 번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특히 여성 블로거 중심으로...후후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06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렇게 하면 불법... ㅎㅎㅎ
      모임은 좋습니다. 연말에는 그럴지 모르니 11월말이 좋겠네요. 아무래도 연말에는 디른 일이 많아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합니다.


헤밍웨이님의 삼고초려(三顧草廬)를 보며 공명을 다시 생각하다. 공명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그리고 다분히 정치적인 인물이다. 삼고초려가 나오는 부분은 공명 자신이 쓴 출사표에서 이다. 삼고초려를 바라본 주인공 중 혼자만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였다.

삼국지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이 공명입니다. 또한 삼국지에서 가장 정치적인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코 공명이겠지요. 도원결의를 한 관우에 대하여 끊임없는 견제를 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인물이지요.

공명의 여러 일화중에서 제일 부각시키는데 일조를 한것이 삼고초려입니다. 정사 삼국지에서는 삼고초려는 공명이 직접 쓴 출사표에 나오는 말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유비의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은 후대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엮어낸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공명은 정치적인 인물이므로 철저히 자기사람을 만들고 또 그러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공명의 다른 모든 것들은 신격화(?)하는데 일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공명은 유비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개 서생에 불과하였습니다. 그의 선택은 여러가지가 아니라 유비 한명 뿐이었다는 것으로 귀결되겠지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공명의 기재를 폄하하거나 낮출 수는 없습니다. 조조가 현대에 맞는 인물로 부각되고 그에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지만 저는 공명을 정치적인 인물로 평가해 처세술에 관하여 비틀어본다면 재미있는 한개의 이야기 꼭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공명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공명을 생각하면 고우영님의 만화에 나오는 미색의 모습만 떠오르는군요. 이미 그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나봅니다. 지금 삼국지강의를 읽고 있는데 이것도 약은 잘 파는데 깊이는 글쎄... 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중텐의 생각은 또 이러하다.

유비의 입장에서 제갈량은 구매하고는 싶어도 품질이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품이었다. 반면 제갈량은 유비 곁의 관우, 장비라는 존재가 부담스러웠다. 삼고초려가 역사적 사실이라면 유비와 제갈량 사이의 관찰을 위한 오랜 기다림의 산물인 셈이다.[삼국지 강의 - 이중텐]

그간 적은 삼국지에 관한 내용

제갈공명에 대한 의문점...
삼국지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
약을 팔려면 전유성처럼 : 구라 삼국지
삼국지를 우리의 관점에 볼 수 있어야
황석영 삼국지가 최고의 번역본인가?
이중톈, 삼국지를 다시 말하다 "유비의 일등 책사는 제갈량 아닌 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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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삼고초려(三顧草廬)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8/20 15:40  삭제

    옛날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가 여러 지방을 유랑하면서 유력한 세력가들에게 빌붙어 다니다가 당시 양양성 부근의 융중에 은거하던 제갈공명을 삼고초려 끝에 얻어 졸지에 천하의 한 구석을 얻게 된 일은 삼국지를 통해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유비는 비록 중국에 새로운 왕조를 창건한 황제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중국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위인 중의 한 명이다. 그런 유비에게는 의형제를 맺은 관우와 장비라는 든든한 장수가 있었지만 그들의 도움만으로는 조그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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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8/2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관중이 한나라 중심으로 썼으니 수혜자는 유비, 관우, 장비였고, 최대 수혜자는 공명이 되겠지요.
    신격화는 너무 과한 평가가 아닌가 싶구요. 유비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공명이 해 줄 것이라 생각했던거고, 그걸 알았던 공명은 일사천리로 했던거고.

    말그대로 삼국지연의를 역을 한 것이라 정통 삼국지는 아니니 한방블르스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00_

Cocaine - Eric Clapton

01_

드림위즈를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검색엔진을 파란을 사용하고 있었다. 헤드라인 뉴스도 당연히 파란을 사용하고 있었다. 파란도 야후엔진을 사용하니 별반 다르지 않다.
뭐 먹고 살까? 포탈도 아니고 미디어도 아니고 특색이 없다. 파란과 드림위즈가 합친다고 달라질까? 좁살 열바퀴보다도 호박 한바퀴가 더 나은데..

02_

작가 이외수 "한심한 정치가 자꾸 날 원고지 밖으로 끌어냅니다"
운동선수들이 계속 끝없이 연습을 하고 피아니스트도 매일 피아노 연주를 연습하듯 작가도 매일 석줄이라도 써야 언어감각이 녹슬지 않습니다.
나도 담배를 끊어야 하나? 대표작이 없다니 너무 겸손한 표현이다.
평생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다양하게 살았으니 언제라도 세상을 떠날 수 있지만 제일 속상한 건 그렇게 많은 글을 쓰고 소설만 20여 작품을 썼는데 대표작이라고 내세울 게 없더군요. 건강해야 대표작을 쓸 것 같아 담배를 끊었습니다.
하악하악: 이외수의 생존법 상세보기
이외수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이외수와 정태련의 감성호흡, 하악하악! <하악하악>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외수의 생존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외수가 빚어낸 재기발랄한 언어와 정태련이 그린 토종 물고기 세밀화가 담겨 있다. 2007년에 출간된「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이은 두 번째 세밀화 에세이로,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에 매일 올라온 원고 중에서 네티즌의 뜨거운 댓글로 인정받은 수작들만을 엄

아마도 이외수선생은 득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우주인인가?

03_

다음 책에 리뷰를 올리면 매일 20명에게 1000원의 적립금을 준다. 당첨확율이 높다.

04_

그린비에서 책이 왔다. 리뷰를 위한 이벤트이지만 책을 받는 것은 기쁨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왜 하드커버일까 하는 의문이다. 출판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꼭 물어보고 싶다. 나만의 불평이 아닌데 하드커버가 많다. 왜일까? 의문이다.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양장) 상세보기
이혜경 지음 | 그린비 펴냄
맹자철학을 통해 본 진정한 보수주의의 길 고전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리라이팅 클래식』시리즈.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춰 다시 쓴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책이다. 고전 자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였으며, 책을 읽는 독자가 원저자와 만나 소통하고 그 가운데 지금-여기의 저자가 끼여드는 고전, 즉 원저자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과 사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제

05_

동양고전으로 이명박 100일을 논하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다.

공명을 말하면서 현 시국을 말한다. 결국 공명은 오장원에서 죽었다.
덮어 놓고 일 잘하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국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식소사번(食少事煩)'은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많다'는 뜻이다.
'이명박 과장님'이란 별명이 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노통장'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과장이라고 하니 한심한 판국이다.

내가 많이 느낀 것은 내용보다도 고전을 빗대 현재를 말하는 행위이다.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써야 함을 생각하게 한다.

06_

지젝에게 없고 레닌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젝이 만난 레닌>은 로쟈님이 말하는 '지젝에 관한 최적의 입문서'라고 한다. 슬라보예 지젝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 고민은 이 책을 읽어야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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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삼고초려'의 원 출처는 어디일까? 공명이 올린 출사표라고 한다. 난 왜 몰랐지? 아니 원 출처를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지극히 단순하게...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진기환]

02_

미래 사회를 움직일 사용자 트렌드 17가지 다 비슷해 보이는 유형의 트렌드

03_

POWER SHIFT MOVIE : 영화계 문화 권력 이동을 말하고 있다.[프리미어 no.36] 신기주기자는 '저쪽'과 '이쪽'으로 말하고 있다.

권력의 이동 중심은 영화진흥위원회를 두고 말하고 있다. '저쪽'의 10년의 기본 기조는 변하지 것이라 말하지만 잘될까 싶다. 공적자금과 같은 인위적인 부양으로 되지도 않는 영화 편수만 양산하는 형태를 만들어 낸 '저쪽'을 시장을 중시하는 '이쪽'이 가만 있을지 의문이다. 강우석감독도 영진위가 시장에 맡기는 게 아니라 시장에 인위적인 손길을 가해서 결국 시장을 교란시키는 쓸떼없는 짓을 한다고 비판했다. 왜 그랬을까? 서로 배가 맞지 않았나?

04_

갑자기 읽을 책이 8권이 더 생기다. ㄱㅂㅎ가 택배로 보내주었다. 읽고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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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삼국지의 지혜"라는 범우사 문고판을 보다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어서 ...

오늘의 의문.

27세의 청년 제갈공명은 자기를 3번이나 찾아온 유비에게 "천하삼분의 계"를 설명하였을까? 공명은 유비가 천하의 주인이 아닌 줄 이미 알고 있으면서 유비를 따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의 의문점이다.

"천하삼분의 계"는 공명의 생각이 아니라 수년 전 이미 손권의 책사 "노숙"에 의해서 제시 된 계책이었다. 물론 "조조", "손권" 그리고 나머지 삼분중의 하나가 정립되고 있지 않았기에 공명이 그 하나로 "유비"를 선택했을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드는 의문은 만일 조조를 도왔다면 천하를 통일하지 않았을까? 물론 어리숙하고 자리잡지 못한 유비측에 들어가는 것이 견제를 덜 받고 이인자가 되기 쉬운 면이 없진 않았겠지만... "천하통일"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치고 유비를 택할 수 있었을까?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정확한 현실 판단에 의한 최선의 선택이었는가? 아니면 잘못된 선택 이었는가?

"최선을 선택 할 수 없으면 최악이 아닌 것을 선택하라." 난 이것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덧붙임 :
이 의문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제갈량이 유비를 두번이나 피한 이유는...
나그네의 '삼국지' 쾌도난담 : 삼국지 관련 논제
제갈량이 유비를 두번이나 피한 이유는...

제갈 공명은 왜 유비를 택했을까? 2007/08/07 추가
 : 공명에 대한 의문을 가장 잘 표현할 글이 아닌가 싶다. 내 생각이 너무 단순함에 치우친 것으로 생각된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아야 하는데  눈은 자꾸 나무 걸린 열매에 가는구나.

삼국지 이야기-천하삼분지계와 제갈량에 관한 소고 2007/08/07 추가

[짧은 역사이야기] 역사적 인물로서의 제갈공명 2007/09/20 추가

삼고초려(三顧草廬) 고사 또한 새롭게 해석한다. 유비의 입장에서 제갈량은 구매하고는 싶어도 품질이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품이었다. 반면 제갈량은 유비 곁의 관우, 장비라는 존재가 부담스러웠다. 삼고초려가 역사적 사실이라면 유비와 제갈량 사이의 관찰을 위한 오랜 기다림의 산물인 셈이다.[삼국지 강의 - 이중텐] 2008/01/1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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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장정일의 삼국지 10권을 모두 읽다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10/07 09:07  삭제

    삼국지 - 10권 세트 - 장정일 지음/김영사 드디어 장정일의 삼국지 10권을 모두 읽었다. 유비 3형제, 조조, 제갈량 등 주요인물들이 생각보다 빨리 죽고, 범장들의 자잘한 전투가 이어지면서 독서 속도가 많이 늦춰졌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난 당연히 유비 가문이 삼국을 통일하고 한황실을 부흥시키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줄 알았다. 하지만 허망하게도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은 모두 쓸쓸한 최후를 맞고, 삼국 통일의 대업은 뜻밖의 인물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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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풍림화산 2007/08/1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얘기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