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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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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투자유치성공가이드 투자를 유치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창업자 스스로가 과연 오늘 이 시점에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부단하게 묻고 스스로 답할 줄 알아야 한다. 02_ 집단지성으로 만드는 티셔츠? 두잉의 미완의 실험 티셔츠를 인터넷으로 공모하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게으름과 무지로 진행을 못했지만 ...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즉 집단지성을 시도하고 있다. 디자인의 공유라니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03_ 육칼 맛있겠다. 용산의 육칼집은 너무 멀고 더구나 저녁장사는 안한다고 하니 가기가 어렵겠다. 논현동(논현육계장)에도 있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보나야겠다. 일산에도 있으면 집사람과 같이 가보겠는데... 04_ '유시민 현상'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2009. 05. 0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나는 왜 책을 못 읽을까?! 물론 그 이야기는 아니다. 책이 나오면 꼭 읽어 봐야겠다. 생각이 너무 멋지다. “천 권의 책을 읽는 것, 한 권의 책을 천 권처럼 읽는 것, 천 권을 읽어도 한 권도 안 읽은 것처럼 읽은 것” (이만교,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근간) 02_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과 부작용... 집단지성은 늘 옳은가. 물론 아니다. "트위터가 지나친 공포 심리를 조장하고 있다"는 말에도 공감한다. 하지만 부작용을 논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순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주목해야한다. 03_ 실패를 위한 일곱 가지 습관 내 습관과 비슷함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느낀다는 점만으로 반성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04_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죄인이나 이상한 놈 취급 받아야하는가 `금연 vs 흡연`..
집단지성이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자료가 곧 가치있는 정보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곳이 있다. 레비서치(www.rebi.co.kr)라는 벤처기업이다. 2007년 2월 설립된 레비서치는 ‘집단지성이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자료가 곧 가치있는 정보’라는 모토아래 집단 대중의 신뢰도에 따라 정보의 가치를 평가분석하고, 이를 선별해 보여 주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지혜로 개개인에게 좀더 가치있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은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구현되고 있습니다.집단지성을 위키의 방식이 아닌 검색으로 풀려고 하는 시도는 신선하다. 인터넷의 역사는 검색에서 출발하여 검색으로 귀결되고 있다. 향후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그렇다. 레비서치가 어떠한 방식으로 나올지 기대가 된다. 레비의 검색 알고리즘은 링크의 인기도가 신뢰도까지..
KAIST 웹2.0 특강 #3 - 집단 지성의 활용 KAIST '웹 2.0 특강' 지상중계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최근 '웹 2.0 특강'을 개설했다. 이 강좌는 웹 2.0이 우리 생활과 미디어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각 분야 전문가가 릴레이 강연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은 "웹 2.0이 개인의 참여와 공유에 의한 정보 생산과 유통을 촉발해 정치.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를 주도하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이 가져올 미디어 이용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KAIST 협조로 강연 내용을 연재한다. 참 조WEB 2.0이란 무엇인가? ① 웹 2.0 시대 어떻게 맞아야 하나 ② 차세대 미디어, 블로그 ③ KAIST 웹2.0 특강 #3 - 집단 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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