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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Late - Carol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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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보는 '한주간 언론 서평 베스트' 맛있는 토스트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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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좋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패하라.
- 이채욱 <백만불짜리 열정> 中
만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패에 부닥쳤을 때 성공적으로 실패를 마무리해야 한다.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존심을 걸고 책임을 완수한다는 마음으로 실패를 체험해야 한다.(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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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활동가에게 블로그는 필수다 "그동안 입으로 진보를 외쳐온 자칭 진보주의자나 운동단체들이 정작 사회의 변화에는 둔감했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쳐오면서 스스로 진보라는 사람들이 알고 보니 실력도 별로 없었고, 공부도 거의 안한다는 사실이 들통났다"는 말에는 더욱 더 공감이 간다. 말로만 진보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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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권의 도서관을 700석의 독서실로 만들자고?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도서관이 독서실로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책을 보지않는 도서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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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하캠퍼스 붐을 보면 대학이 아니라 학원을 만드록 싶어 하는것 같다. 캠퍼스의 낭만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막걸리를 먹고 잔디밭에 누어 하늘을 보는 것은 영화에서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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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친일의 역사를 쫓은 역사가, 임종국선생을 다시 생각하다. '친일'에 대한 망령을 어떻게 벗어날지 의문이다. 아무런 반성없이 지나갈 것이다. 그들의 후예들이 다들 돈과 권력 그리고 언론을 차지하고 있다.

사로잡힌 "친일파" 악령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다르다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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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에서 "마지막 요령 -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을 감행하라"고 말한다.

4일 저녁 <친일사전>관련 심야토론에서 말의 꼬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대학교수를 보았다. 쇼펜하우어의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시종일관 얼굴을 붉히며 논쟁의 관점을 흐리는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친일사전>에 대하여 학술적이면 가능하면 정치적이면 부당하다는 말은 무슨 근거일까? 열린 보수(?)를 자처하는 허동현교수의 생각은 어불성설이다.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교수(?)가 어찌 학생을 긍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자기와 역사관이 다르면 옳지 않은 것인가?  동시대에 같은 하늘을 보고 있음을 부끄럽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상대로 하며금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더 궁극적인 목적이다. 자기 중심을 일고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일까?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다르다는 의견과 일맥상통한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았으면 그 당시의 정황을 잘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평가를 한다는 논지는 개그콘서트의 달인을 연상하게 한다. "안해보았으면 말하지 말고."

2008/03/01 - 친일 "김성수"를 위한 다큐드라마는 안된다.
2007/04/03 - 오 하느님 - 꺼비딴 리
2008/02/22 - 사로잡힌 "친일파" 악령
2008/05/01 -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에 침묵하는 우리 언론
2008/05/01 - 애국가 정통성 시비 이제는 끝내야 한다
2008/05/02 -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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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분토론에서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우수운 이야기를 들었다.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구별해야한다"라는 어이없는 이야기이다. 부모나 조상이 "친일파로 낙인찍으면 그 후손들이 입을 타격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라고 말한다. 물론 말처럼 부모는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의 조상이나 부모들이 친일로 축적한 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시민논객이 이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안익태의 친일을 말할때도 "친일행위와 애국가는 다른 사안의 문제"라고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은 말한다. 아마도 민감한 문제이기에 논쟁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였다.

뉴라이트, 그 수준으로 '100분 토론' 출연하셨어요?라는 다소 조소적인 글에도 나와있다. 패널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자격이 미달이 사람들이 나와 시청자의 100분을 허비하게 하지마라.

애국가 정통성 시비 이제는 끝내야 한다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에 침묵하는 우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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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조두남·장지연도 친일파 "이를 어쩌나"

    Tracked from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2008/05/03 10:28  삭제

    가곡 <선구자>의 작곡가 조두남과 작사자 윤해영,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유명한 장지연 <경남일보> 주필 등이 친일파에 포함됐다. 조두남의 경우 마산시가 '조두남기념관'을 건립하려다 시민단체와 언론의 거센 반발로 '마산음악관'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가곡 <선구자>를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이 마산에 남아 있어 철거논란이 격화될 전망이다. 또 장지연도 한동안 언론인의 표상으로 경남지역 각 신문사 기자회가 매년 신문의 날(4월 7일)에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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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5/0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학에서 그 말이 진실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방법 중에서 그 말을 뒤집어 보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되지요.

    친일행위와 친일파는 구별해야한다 <-> 독립행위와 위공자는 구별해야 한다
    친일파로 낙인찍으면 그 후손들이 입을 타격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 <-> 독립행위로 그 후손들이 혜택은 어떻게 수거 시킬 것인가?

    음.... 말이 참 거시기하게 바뀌는군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5/0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널로 나와 논리적이지 못한 말을 하나는 자체가 웃긴이야기이지요. 뭘 구별 해야 한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2. 그말은 2008/05/0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를 저지른 것과
    범죄인과 다르다란 말과 비슷하게 들리네요...ㅋㅋ

  3. BlogIcon 알자 2009/06/1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에 살아 봤나? 여러분의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셨으면 친일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친일 아니면 친일 동조자입니다. 김대중은 '토요다'이고. 노무현의 할아버지는 악질 친일분자였다. 그래서 해방후 노무현의 아버지가 동내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자 지리산에 들어가 빨찌산 활동 했지.


예전 "애국가"교체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지금 우리가 국가라고 하는 "애국가"가 정통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었다. 안익태 친일명단수록으로 애국가 교체 논란이 되고 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그중 안익태의 애국가(글에 나오는 노동일교수는 노동은교수의 오기라 보인다.)는 안익태의 의견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가(國歌)를 바꿔야 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2006년 중앙대 노동은교수는 “친일 얼룩진 애국가 새로 만들자”며 “애국가는 안익태 선생의 손을 떠나 한국인 스스로 만들어온 부분이 있다”며 “이번 친일 논란을 계기로 “새로운 애국가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구체적 방식에 대해서는 “"새로운 작곡이 될 것이고, 기존 애국가의 가사는 살리고 작곡만 새로 하거나 시대정신을 담아 가사까지 다시 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굳이 새 작곡을 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기존 대중들의 애환이 담긴 노래가 많다. 애국가라고 클래식의 형태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최초의 國歌 하와이版 발견도 되었다. 노교수는 "안익태의 ‘애국가’ 이전에도 대한제국 국가나 독립군 진영에서 국가란 이름으로 불리던 독립가 등 애국가가 많다"는 주장을 입증한 것이다.

한편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은 애국가와 안익태 친일은 별개로 봐야한다지만 논란은 계속 될 것이다.
◇ 임미현 / 진행
위원장님, 그런데 국가(國歌)인 애국가를 바꿔야 하느냐, 이런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윤경로
글쎄요, 저도 참... 그렇게 되면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저는 애국가가 그 당시에 그러니까 그 이후에 이런 친일행적이 나오는 거지, 애국가는 이미 1907년을 전후한 시기에 그야말로 애국지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그것에 곡을 붙인 게 안익태 선생인데, 그거 하고는 좀 별개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임미현 / 진행
애국가는 여전히 애국가로 남아 있어도 된다, 말씀이시죠?
◆ 윤경로
그에 대한 논란이 있겠지만, 그것에 대해서까지... 사실 걱정은 했습니다. 안익태 선생이 들어갔을 경우에 이런 문제가 야기 되지 않겠느냐에 대해서 우려를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조금...
지극히 윤위원장의 개인적인 의견이다.그리고 윤위원장이 가타부타를 말 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된다.

안익태

일장기 걸린 베를린 필하모니홀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 선생이 지휘를 한 독일 베를린 구 필하모니 홀 내부에 일장기가 걸려있다. 조선일보 제공 (서울=연합뉴스)


자유선진당은 "애국가도 작곡하지 말았어야 하나"고 말한다. 친일파 자제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시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어이없는 일이다. 설령 모두가 죄인이 될지라도 역사의 정통성을 세워야 한다.
자유선진당의 박 대변인은 "문화예술인들이 친일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거나 친일 단체에 출품했다는 죄목만으로 친일파가 된다면,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하나같이 침묵을 지키고 애국가마저 작곡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이냐"고 하면서 비판했다.

또 "일제시대에 일정 직위· 공직에 종사했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라고 몰아세운다면 지나간 독재시절에 살았던 우리도 존재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가 죄인이고 독재협력자로 낙인 찍혀야 할 것"이라 한다.
더불어 극우 일본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은 ‘작곡가 안익태씨의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 “애국가라는 게 중요한 논의이기 때문에 일본사람 입장에서 말 하기가 좀 어렵다”면서도 “벌써 국가로서 몇 십년동안 이 사회에서 전착됐다. 국가 인물의 과거에 대해 어떤 조금 문제가 있다 해서 노래 자체를 새삼스럽게 부정한다든지 다른 노래로 바꾸자 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생각”이라고 망언을 한다.

현재의 애국가가 안익태 개인의 친일 논란 여부를 차지하고도 국가의 상징성에 치명적인 정통성 시비가 붉어지고 있다. 여러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만주환상곡"과 "코리아환상곡"의 유사점이다. 이 시점에 시시비비를 가려 당연히 교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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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해물과백두산이 2008/08/1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교수 같은 사람은 월급만 받고 축만내는 사람이다
    본인은 사회와 국가에 직접적인 혜택됨을 준적있는지...

    그따위 생각만하라고 월급받는것이라면
    중앙대는 돈이 허벌라게 남아 도는가보다

    문제는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인데
    창조적인것은 깨우침 받지 몾하고
    꼭 고딴것만 후벼지고 다니는꼴 본딸까 걱정이다

  2. 남산위의 저 소나무 2008/08/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애국가에 불만이 많고 새로 만들자고 하는 작자가 한번 만들어 보시지.

    나는 일제보다 더 나쁜놈들을 말하라면, 조국이 일제의 고통에서 벗어나 숨돌릴틈도 없이

    고통의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동족들에게 공산전제주의의 지옥을 만들기위해 동족간에 300만이라는

    인명 피해를 입게 만드는 동족간의 침략전쟁을 일으킨 놈들이다.

    그런데도 이런 전쟁범죄자들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동조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에

    할말마져 잃게 만든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5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물을 바라볼때 핵심이 무엇인지 바라보아야 합니다. 공산주의라니 그게 꼭 말씀처럼 죽일 일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실명으로 하시면 좀 더 좋은 말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 자신을 숨기고 말하는건 지 딸딸이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혼자 생각하고 마세요.

  3. 마르고 닳도록 2009/05/24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가 할일 되게 없다.
    애들 잘 가르칠 생각은 전혀 없고 정치가 하고 싶은가보다.
    교수님 정신좀 차리시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 얼빠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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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는 과거에도 극우 발언으로 많은 물의를 빚은 인물이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후  30일 평화방송과 인터뷰를 하였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불손하기 짝이 없다. 보수 언론들은 이에 대하여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방조하는 분위기이다.
지난 2005년 1차 발표 당시 일본 측에선 시대가 흘렀는데 왜 지금 친일파다 해서 규탄하는 건인지 너무 과거에 집착하는 것 같다 하는 생각과 새삼 한국 분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에 놀랐다는 반응이었다
또 ‘작곡가 안익태씨의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 “애국가라는 게 중요한 논의이기 때문에 일본사람 입장에서 말 하기가 좀 어렵다”면서도 “벌써 국가로서 몇 십년동안 이 사회에서 전착됐다. 국가 인물의 과거에 대해 어떤 조금 문제가 있다 해서 노래 자체를 새삼스럽게 부정한다든지 다른 노래로 바꾸자 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의 과거사 사과 부분과 관련해서도 “외교적 문제로 볼 때 나라와 나라사이에선 일본이 여러번 한국에 대해 (일제강점기에 대해) 정확히 사과했다고 본다”면서 “그것을 아직 한국측에서 평가하지 않는다. 왜 그러느냐에 대해선 가끔씩 일본에서 다른 의견이 나온다”고 밝혔다.
일본인으로서 말 하기가 어렵다고 하면거 깐죽되고 있다. 자유선진당의 발언과 맥을 같이 한다.
문화예술인들이 친일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거나 친일 단체에 출품했다는 죄목만으로 친일파가 된다면,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하나같이 침묵을 지키고 애국가마저 작곡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말이냐
일제시대에 일정 직위· 공직에 종사했다는 사실만으로 친일파라고 몰아세운다면 지나간 독재시절에 살았던 우리도 존재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가 죄인이고 독재협력자로 낙인 찍혀야 할 것
또 "죽은 자들을 명예형으로 처단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회적 낭비에 쏟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죽었다고 죄가 다 사해지는 것이 아니다. 국론 분열을 논하기 전에 민족 정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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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Flying Bird - Zeph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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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 주류로 살아가기_양정례에게 부족했던 것은? 이 글을 보면 서글픈 생각이 든다. 이 땅에서 주류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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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서평을 보고 읽고 싶은 책을 찾았다.
쿨헌팅 트렌드를 읽는 기술(양장본) : 피터 A. 글루어
루퍼트 머독이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할 때 이런 막대한 양의 소중한 정보에 대해 몰랐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구글 역시 이 점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마이스페이스에 광고를 하기 위해 9억 달러를 제시했으니 말이다. 대규모 마케팅 전문기업들은 이런 식으로 사회교류 네트워크 사이트를 뒤져 쿨한 것을 파악할 수 있음이 틀림없지만 사실 이러한 정보는 공개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규모가 작은 마케터나 자영업자들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스페이스에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 핸드백 디자이너는 사이트 서핑을 통해 수제 주문제작 지갑을 구매하는 데 관심이 있을만한 고객을 찾아 볼 수 있다. 밴드들은 자신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정치인들조차 자신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 같은 젊은 유권자들을 찾아서 접근할 수 있다. --- p.23,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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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하였다. 지금에 와서 친일이 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면 우리에게는 미래는 없다. 친일파 4776명에 대한 인명사전에 보면 선정기준이 있다.

04_

<인디라이터>의 저자 명로진이 강연회를 가졌다. 미리 알았다면 참석을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글로 보고 싶다면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동영상으로 제공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한다. 콘텐트는 한 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 하나 보아가야 한다.
실용서적일수록 저자의 지명도보다는 컨셉트가 중요하다
제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원고지 1000매를 채울 근성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책으로 엮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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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싫지만 우리가 따르지 못하는 여러가지를 가진 나라이다. 온 가족이 책 읽고, 토론...'집안독서' 일본서 확산 중이다. 일본의 독서량이 많이 줄었어도 우리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출판의 양과 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계발서와 투자에 관한 책만 양산하는 우리 출판계는 반성하여야 한다.

학교에서는 '아침 독서', 집에서는 '집안 독서' 활기

집안 독서 실천방안

❶ 가족이 똑같은 책을 읽자.
❷ 읽은 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자.
❸ 독후 감상 노트를 만들자.
❹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책을 읽자.
❺ 가정에 문고를 만들어보자.

‘문자 메시지’가 소설이 되는 시대이다.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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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원출전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여야 하나?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뭐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책머리에 나온 내용이 맞다면 작은 문제는 아니다. '표절'과 '인용'은 유사하지만 큰 차이다.
이 책의 내용은 거의 100% 요약, 발췌, 인용이다.
출처를 밝히는 것은 너무나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어 모두 생략했다.
1988년판 기준으로 "책머리에"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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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4/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블르스님..
    지난주 이야기한데로 일단 일정 잡았습니다.. ^^

    http://www.zombi.co.kr/583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4/3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친일파 가족들 중에 이의가 있을 수 있겠네요.
    8월 경에 인명사전을 출간을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리 명단을 확정을 지었고,근거자료가 충분하다고 해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어떻게 객관적으로 검토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너무 애매한 것도 있어 보입니다.
    적극적 협조와 소극적 협조는 다른데 말입니다.

    2. 다음 달 부터 그동안 탈 많았던 책쓰기에 돌입합니다. 자정 후 2시간만 써볼랍니다. 미리 책쓰기에 관한 책을 봐와서 그런지 어느 정도 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열림출판에서 구입한 책이 있는데 편집에 관한 내용인데 너무 훌륭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4/3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임종국선생이 평생을 바쳐 연구하였고 친일파 100인이란 책은 벌써 나와 있는 상태이구요. 이렇게 시작을 하여야 결론이 나오겠지요. 후세들이 대부분 한국사회의 주류에 편입되어있는 상황에서 힘든 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책쓰기에 들어갔다니 축하합니다. 언제 기획서를 함 보지요 또 좋은 의견이 나올지도 모르지 않나요. ㅎㅎㅎ


아주 '우스운' 행사인 개교 100돌 중앙고 ‘아주 특별한’ 3·1절 행사를 한다. 인촌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드라마도 상영한다. 친일파를 기리는 행사를 3.1절에 한다니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물론 3.1운동에 일정 부분 기여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이후의 행적으로 보면 자라나는 고등학생들에게 애국자로 각인시켜서는 안된다.
사로잡힌 "친일파" 악령인 그들 친일세력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끊임없이 살아나올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동아일보에서 기사화한 인촌 김성수 선생, 각계 지도자들의 증언은 친일행적이 있는 30년대 후반과 40년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일제 강점기에 기업을 운영하여 부를 축적했다. 이 과정에서 친일 행각을 했다는 말이 많다.
위키에 있는 김성수에 관한 내용이다. '했다는' 말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는 듯하다. 했기는 했지만 현재의 그의 후손들이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을 무시하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모든 친일 목록에 김성수가 포함되어있다. 감동적(?)인 목록은 고대 총학에서 발표한 고대친일 10인 명단이다.
학교 설립자인 김성수 전 동아일보 사장을 비롯해 △고원훈 보성전문(고려대 전신) 교장 △유진오 전 총장 △이병도 전 교우회장 △신석호 전 고려대 교수, 보성전문을 나오거나 보성전문 교수로 있으면서 친일행위를 한 △선우순이각종장덕수최재서, 해방 뒤 고려대 교수를 지낸 조용만

김성수는 중일전쟁이후 부일협력의 길로 나서며 여러가지 강연과 글을 발표하였다.
친일파 김성수

김성수의 친일 행각

학도여 성전에 나서라 - 대의에 죽을 때, 황민의 책무는 크다

문약의 기질을 버리고 상무의 정신을 찬양하라


1938년에는 친일단체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이사 및 동(同) 연맹 산하 비상시생활개선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후에도 국민총력조선연맹 이사(1940)·총무위원(1943), 흥아보국단(興亞報國) 결성 준비위원(1941), 조선임전보국단 감사(1941)등으로 활동하면서 학병제·징병제를 찬양하는 글을 쓰거나 강연했다. [출처 : 네이버의 김성수]
친일 동아일보

동아일보도 친일에 대하여는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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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독립'은 일제의 잔재다.

    Tracked from COMMONPLACE.kr 2008/03/03 06:36  삭제

    3.1절 입니다. 새로 취임한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89주년 기념식. 아직도 '기미년 대한독립만세 운동' 에 대한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3.1절을 맞아 오늘은 그 '독립' 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일년을 살면서 몇일이라도 '오륀쥐 마인드' 를 벗어나 역사를 되돌아 보며 나라를 생각해 보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립(獨立) 의 사전적 의미는, 1.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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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 친일 극작가인 유치진의 호를 딴 '동랑희곡상'을 만들기"로 한다. 친일파 호를 따 희곡상 만들다니 세상이 미쳤다. 미친놈의 세상이다.

더욱 우스운 것은 2008 통영연극예술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장창석 벅수골 대표는 "동랑이 친일을 한 것은 명백하다. 하지만, 통영뿐만 아니라 한국 연극계에서 동랑을 빼면 연극사를 논할 수 없다"며 "연극에 일생을 바친 그의 공을 고려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친일이 명백하다"면 이상의 말은 필요없지 않는가?
유치진의 친일행적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일제 말기 <흑룡강> 등의 친일작품을 직접 썼고,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따른 연극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1948년 김구 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친일파 263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2005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유치진을 포함하기도 했다. 또한, 문화부가 1991년 '4월의 문화인물'로 유치진을 선정했다가 시민단체의 반대로 취소되기도 했다. 유치진의 친일 행적은 통영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1990년 통영문화재단에 의해 남망산 기슭에 세워졌던 유치진 흉상이 1995년 자진철거되었던 것이다.

유치진의 사태를 보면서 중앙 일간지들이 침묵을 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침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비단 이뿐이랴. 말하자면 숨 가쁘고 잇새에 땀이 나니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민족지도자(?) 김성수는 설립자로 '민족'을 외치는 대학교를 내려다 보고 있다. 동상은 철저하게 논하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다. 더불어 유진오의 친일에 대하여 논하는 것도 동아일보의 집중포하를 받아 총학이 무력화 된 적도 있었다. 요지부동의 튼튼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짓거리를 하든지 현재가 중요하다.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

2002년 3월 신원미상의 한 사람이 인촌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김성수는 친일파'라고 써놓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해에 고대 사상 처음으로 <인촌동상철거위원회>가 꾸려지기도 했다. (고려대 총학, 김성수 등 친일파 10명 명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 처 : 네이버 대학 사진 콘테스트]


난 "꺼비딴 리"가 떠오른다. 친일에서 친소로 그리고 친미로 가는 절묘한 모습이...  그리고 지금은 친재벌로 가는 형국이다.

친일잔재들이 여전히 한국사회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박노자교수의 한국 대학사회의 슬픈 단상들을 보지 않아도 고려대는 이미 죽었다?임을 익히 알게된다. 박교수와 같이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도 순수하게 생각한다. 저들은 '민족'이라는 미명으로 많은 것을 누리고 치부를 감추어 왔다. 저들이 학교를 이끌어 온 것이 아니고 학생들이 학교를 만든 것이다. "고려대학교에 목숨이 붙어 있는 까닭을 저는 학생들에게서 찾았습니다. 청신한 기풍이 넘치는 후배들이 있는 이상 고려대학교는 앞날이 있다,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여겼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말에도 일부 공감을 한다. '대듦의 정신'이 사라진 현재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저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다.

힘이 없는 악은 의미가 없다. 악이 악다워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완숙한 악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면 파괴되지도 절멸되지도 않는다.

물론 지금의 학교에는 삼성관이 있고 정치인 지금은 현직 당선자인 '이명박 라운지'라는 곳에는 "이 라운지는 이명박 교우님의 고귀한 뜻과 정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라는 팻말까지 걸려 있다
이건희를 '철학자'로 명명한 고려대 vs '정몽준 명예 철학박사'를 끝내 거부한 전남대

그런데 '다수'의 동향을 이야기하자면 '삼성관'들을 쉽게 유치할 수 있는 서울 소재 '명문대'보다 오히려 학벌주의 구조에서 계속 불이익을 받는 지방대학들에서 저항의 흐름이 점차 강해질 것 같다.

이건희를 '철학자'로 명명한 고려대보다는 철학과 교수와 학생의 반발로 정몽준에게 끝내 '명예 철학박사'를 주지 못한 전남대가 앞으로 비판적 지성의 고향이 될 확률이 더 높은지도 모른다.

안암골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참 아픈 이야기지만, "모든 권력이 권력자를 부패시키지만 절대적 권력은 권력자를 절대적으로 부패시킨다"는 말만큼이나 "모든 특권들이 양심과 양식(良識)을 마비시킨다"는 말도 옳을 수밖에 없다. '대듦의 정신'이 증발되는 날에는 관악골도 신촌골도 안암골도 죽고 만다.
박노자교수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글로벌이라는 미명하에 '대듦의 정신'은 사라지고 자본들이 지배하는 썩은(?)탑만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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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친일인명사전'시리즈 최고 인기물로 부상되는 이유있다

    Tracked from 자유인 2009/11/09 16:30  삭제

    &lt;데스크 칼럼&gt; -김기홍 경제부장- 해방 후 60여 년이란 긴 세월동안 표류하며 한국사의 오명으로 작용했던 ‘친일 미 청산’의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는 첫 발걸음이 디뎌졌다. 것도 정부 주도가 아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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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2/2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하죠.. 화장실 가서 밑 안 닦고 나온 후 돌아 다니는 것과 같다고..
    겉에 아무리 멋진 옷을 입고 다녀도 항상 구린내가 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스스로도 찝찝한...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다시 살아오르죠. '꺼비딴 리'도 절묘하게 살아남지요. 친일로 공부를 하여 엘리트가 되고 그것으로 또 살아남는 모순이지요..
      지금도 남아있는 부의 대물림이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 BlogIcon 가눔 2008/02/2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꺼삐딴 리....학교 졸업하고서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네요. 근데 지금의 현실하고도 잘 맞는 걸 보면 참...
    사람의 추한 모습을 꿰뚫어 본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시험을 위해서 읽었던 것이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소설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잘 느껴지네요.

  3. BlogIcon 커서 2008/03/0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관 정말 화려하게 지었더군요. 학생들이 그런 자본에 맛을 들여 저항할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