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 동경의 대상(김지하, 황지우)이었던 '미학'과 출신들이 서로에 대하여 말한다. 지하에 말에 대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라 진중권은 말한다. 미워하지 못할 묘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황지우는 아무말이 없다.

황석영의 사랑하는 독자에게로 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고 있다. 해묵은 이념 논란이 아니라 수면 아래 깊숙히 감추어 놓았던 것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시대를 만들어 간 것이 아니라.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그들을 우리 입맛에 맞게 제단을 하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절묘하게 시대적 상황을 잘 활용한 고은은 제외하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바라든 바라지않든 간에 한 방향으로 흘러 지내왔다. 소몰이꾼이 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하여 앞에 세운 한마리의 소는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몇 자 적다가 검색해 보니 조선일보에서 서울대 미학과, 우뚝선 '삐딱이' 들이 란 기사가 먼저 나왔다. "현 정부 들어 새로운 문화권력 중심축으로 건강한 비판성을 주류문화에 펼칠지 관심"이라는 부재가 더욱 이 기사를 쓴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절묘하게 MB정권을 옹호하고 있다. 과거의 '삐딱이'들도 MB정권의 문화 협력자로 열심히 하고 있다. "이들이 ‘비주류―대안적 비판 세력’으로 지녀왔던 건강성과 분방성을 과연 주류 문화로 수렴해가는 데 성공할 것인가."라며 건강성을 주류에 편입시키는데 첨병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과연 기사는 논조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조선일보가 최고다.

2009-05-2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황지우는 이말 저말 할 처지가 못된다. 언론에 사퇴 황지우 총장 "문화부가 표적감사했다"고 말하니 자기 코가 석 자다. 내가 말한 미학과 출신 3명이 모두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인구에 회자되는구나.

덧붙임_둘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는 전형을 보여 준 유홍준도 미학과 출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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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황석영 진중권 김지하, 우리시대의 풍쟁이들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5/22 01:36  삭제

    요 며칠 황석영 진중권 김지하가 연일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네요. 머리 다 굵은 이들이 벌이는 벌이는 한 편의 소극이라고나 할까요? 어떻게든 튀어보려 발버둥인 그 모습이 살짝 처연하고 안쓰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허풍과 만담 수준의 개그를 선보이는 그 깜찍한 모습은 또 꼭 '누가누가 잘하나'의 초등학교 학예회에 출연한 아이들만큼이나 귀여워보이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을 도모하는 사람과 일에 딴죽을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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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음 2009/05/2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과 지망생인데...요즘의 사태가 진로를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ㅅ-;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5/2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신과가 중요한 것이 안겠지요. 구성원의 사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학이 동경의 대상인 것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미학을 공부하셔서 미를 설파해주시기 바랍니다.

01_

링크도 블로거의 허락을 받아야 할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찔린다.

02_

WBA 플라이급 전 챔피언 김태식은 소나기 펀치로 한때 로망이었다.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없어진 그가 다시 노출되는 이유는 광고때문인가? 아니면 향수가 남아있나.

인터뷰를 보니 예나 지금이나 매니지먼트가 문제이다. 올바른 에이전시 문화가 없는 우리에게는 더욱 더 힘들다. 항간에 나오고 있는 블로그마키팅도 미천한 에이전시문화에 기인한것이 아닐런지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든다.

03_

관광적자 치료 의료관광이 나섰다는 기사를 보았다. "새 외화벌이 산업 부상", "정부서도 신성장산업 추진", "외국인 환자 유치 위한 의료법 개정안도 국회 상정"등의 내용이 나와있다. 

왜 이시점에 이러한 기사를 보도하는 것일까? 의료의 선진화는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만일 기획된 의도라면 시의적절한(?) 시도이다.

신문기사 하나를 그냥 보지 못하는 이 시대에 뭘 하면 맘 편히 살 수 있을까?

04_

한놈만 10년 패면 성공한다고 말하는 이외수선생. 이것을 보니 '한 놈만 팬다'는 주유소 습격사건이 떠오를까? 뜬금없는 생각이다.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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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I Can't Stop Loving You - Eddie Boyd With Peter Green's Fleetwood Mac

01_

추억신문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실행이 없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추억신문은 나에게 추억이 아닌 현실을 일깨워 준다.

02_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를 보고 솔깃하였다. 결국은 조선일보의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는 포스팅이다.
  •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
  • 기업의 후원을 받아 제품 소개 글을 올릴 것
  • 장점과 단점은 7:3 정도로 조절할 것
  • 기업 후원금은 글 1건당 10~20만원. 조회수 높을 경우 추가 인센티브 지급.
03_

창조당과 선진당의 전략적 합의로 인하여 며칠 씨끄러웠다. 나도 그에 동조하여 문국현과 이회창의 악수(握手)는 악수(惡手)라는 포스팅을 하였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몇 몇 기사를 보면서 오마이뉴스는 문국현과 다른 길로 가려나라고 하였지만 원래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04_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고, 내 안의 권위주의를 깨닫다를 이 책을 읽고 있는 내 생각과 유사함을 느꼈다.

05_

SNS-포털 경계가 사라진다 : 인터넷에서 SNS(인맥서비스)와 포털사이트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이동성'으로 경계 허문다 = 기존의 검색.포털 사이트 역시 SNS와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구글이 포함된 "프렌드 커넥트(friend connect)"은 SNS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한다. SNS가 가미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웹서비스는 불가능한가?

06_

가비아, 확장형 웹메일 서비스를 한다. 구글, MS Live 그리고 파란 Open Mail까지 내용의 차이는 있지만 자체 도메인으로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웹메일 서비스를 하던 업체들은 어떻게 먹고 살까?
다른 비지니스모델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자금력과 인력이 모두 부족한 업체들이 과연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래도 하나 다행인 점은 국내에서 유료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무료 제공 서비스에 관하여 모르고 있고 이전에 관하여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의문이다.

07_

다수의 편견(폭력) : 12명의 배심원을 보았다. 나(? 다수)의 편견, 선입견으로 다른이가 피해나 폭력으로 느끼는 경우는 없을지 의문이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an)의 러시아판 리메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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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영(1921~68)의 미발표 시 15편과 일기 30여편 등 미발표작들이 공개되었다. 초기 작품과 소설 구상에 대한 글들이다. 그의 일기에는 미발표 시와 미완성 소설, 구상 중이던 소설에 대한 메모, 책을 읽으며 발췌한 문장 등이 꼼꼼히 기록돼 있다. 김수영 문학의 원천이라고 할 만한 자료들이다.

생전에 한편도 소설을 발표한 적이 없는 시인이었지만 55년 1월 5일자 일기를 보면 그가 소설을 쓰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앉으나 서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친다. 좋은 단편이여, 나오너라."

하지만 신문의 보도는 다분히 선정적이다. 특히 보수 언론의 헤드라인은 더욱 더 그러하다. 중앙일보의 김수영의 미발표 시 ‘김일성 만세’ 발굴과 한겨레신문의 김수영 시인 “‘김일성 만세’ 말할 수 있어야 언론자유”는 내용을 보지 않는 대중들에게 그의 저항시인으로서의 모습을 왜곡시키고 있다. 차라리 조선일보의 김수영 40주기… 미발표 시 15편 공개와 문화일보의 40주기 故 김수영 시인 미발표詩 15편·일기 30편 공개는 사실보도에 충실하다.
특히 이목을 끄는 것은 1960년에 쓴 〈'金日成萬歲'〉다. 시는 남한 내 언론자유 신장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김일성에 대한 찬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이지만 제목에 내포된 위험성 때문에 발표하지 못했다. 시인은 이 작품에서 '金日成萬歲'를 따옴표(' ')로 둘러싸 자신이 만세를 부르는 당사자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 시 내용을 확인한 문학평론가 유종호씨는 "이념에 대한 시라기보다는 일종의 풍자시"라고 분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김수영 자료들은 20일 발간되는 계간 ‘창착과비평’ 여름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金日成萬歲

‘金日成萬歲’
韓國의 言論自由의 出發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韓國
言論의 自由라고 趙芝薰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金日成萬歲’
韓國의 言論自由의 出發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韓國
政治의 自由라고 張勉이란
官吏가 우겨대니

나는 잠이 깰 수밖에.

덧붙임_
김수영과 언론 자유: 시 「'金日成萬歲'」에 부쳐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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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김수영과 언론 자유: 시 「'金日成萬歲'」에 부쳐

    Tracked from 엔디, 글쓰다. 2008/07/03 14:23  삭제

    김수영의 시 「'金日成萬歲'」를 읽었다. 제목만 봐도 어지간해서는 출간을 못했겠구나 싶은 시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 것이다. 이를테면, 텍스트가 가리키는 달이 분명 '한국의 언론 자유'라고 하더라도, 그 손가락인 텍스트가 너무 '섹시'했기 때문에 당국은 텍스트 자체를 모자이크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건 김수영 같은 시인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아름다운데다 달을 가리키기에 더이상 효과적인 수단을 찾을 수가 없었던 탓이다. 시를 읽어 보자(김수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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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디 2008/07/0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하지만, 김수영에게 있어서 언론 자유라고 하는 게 꽤나 중요했던 모양으로, '김일성 만세'에 대한 집중적 보도는 오히려 맥을 잘 잡은 기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유종호 선생의 코멘트는 적절하지만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03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수언론들이 그런 좋은 의미로 보도를 했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은 글입니다. 작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되고 왜곡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_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01_

인터넷에서 살아남기를 시작하며를 보았다. 시민운동이 인터넷 또는 인터넷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말하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른지만 참조해 볼만 하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02_

박노자의 "무책임 국가"론을 보면서 MB정권의 친기업 또는 기업 프렌드리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반성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책임만 더해줄지 의문이다.
국가도 무책임하지만 재벌들은 더하면 더하지요. 국가는 적어도 1987년 이후로는 "표"를 걱정해야 하지만, 재벌의 걱정은 (대)주주와 은행권 말고 더 있겠습니까?
03_

도서관련 사이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 다음 - 책과 조선일보가 짜임새가 있다.
DAUM- 책 조선일보 - 책 NAVER - 책 북세미나 북데일리 오픈유어북등이 있다.
책 포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각기 제 나름대로의 특색은 있지만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팟찌 - 책 (추가하다)

참조할 만한 사항

온라인서재 만드세요, 기록/공유/기부,
최근 추천 서재 - 도움이 될까? SNS를 위주로 하던지 멘토 시스템이 아니라면 효용가치가 떨어져 보인다.
시민기자단(파워블로거를 이용) : 유용하나 '기자'라는 어감이 좋지 않음

04_

아이덴슈머 마케팅 = 정체성을 뜻하는 아이덴티티(identity)와 소비자(consumer)를 결합한 신종 마케팅 기법.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해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 소비자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은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소비자 동질감 이끄는 ‘아이덴슈머 마케팅’ 확산

05_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에 추가하여 리더의 다른 유형을 생각하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 * *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와 "당신 팀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의 차이, "이건 왜 안되는 건가?"와 "이것을 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의 차이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에 주목하게 됩니다. '왜'라는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비난과 이에 대한 변명이 나오고, 구성원들은 힘겨워지고 발전은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해결책에 집중하면 '가능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이 사고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그가 멋진 리더입니다.

06_

어린이 전용 온라인 가상공간 인기 폭발이라고 한다. 키즈 마케팅이 유효하지만 아직은 아이를 가진 부모를 위한 사이트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도 사업성이 있을까?

07_

이중톈 교수의 책 목록이다. 전부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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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점퍼는 일단 조선일보의 사과기사를 게재함으로 열우당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데 서울신문의 기사를 보고 그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 내용은 비슷하나 취지는 노란 점퍼를 좀 사달라는 내용이다.

한데
2005년 11월17일 정치권의 모 인사로부터 ‘노란 점퍼’ 15만장을 주문받으면서부터다. 김 회장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한 인사가 보름 안에 노란 점퍼 15만장을 급히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작업에 착수했다.
알만한 인사가 누구일까? 궁금하다. 어떻게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 김회장은 그 인사가 누구인지 말을 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많은  어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그가 감싸려고 하는 인사보다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른신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김회장은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밝히길 바란다.

노란점퍼에 대한 진실을 밝혀 어른신들의 급식은 계속되어야 한다.

노인무료급식 중단위기 노란점퍼 좀 사주세요[서울신문]



조선일보는 기사를 내보낸 지 1주일만에 자신들의 기사내용을 뒤집는 기사를 내보내게 됐다. 조선일보는 23일 기사에서 "본지의 보도로 피해를 입은 열린우리당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표한다"고 밝혔다.
다음 진행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아마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넘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은 "조선일보에 게재된 노란 점퍼와 관련하여 오늘자 조선일보에 관련내용에 대한 정정 보도와 공개사과가 게재됐다. 늦게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허위보도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선일보만이 아니라 일부 언론에서도 노란 점퍼 사건을 우리당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기정사실화 해 보도하거나 사설을 게재한 바가 있다. 허위보도임이 밝혀진 이상 해당언론에서도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아무리 얼마 남지 않은 정당일지라도 열우당의 대응이 적극적이지 못해 보인다. 왜 일까?


문화일보도 정정 보도를 내었다.

노란 점퍼 - 그 진실은 오보인가?
진실 공방에 들어간 노란 점퍼 15만장
노란 점퍼 15만장 - 무엇이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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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한다.
사실당 열우당에서는 조선일보의 오보라고 확신하고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조선의 해명또는 대응 반응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 시간 끌기로 하려는 것인가?
열우당은 사건의 원인이 조선일보에 대한 반응보다 한나라당 박찬숙의원이 발언에 더 예민하다. 박찬숙의원도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채 대응 한것에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대응을하고 조처를 취하라는 말로 보인다.

열우당이 여당도 아니고 제1당도 아니고 언제 없어질 당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응이 늦었는지 모르지만 3년전 거창한 노란 깃발을 기억하면 마무리를 좋게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열우당은 조선일보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여야 한다. 보수 수구 언론(그들이 늘 말하는)의 눈치를 살피 듯 하는 태도는 앞으로의 열우당의 행보를 더욱 어둡게 할 뿐이다.

나는 조선일보의 오보인지 아니면 열우당의 잘못인지 그 진실을 알고 싶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 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21일-- 제29차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내용 브리핑

조선일보에 의해서 보도되었던 노란점퍼에 대해서, 우리당과 연관지은 허위보도였다는 당직자의 보고가 있었다. 지난 17일 조선일보를 방문해서 항의했고, 항의서한을 보도자료로 배포했고, 조선일보 측에서 2~3일 기다려 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조선일보와 같이 우리당 당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했었다. 현장을 방문해서 컨테이너에 있는 7만장의 점퍼를 보았는데, 디자인도 굉장히 조악하고, 그동안 우리당이 입었던 노란 점퍼와는 디자인도 틀릴 뿐만 아니라 품질도 조악한 것이었다. 그래서 노란색이라는 것 이외에는 우리당과 연관시킬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건에 대해서 의결이 있었다. 이 건에 대해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고,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김교흥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 현안브리핑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의 발언이 있어서 간단히 브리핑하겠다.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이 우리당의 노란 점퍼와 관련해서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처음에 노란 색깔로 돌아가 15만장의 노란점퍼 값을 지불하고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노란점퍼 보도는 절대 사실무근의 허위보도이다. 그럼에도 박찬숙 의원이 마치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 사실관계를 분명히 확인해 보고 신중하게 발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갖고 정치적 의도로 이를 활용하려고 하는 정치인이나 정파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경고한다. 우리당은 이러한 사실무근의 오보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며 허위기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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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에서 보도자료와 공개항의서한을 발표했다.
보조자료에 의하면
조선일보 측은 ‘시간을 두고 기다려 달라.’, ‘사실관계를 더 확인한 후,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라고 답변하였다.
‘노란색이면 무조건 열린우리당’이라는 이른바 ‘옐로우 콤플렉스’가 빚은 어처구니 없는 오보에 대하여 모두의 관심과 주목을 기대한다.
처음 이 기사를 보았을때 조선위 논조와 열우당의 신속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의 논조는 盧씨 추종자들이 싫어하니 왜곡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15만장 18억이고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열우당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우당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없다.

조선의 논조도 좀 불만이다. 지불하거나 해명하라고 하면되지 그것으로 인하여 '무료 급식 중단 될판..' 이런 부언은 필요없다고 보인다.

조선의 기사가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무고죄로 고소를 하여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열우당은 당연히 18억과 그간의 피해보상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위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여야 한다.
[참조 : 노란 점퍼 15만장 - 무엇이 진실인가?]
얼마전 던킨 도너츠의 사태를 보았을 열우당이 어제(16일) 조간에 난 기사에 대하여 30여 시간만에 보도자료와 공개항의서한을 발표하였다. 만일 열우당이 맞고 조선의 악의적인 오보라면 늦장 대응으로 피해는 열우당이 보는 것이다.

다른 정치적인 일에는 즉각작으로 대응하면서 당의 존제성 마저도 어렵게 할 사항에 대해서는 반은이나 대처가 그리 늦을 수가 있는가?

나는 조선일보의 오보인지 아니면 열우당의 잘못인지 그 진실을 알고 싶다.

[보도자료]‘옐로우 콤플렉스’가 빚어낸 오보!

[공개항의서한]조선일보는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공개 사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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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구독하지 않기 떄문에 조선에 난 기사는 읽지 못한다. 한데 문화일보 '오늘의 조간 리뷰'라는 코너가 있다. 그 곳에서 노란 점퍼 15만장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조선일보의 기사였다.

조선의 논조는 盧씨 추종자들이 싫어하니 왜곡될 소지도 있다. 하지만 15만장 18억이고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열우당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우당에서는 아무런 해명도 없다.

조선의 논조도 좀 불만이다. 지불하거나 해명하라고 하면되지 그것으로 인하여 '무료 급식 중단 될판..' 이런 부언은 필요없다고 보인다.

조선의 기사가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무고죄로 고소를 하여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열우당은 당연히 18억과 그간의 피해보상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위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여야 한다.

노란 점퍼 15만장 주문해놓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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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동호 2007/07/1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링크나우 신동호입니다.

    비즈니스맨과 전문가를 위한 인터넷 인맥구축 서비스인 링크나우( http://linknow.kr )를 오늘 온픈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찾을 수 있는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도입해 순식간에 방대한 인맥을 구축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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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보도자료는 http://linknow.kr/index.php?c=main_company&m=press_releases 에서 볼 수 있습니다.

    Tagstory 동영상 보기 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800
    Mncast 동영상 보기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0649720070711132013

    감사합니다.

    신동호 드림 sdh263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