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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대선 후보를 찾아준다고 한다.

나의 선호도와 여기서 나온 후보는 다르다. 이것은 아마도 정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이번 대선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 보인다.

[경실련]2007 대선, 후보 도우미 - 선택


나의 선호 후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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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나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Tracked from 뾰족이가 보는 세상 2007/12/11 16:38  삭제

    요즘 정말 누굴 찍어야 될지 모르겠다. 후보들의 공약이 먼저가 아니라, 누구는 주황색, 누구는 파란색등 이미지 메이킹 위주고, 지하철역마다 서로 배틀댄스를 하는것도 아니고....... 블로깅 하다 "나에게 맞는 대선후보는.."를 찾아준다는 내용을 보고 직접 해보았다. 총 20문항으로 후보를 결정해 주는데..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20개의 문항 중 절반은 잘 모르는 내용들이여서 대충 모호하게 답했다. 결과는 내가 생각하고 있..

  2. Subject : 경실련 2007대선 후보선택 도우미가 문국현후보를 찍으라네요.

    Tracked from 926 studio 2007/12/11 23:37  삭제

    경실련 2007대선 후보선택 도우미높은 수치는 아니지만제가 생각한 정책 성향에 문국현 후보가 35% 만족을 시켜서5명의 후보 중 제일 근접하군요.정책을 통한 후보 선택. 좋은 취지 같습니다.아직 누굴 찍을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해 보세요.

  3. Subject : 경실련에서 제공하는 대선후보 선택 도우미 - 나와 통하는 후보를 찾아라

    Tracked from 퀸테센스 2007/12/13 14:35  삭제

    2007년 대선후보 선택 도우미 시작하기 이번 대선은 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보다는 뽑을 사람이 없다는 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 경제, 통일, 인권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20개의 문항을 통해 어느 후보와 가장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생각을 반영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미지가 아닌 정책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5명의 후보(정동영, 이명박, 권영길, 문국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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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alogDesigner 2007/12/15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책에 대해서 논하는 대선을 이루어야 할텐데 말이죠.


시국이 하 어수선하고 나도 그에 편승함이 없지 않나 싶어 한낱 도둑의 괴수(?)에 불과한 임꺽정이 지은 글이 생각난다. '세상 일 모두가 한가지 이치'인데 왜 이리도 '뒤틀림'속에 살아야 하는지... 그까닭은 무엇일까?

"사람이 본디 영악한 데서 비롯할까. 세상의 바르지 못함에서 비롯할까. 아니면 혹 말이나 글의 온전치 못함에서 비롯할까." 그 정답은 임꺽정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허 순의 <근기야록>중에서 임꺽정이 지었던 글 한 편이 남아있다.
 
알고 보니 글이란 것이 본디 말을 적는 것, 바른 말을 적으면 바른 글이 되고 그른 말을 적으면 그른 글이 된다. 또 말은 생각에서 나오는것, 바른 말은 바른 생각에서 나오고 그른 생각에서 나올 터이다. 그러니 세상에는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글이 있고 그른 생각, 그른 말, 그른 글이 있을 터이다. 한데 이치는 반드시 그렇지만 않은 듯, 세상에는 바른 생각을 지니고서도 그것을 숨겨 그른 말, 그른 글을 짓는 이가 있고 그른 생각을 지니고서도 그것을 꾸며 비른 말, 바른 글처럼 보이도록 하는 이가 있으니, 알 수 없는 일이다. 대게 이를 거짓 말, 거짓 글이라 하겠으나 이 뒤틀림은 어디서 비롯할까. 사람이 본디 영악한 데서 비롯할까. 세상의 바르지 못함에서 비롯할까. 아니면 혹 말이나 글의 온전치 못함에서 비롯할까. 다 까닭이 될 수 있겠으나 생각컨대 이는 오로지 그 사는 일의 바르지 못함에서 비롯할 터이다. 그러니 정녕 바른 글이란 바로 사는데에서 비롯된다 하겠다. 하면 아, 바른 글을 짓기는 얼마나 힘겨운고. 세상 일 모두가 한가지 이치로구나.

허 순은 그 말미에 자신의 짤막한 독후감을 적고 있다.
"이것은 한낱 도둑의 글에 지나지 않으나 그 참됨을 가지고 의론할진대 그 어느 재상의 문장도 이에 미친다고는 할 수 없다."

<근기야록>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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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해야 그래도 같이 살 수 있어라고 하지만 문국현, 정동영 후보의 단일화 협상은 이미 물 건너 간 일이 되어 버렸다. 鄭-文 단일화 왜 무산됐나에서 처럼 후보 단일화의 무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초부터 ‘동상이몽’일 수밖에 없는 두 후보의 근원적 입장 차와 상호 불신이 더 크지 않을까 한다. 단일화를 서로 안될 것을 알면서 단일화를 이야기 하였고 또 각자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의례적인 요색 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즉 향후 정국 운영에 있어 명분을 쌓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한다.

문, 정 두 후보는 대선은 포기 한것으로 보인다. 둘이 단일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명박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것이다. 그렇다면 내년 총선의 정국 주도권과 '범여권 대표 후보'라는 선명성(?)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다.

또 문 후보측 한 관계자는 "16~18일까지 지지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도 도저히 안되면 과감히 결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또한 내부에서 '독자노선파'와 '후보 단일화파'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내부 투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부정적인 면이 내부에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문 후보는 또, 씻김굿문국현 경제 對 이명박 경제 토론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만이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은 문후보만이 단일화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을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제안은 애초부터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꿈이다.



이제 서로의 동상이몽에 '이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서글피 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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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의실현 2007/12/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격공개] BBK핵심인물 김경준씨 어머니 단독 인터뷰...
    드디어 BBK핵심인물인 김경준씨 어머니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평가는 네티즌 여러분께서 하세요..
    www.blddong.com
    불똥닷컴에서 지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UCC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641780
    tv팟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는 이재오 최고위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 최고위원의 2선후퇴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실제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사퇴에 앞서 마지막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모든 것으로 버리고 백의종군하겠다"며"이 최고위원이 2선으로 후퇴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최선의 선택이다. 이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사퇴는 사실상 예견된 것이었다.
얼마전 '오만의 극치' - 이재오의원이 풀어야 한다.라고 포스팅하였는데 상황이 이끌고 갔다고 하더라도 그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다.

'어차피 불가피한 선택이라면 미련없이 빨리줘라'라는 말이 지금의 이재오의원이 선택해야할 것이라 보인다. 지금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줘라. 그렇다고 이재오의원의 존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욱 커 보일 것이다.

이재오 최고위원 사퇴 기자회견문



Give & Take가 아닌 Give & Given이다.
건네줄 수 있는 것은 전부 건네 주어라.
어차피 줄거면 미련없이 빨리주는 편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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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7/11/0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이번 대선은 MB가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11/0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위기는 그런데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지요. 정치는 생물이니. 산진슴이 어디로 튈 지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ㅎㅎㅎ

  2. BlogIcon 풍림화산 2007/11/0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의 앞부분 보고 전 다른 얘긴 줄 알았습니다.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11/09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낚시질에 걸렸네요... ㅋㅋㅋ

      사실 며칠전 포스트에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썼는데 그 말대로 되어서 좀 놀랐습니다..


문국현이 누구인가?

문국현에게 어떠한 면이 있기에 대중적인 인지도도 적고 정치 경력도 없는 그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범여권에 인물이 없어서 일까? 참으로 오리무중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유한킴벌리 사장이라는 것 뿐이다. 그의 현재 여론조사에서 그에 대한 지지율은 1%도 안 된다. 하지만 작년 내내 범여권에서 구애의 손길을 했다. 결국 독자 노선으로 나서긴 했지만 계속해서 독자노선을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손학규도 세때문에 자칭 범여권이라고 하는 민주신당에 참여한 것을 보면 문국현의 앞으로의 행보도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보인다.

한데 왜?

범여권에서는 그에게 끊임없는 손길을 보내고 있고 대선 출마선언식 행사를 가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는 민주신당의 한명숙 천정배 김두관 후보, 원혜영 이계안 제종길 의원, 민주당 김종인 의원, 정범구 전 의원, 원경선 풀무원 회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500여명의 정·재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범여권의 중량급 인사들이 그를 돕고 있다. 열린우리당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을 지낸 원혜영 의원과, 이계안 의원은 캠프에 합류한 상태이고, 유인태 김영춘 의원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여론조사 전문가인 김헌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장과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도 캠프 멤버로 들어왔다.


문국현 서울 출신으로 중동고와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1974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한 뒤 20여 년 만인 95년에 사장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2003년부터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을 겸임했다. 90년대 후반부터 ‘생명의 숲’ ‘동북아 산림포럼’ 공동대표를 지내는 등 환경·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작년 5·31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장 후보 영입대상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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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누가 경제를 살리는 지도자가 될 것인가?

    Tracked from Vincent's Blog 2007/08/24 14:18  삭제

    엊그제 경선에서 모 정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시자마자 벌써 대통령 다 된 듯이 남북정상회담 지금하지 말고 연기해라 내년에 내가 하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비리가 터져 나오는 속도가 연예인 학력 위조 건수 늘어나는 속도를 압도하고 계시는(올초부터 누적되어 왔으니 양으로야 비교의 대상도 될 수 없다) 이분을 많은 사람들이 경제 대통령 감이네, CEO 대통령 감이네 어쩌구 하면서 지지를 하신다고 한다.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나는..

  2. Subject : 문국현이 희망이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9/19 07:16  삭제

    사람은 과거의 환상에 집착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그 과거가 크나 큰 성공을 안겨주었다면 더욱 그렇다. 5년전 대선에서 이회창은 마치 대통령이 된것처럼 행동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이회창에게 대적할 만한 사람은 여권내에는 없는 듯 했다. 그나마 명함을 내민 것이 이인제 정도였지만 이인제는 누가 봐도 필패의 카드였다. 이러한 인식은 여권과 야권 모두 비슷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당후보를 국민경선이라는 방법을 통해 뽑기로 했다. 경선. 별것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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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읍내꽃미남 2007/08/2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후보, 저한테는 문사장님이란 칭호가 아직도 익은 편입니다.
    문 후보님에 대하여 기부하는 것과 딸이 비정규직이라는 것은 근래에 알았습니다만,
    그 분의 인간 및 삶에 대한 통찰은 2년전 읽었던 "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라는
    책에 보면 유한킴벌리가 어떻게 성장을 하였고, 그 가운데 문 후보님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잘 나와 있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참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대통령이 되든 안되는(되믄 더욱 좋치만)
    이분을 안 것만으로도 전 2년전 무지 행복했고
    가슴 설레이는 삶을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으며
    기다립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8/2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적으로는 어떨지 잘모르지만 대선후보로서 경쟁력이 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무슨 의도에서 나온지는 모르지만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2. BlogIcon 읍내꽃미남 2007/08/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후보로 경쟁력 있는지 검증여부를 검증하기 위해선
    메이저급 언론부터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뤄저야 합니다.

    그래야 절처히 문국현이라는 후보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인지
    그 뿐 아니라 국가 지도자로서도 괜찮은 사람인지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게될 것입니다.

    그래야 말씀하시는 무슨 의도에서 나왔는지도 검증이 될테니까요

  3. BlogIcon 읍내꽃미남 2007/08/2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가 안되면 정도가 아닌 것 또한 안될 것이지요.
    현 시대의 대중들이 정도와 정도가 아닌 것 정도야
    충분히 구분이 가능한 능력들이 있으니까요^^;

  4. BlogIcon 마티 2007/09/03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후보가 알게 모르게... 물론 소수이지만,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좋은 느낌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문후보의 유한킴벌리 시절의 행적을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9/0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아는 내용이 없고 일부 온라인 언론에서 띄우기를 하는데 그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한킴벌리 사장으로서의 횡보를 대선 후보로 이입시키는 것은 역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5. BlogIcon 1004ant 2007/09/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이명박으로 될 경우와 박근혜로 될 경우.. 두 가지 경우를 가상하여 준비한 히든카드가 문국현 전 사장과 박원순 변호사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 준비를 어디서 누가 어떤 세력이 하였는진 알 수 없지만, 스쳐지나가는 바람을 통해 알게 된 단순한 이야기치곤 나름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9/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한데 그 주체가 아직 안보이니... 주체가 안보이는 것이 더 강한 힘으로 받아드려 집니다...


대선 후보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 지금 시대에 맞는 '이미지 메이킹'을 누가 잘 하느냐에 당락이 바뀐다고 하여도 다름없다.
물론 국민들은 이미지만으로 대통령을 뽑지 않으나 우리가 이미지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외모의 영향력은 부정할 수 없다.
후보들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아이를 안고 부드러운 모습을 만든 盧씨, 또 눈물을 흘리며 서민적인 모습을 연출한 그이다. 그 연출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당선에 영향을 주었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의 이상적인 얼굴은 어떤 것일까.

전문가들은 품격이 있어 보이지만 너무 근엄하지 않으면서 편안한 인상을 주는 얼굴이라고 설명한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호감가는 지도자의 얼굴상이라 해서 이목구비가 또렷한 소위 말해 꼭 잘생겨야 되는 건 아닐 것”이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전체적인 윤곽의 균형미와 조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즉 얼굴이 작은 사람이 눈·코·입도 작다면 균형과 조화가 잘 이뤄진 것이고 마찬가지로 얼굴이 큰 사람이라면 눈·코·입이 모두 커야 균형과 조화를 찾게 되는 것.

이와 함께 얼굴의 중심인 코가 중요하다. 코는 사람의 위상을 나타낸다. 콧볼에 적당히 살집이 있으면서 직선으로 곧게 뻗은 형태의 코는 사람이 반듯하고 정직한 인상을 보이게 된다.

또한 콧대가 높으면 눈이 상대적으로 깊어 보여 진중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코 기둥과 콧구멍이 이루는 모양이 갈매기가 나는 형상을 띄면 유약해 보이는 이미지 대신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눈은 쌍꺼풀 여부와는 상관없이 눈의 흑과 백이 선명하고 눈매가 선해 보이는 것이 좋다. 입술은 적절한 볼륨이 있으며 선이 분명하고 입꼬리가 꽉 죄어있는 형상이 단정해 보인다.

이마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마는 넓고 높이 솟아 가지런하며 울퉁불퉁한 요철이나 흉터 등의 잡티가 없는 것이 좋다.

피부색은 어둡던 하얗던 균일한 느낌이 드는 것이 품격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너무 팽팽한 얼굴보다는 어느 정도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주름도 하나의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얼굴을 찡그려서 생긴듯한 미간 주름이나 때로는 근엄해 보이는 팔자주름, 너무 깊이 패인 주름은 부정적 요소가 있다. 반면 대신 웃으면서 생기는 지긋한 눈주름은 국민들에게 옆집 이웃 같은 친밀감을 줄 수 있다.



과연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이미지 향상을 위한 성형외과 수술을 받는다면 어떤 부분들을 고쳐야 할까?

나이에 비해 주름이 많지 않아 젊어 보이는 편인 이명박씨는 눈이 너무 작은 점이 지적된다. 눈꺼풀 피부가 쳐졌고 눈이 가늘어 매서워 보이는 인상이라는 것.

이때에는 쌍꺼풀수술을 통해 부드러운 인상이 될 수 있으며 볼이 꺼져서 말라보이므로 얼굴지방이식을 하면 후덕한 인상이 될 것이라고 충고한다.

박근혜씨의 경우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좋은 인상이만 눈 밑이 약간 처져 피곤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흠으로 지적된다.

전문의들은 “정열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줘야 하는 정치가로서는 눈 밑이 처진 것을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며 “눈 밑의 처진 지방과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면 그늘져 보이는 다크써클까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더불어 콧망울과 입 근처에는 가볍게 필러를 주사해 팔자주름도 개선하고 처진 볼도 커버한다면 더욱 생기 있는 얼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손학규씨는 현 대선 주자들 중에서 인상의 덕을 가장 많이 보는 사람 중 하나라고 전문의들은 분석한다.

항상 웃는 듯한 인상을 주는 선한 눈매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애교 주름 등이 그의 장점.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이 자칫하면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고 또한 그의 지나온 세월들이 순탄치 않았음을 대변하면서 고집스러움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이에 손학규 전 지사에게 알맞은 성형 시술로는 눈가의 잔주름을 필러를 이용해 보완해주는 주름성형술이 추천된다.


유시민씨는 전체적으로 얼굴에 살이 별로 없고 잔주름이 많아 나이가 들어 보이고 다소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지녔다고 전문의들은 평가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보톡스와 필러로 미간과 눈가의 깊은 주름을 해결하고 안면부 지방이식을 통해 젊고 정열적인 인상을 가질 수 있다.


이해찬씨의 인상은 비교적 날카로워 보이고 강직해 보인다. 이는 국정을 운영하는 공직자의 인상으로서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얼굴이기는 하다.

그러나 자칫 잘못할 경우 융통성 없는 원리 원칙주의자로 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약간 매서워 보이는 눈매와 수척한 볼살로 자칫 인간미가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이에 쌍꺼풀 수술과 눈매 교정술, 자가 지방 이식술을 시행한다면 강직하고 청렴한 이미지에 부드러움을 보완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동영씨는 공중파 방송의 앵커 출신인 만큼 특별히 얼굴 부위에 성형수술을 할 부위가 없을 정도로 호감 주는 인상. 굳이 더 인상을 좋게 하길 원한다면 웃을 때 눈가에 생기는 주름을 보톡스로 없애주는 간단한 시술로 더 젊어 보이고 활기찬 인상을 줄 수 있다.

조순형씨의 경우 전체적인 피부주름개선이 권유된다. 표정으로 인해 생긴 주름이기 때문에 보톡스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없애고 싶다면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모범생적인 인상인 홍준표씨는 쌍꺼풀이 없고 노화로 인해 상안검의 피부가 늘어져 날카로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전형적인 노인성 상안검이다.

때문에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받은 상안검성형술을 통해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 내고 안검근육을 재배치하면 훨씬 서글서글하고 따뜻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얼굴살이 전체적으로 많고 특히 볼살이 많은 한명숙씨는 처진 볼살을 귀 뒤쪽으로 당겨서 고정하는 것이 효과적. 이 시술로 깊게 패인 팔자주름을 펴면서 늘어진 볼살을 팽팽하고 당겨 올리면 더욱 젊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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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스러운 출마선언이다.

盧씨를 지금의 자리로 이끈 세력을 잘 아는 유시민이다. 그는 현재 많은 지지자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번개모임에 모인 1만명이면 충분하고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 盧씨도 그 시작은 미미했다. 유시민도 마찬가지로 미미하다.

아마 지금 범여권 중에서는 유시민이 가장 파괴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혹 마지막까지 가지 못하더라도 그는 잃을 것이 없다. 얻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왜 현재 그는 가진 것이 없기에 잃을 것도 없다. 이것이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인다. 그의 정신적 지주 盧씨가 그러했듯이.



'1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라니 이름도 멋지지 않은가? 이벤트를 아는 것으로 보인다. 지지자에게 약속을 받아낼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대단한 이벤트이다. 그는 더 잃을 것이 없기에 그가 무섭다. 한나라의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그가 꼭 결선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임팩트가 가장 큰 후보로 보인다.

그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의 행보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른 후보와는 벌써 차별화로 나온다.

출마의 전제조건으로 지지자들에게 내세운 5개 항목
  • 저에 대한 출마요구가 여러분 자신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인가
  • 정정당당한 선거운동만 할 것인가
  • 패배한 후보들의 견해를 수용해 정책을 수정할 권한을 줄 것인가
  • 1등을 못하면 정통성 있고 제대로 된 정책 노선을 가진 후보와 단일화를 해도 되겠는가
  • 대통령이 되면 패배한 후보의 정책을 수용할 수 있게 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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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이분법으로 사회와 역사를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4.19인가 5.16인가가 아니라 4.19와 5.16이다. 그렇다면 2007년 대선을 또다시 이 같은 이분법으로 편 가르기를 해서 치르겠다는 것은 시대착오다. 우리 국민은 이번 대선에서 과거에 기대 현재의 권력을 잡고자 하는 지배자(dominator)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현재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leader)를 뽑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선언하자. "이제 4.19와 5.16은 끝났다."
전체 논조에 호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흐름과 21세기의 우리의 나아갈 바를 말해 주고 있다.

리영희 선생의 말처럼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

진보 - 보수,좌파 - 우파 축으로 주도권 다툼 해 온 정치인들 올 대선에서도 편가르기 할 건가

4·19와 5·16은 끝났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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