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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5 책 가지고 놀기 (6)
  2. 2008/11/05 2008. 11. 0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6)

책 가지고 놀기

해우소 2008/11/05 11:32

어제 새로운 놀이 하나를 발견하였다.

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새로운 책 정리(?)법이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트랙백이 된 것을 보면 무척 신선하다.

한 주제를 가지고 책놀이(?) 트랙백을 진행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될듯하다.

전에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는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다. 댓글을 단 기억이 있어 다시 보니 "글을 보니 장사익의 열아홉순정이 생각난다. 생각만 하여도 울렁 보기만 하여도 울렁"라고 댓글을 달았다.

생각만 하면 지금도 울렁울렁 거린다. 열아홉 순정 - 장사익

이 땅의 노동자는 아직도 "잃을것은 사슬 뿐"인가. 노동귀족이 득세하여 노동해방이 무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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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다시 폭탄 돌리기....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11/15 00:15  삭제

    에혀....야근 끝나고 돌아왔으면 컴퓨터 켜지 말고 곱게 잠이나 잘 것을....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보더라도 inuit님이 남기신 댓글에 삐딱한 답글만 달고 말 것을.... 기어이 inuit 님 블로그까지 방문했다가...이런 폭탄 을 떠안을 줄이야....ㅠ.ㅠ 게임 종료 사인인 첫눈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그냥 내일로 미루려 했으나 그러면 이 재미난 놀이를 만 하루나 묵혀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잠이 오질 않는군요... 별 수 없이 다시 일어나 책..

  2. Subject :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8/11/15 00:44  삭제

    Clio님 블로그에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 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 전혀 다른 방향의 책보기 관점을 얻는다. 책 표지는 2% 관심도 없던 부분인데, 표지와 제목, 폰트, 디자인 등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2...

  3. Subject : 책 제목 삼행 만담짓기 릴레이?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2008/11/15 23:37  삭제

    북스타일 팀블로그에 함께 활동하는 진진님께 폭탄을 맞았다. ^___^ 자신이 읽은 책의 제목으로 3줄짜리 만담을 짓는 놀이이다. 처음에는 좀 난감한데 책장을 이리 저리 살펴보다 보니 재미난 놀이가 된다. 1.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한국의 기획자들이 기획해서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가 한다 2. 마켓리더의 조건 공중 그네를 타는 야구 감독 3.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잘 찍은 사진 한장을 보고 쌈짓돈 소액투자한 돈으로 4. 히틀러는 왜 세계정복에..

  4. Subject : 책으로 노는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11/16 22:39  삭제

    요즘 블로거들끼리의 재미있는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나봅니다. ^^ 마루날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마루날님은 진진님으로부터 넘겨받은 듯 싶구요. Inuit님의 규칙을 지키며 어설프지만 간단하게 따라해봅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

  5. Subject : 블로그엔 재미있는 놀이와 행복이 있어요^^...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8/11/22 19:22  삭제

    토요일... 딸기녀석들의 등쌀에 못이기는 척 아이들의 콧구멍에 바람을 넣고 돌아오니 하루가 저문다. 17:30분이면 어김없이 어둠이 내리는 걸보니 이제 겨울의 문턱을 넘어섰나보다. 기분좋은 옷... 기분좋은 글... 기분좋아지는 시간들이 함께 하는 저녁이다. 댓글을 확인하며 블로그 중독에 빠진 40대 아저씨를 혼자 미소 지어본다. 40대의 블로그 입문? 주책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같은 사무실 차장님이 뭐라고 하시길래 같은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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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io 2008/11/14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을 따라 왔습니다. "꽃같이 그대 쓰러진"에서 갑자기 가슴이 서늘해지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 BlogIcon 해바라기 C 2008/11/1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uit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동트는 마포만의 새벽을 딛고/꽃 같이 그대 쓰러진/만국의 노동자여'
    이거 너무 멋져요~! ㅠ.,ㅠ b

  3. BlogIcon inuit 2008/11/1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지막 작품은 그 자체로 노동시군요. 멋집니다...

01_

‘제갈공명’ 신드롬에 묻힌 고구려 역사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많다. 민족혼 되찾기를 강조하고 있다.

삼국지가 "중화사상을 퍼뜨리는데 원천이 된 것"은 맞다. 나관중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책이란 보는 이의 관점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가 말하듯이 삼국지때문에 동북아공정에 무기력한 것은 아니다.

02_

마이크로탑10의 발행자가 쏜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 12월31일까지 길~게 진행된다. 하지만 결과는 바로.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재미있고 여러번 응모를 가능하게하여 서비스의 취지에 맞다.

하지만 현재 당첨된 현황이나 남은 현황이 없다. 주인장 마음이다. 물론 남은게 없다고 하면 12월 말까지 이벤트를 할 의미가 없겠지. 그러니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여러모로 이벤트 진행은 어렵고 말이 많다.

03_

민트패스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른다. 다만 소개된 몇 가지 아이템은 inno에서 느꼈던 보다 훨신 더 신선하고 파격적이다. 뭐하는 곳인지... 민트패드 보러갑시다!를 보고 알게되었다.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다. 아니 몇 가지는 가지고 싶다. 단지 그뿐이다.

더불어 검색이 편리한 음악재생기, iFlux2도 발상은 신선하다. 아직 사용을 못해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는 iTune이 기능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일까? 글쎄올시다이다. iPod와 연결이 없었다면 무거운 것을 사용할까.

04_

이벤트에서 당첨은 기쁜일이다. 이벤트에 응모를 한다는 것은 꼭 당첨을 바라고 하진 않는다. 하지만 당첨이 되고픈 두가지 이벤트를 보았다.

[이벤트]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아이디어머신 플래너"가 경품이다.
320GB 외장형 HDD 필요하신 블로거를 찾습니다. 시게이트에서 하는 이벤트. 마침 사용하고있던 외장하드의 정신상태가 이상하고 모양이 영 아니다.

갖고 싶다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문(?)의 포스팅을 하여야지만 응모  자격이 있다. 부담스럽다.

05_

새로운 책 정리(?)법은 정리라기 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즐거운 놀이를 하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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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용인 2008/11/0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 BlogIcon 까칠맨 2008/11/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부담을 팍팍 주시는군요...음..전적으로 저희 마눌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ㅎㅎㅎ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06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아닙니다. 하고싶다는 생각과 알리고자 하는 생각이 혼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이어리는 작년에 알게되었습니다.

    • BlogIcon 까칠맨 2008/11/0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 마눌님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좀비님과 얘기도 했지만..연말에는 다른 분들도 초대해서 일산 모임을 한 번 하시는 건 어떨런지요..특히 여성 블로거 중심으로...후후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06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렇게 하면 불법... ㅎㅎㅎ
      모임은 좋습니다. 연말에는 그럴지 모르니 11월말이 좋겠네요. 아무래도 연말에는 디른 일이 많아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