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마크 쿠반에게 사업의 아이디어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마크 쿠반이 공개모집한 조건이 "광고를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닐 것. 사업 출범후 60일 안에 CFBE(손익분기점)에 이를 것. 90일 안에 이윤을 내기 시작할 것등이다."가 무리한 또는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아니다. 다음 그늬 말을 보면 맞는 말이다. 다시금 곰씹어 본다.
Q: (당신이 오픈소스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개 입찰을 받았을 때) 사람들이 사업계획을 그렇게 공개된 곳에 올림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가진 ‘비밀들’을 훔쳐갈 것을 걱정하지는 않던가요?

Cuban: (사업의) 생각이나 “비밀들”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업 계획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창업자가 그 사업계획을 수행할 능력이 언제나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를 내보였을 때) 어떤 피드백을 받고 당신이 그 계획을 더 현명하게 보완할 수 있다면 좋은 일 아닐까요. 어떤 경우에 그 피드백은 촉매제가 될 수도 있구요. 솔직히 말해서 많은 경우에 그 피드백은 당신이 왜 그 사업을 해서는 안되는가에 대한 이유들을 준다는 점에서 현실적 눈을 뜨게 해줍니다. 또 당신이 그런 반대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시대를 앞서가게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수많은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것이 되지 않겠어요?
02_

책나눔 이벤트를 마쳤다. 아직도 발송을 못하고 있다.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발표] 책나눔 : 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한번에 모아서 봬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이번 책나눔은 이벤트성은 되나 효용성에는 좀 떨어진다. 하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보여 지속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100권 정도만 모이면 될 것 같은데....

나도 2군데에서 선정되었다.
초하님 방문기념 나눔 이벤트 - 책 5권[마감]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당선자 발표!

03_

진중권의 장문을 읽다. 글이 너무 길어 여러번에 걸쳐 읽다.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이다. 복거일씨, 착불로 반송합니다. 유통기한이 30년이나 지난 걸 보내주시면 어떡합니까?

04_

‘책 소유’에 대한 욕망과 필요 사이는 이번 책나눔의 원인이 되기도 하다.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을까?

05_

중년 남자의 나 홀로 3박 4일 여행기를 보나 나도 중년에 들어섬을 느낀다. 10가지가 나와는 맞지않는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다. 나를 위한 여행을 하고 싶다. 하지만 먼저 가족여행이 우선이다.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열 가지 제안>
1.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은 곳을 택하라.
2. 문명의 기기들(핸드폰, 텔레비전 등등)과 단절하라.
3. 자연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는 곳을 택하라.
4. 먹는 것은 최소한으로, 소박한 밥상을 대하라.
5. 소비지향적인 쉼에서 탈피하라.
6. 좋은 책 한 권만 들고 가라. 책을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지 않다.
7. 세상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8. 힘들지 않을 만큼 육체노동을 하라.
9. 자연의 시간에 몸을 맡겨라.
10. 그 날 그날의 느낌들을 정리하라.

06_

허진호, 이동형 대담. twitter대담.
[블로터포럼] 트위터 열풍, 그 힘의 원천과 미래는
이동형 | 저도 동감한다. 제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안 되는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정(Calendar)이다. 일정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꼭 해보고 싶다. 둘째가 동네다. 실제로 사용자가 제일 많이 영향을 받는 공간이 바로 자기 동네인데, 별로들 관심이 없다. 블로그 글을 올려도 자기 동네가 아니라, 멀리 있는 유명 맛집이다. 자기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얘길 쓰는 게 훨씬 진실성이 있고 신뢰도도 높을 텐데 말이다.
이동형대표가 하는 말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같다. 지켜보자. 둘 중에 하나를 골르라면 '동네'를 고르고 싶다. 그 동네가 꼭 한국내에 있는 동네일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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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limer 2009/07/0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씨의 장문은 저도 읽어보았네요.. 생각이 많으신분 같더라구요.

    보내주신 책은 방금 잘 받았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읽는 일만 남았네요. 고맙습니다^^*

01_

강호순 사건을 바라보는 불순한 생각을 보니 MB가 얼마나 싫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찌라시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이런 포스트를 보면 MB보다 MB를 찍은 나보다 더 짜증스럽다.

02_

 헌 책을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모르는 책을 사는 재미다. 오늘 알라딘 중고샵에서 책 2권이 왔다.
  •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 - 10번째 구매. 품인록이라는 생각에 구매를 하다. 사실 배송비가 아까워 중고를 구매할때 1권 더 넣은 책이다.
  • 인디라이터 : 명로진 - 9번째 구매. 작년에 읽었지만 절판이고 필요에 의해 구매하다.
그 중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는 저자 서문만 보았다. 신선하다. 그린비출판사의 한국 현대 인물사를 압축한 것 같은 이명박 시대에 책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알라딘의 책소개에 나오는 한 대목은 이 책의 신선함을 보여준다.
김구, 신익희, 조봉암, 조병옥.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은? 초딩용 문제 같지만 답은 '모두 죽었다'이다. 여기에 한 가지 답을 더하면 이들은 한때 특정 인물과 동지적 관계에서 적으로 돌아선 경험을 갖고 있다.

마지막 답을 추가하면 또 다른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들은 모두 '갑작스럽게' 죽었다. '아니 왜? 누가 죽였어?'라는 의문이 생기겠지만 접어두도록 하자. 아직은 그 답을 찾지 못했으니까. 애석한 일이다. 어쨌든 이들은 모두 한때 이승만의 심복이거나 동지였다가 정적이 되었으며, 결국에는 모두 비명횡사했다. - 본문 22쪽에서
저자가 매트릭스를 빌어 마지막에 한 말이 귓 전에 맴돈다. "치명적 오류, 시스템을 다시 시작할까요?"

03_

녹색연합이 만든 순우리말 12달 이름을 보았다. 너무 오바하는 것은 아닌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순우리말 바람의 종류는 너무 정답다.

04_

IDstick : 말 그대로 아이디를 보여준다. 초대권 5장이 생겼다. 필요하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가로크기가 줄어들지않아 사이드바에 넣기가 어렵다. 수정해야 할 사항이다.
덧_
이유가 있었구나. 하지만 그것보다는 사용자 편이성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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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9/02/0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로론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런 소리가 나오게끔 불신을 쌓아온 MB나 권력조직의 업보겠죠..
    어찌보면 사실 자체보다 더 문제일 수도.. ㅋ

  2. BlogIcon 너바나나 2009/02/0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저건 음모론도 아니고.. 참 먹먹해지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짜증러웠습니다. 같은 이난이 되려고 하는가 싶어서요...
      어제는 방송을 못들었군요. 오늘은 가능하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01_

소통의 중요성은 웹서비스에서도 정치에서도 중요하다. 윤여준의 MB비판은 함 곰씹어 볼 만한 내용이다.
"소통이 불충분한 게 아니라 소통 자체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는 말보다는 다음의 말이 지금의 정국을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촛불집회가 절정이던 때 이 대통령도 소통이 부족하다 했음에도 대국민 홍보로 가는 거 보면 자신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소통의 부족으로 해석한 것 같다.
소통과 홍보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형국이다.

02_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을 정리하였다. 그리많지 않은 책을 읽었다. 1월은 일도 많고 그리 시간상 여유롭지 못하다. 책의 입출이 지극히 않좋다. 책을 사고 읽지 않고 쌓아만 놓는 병을 막는 방법 10가지를 보니 찔리는 점도 많지만 그냥 책이 좀 쌓이더라도 맘 편하게 살기로 했다. 좀 쌓이면 어떻고 책에 혹해서 무리하게 구매를 하는 것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였다. 좀 쌓이면 몰아서 파주 보물섬에 가져다 주어야겠다. 아니 전에는 그랬지만 다른 곳을 찾아보아야겠다.

03_

리더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까칠맨님의 유능한 리더는.......다. 를 보고 예전의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를 다시 보았다.
유능한 리더와 그렇지 않은 리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와 보스가 존재할 뿐이다.
리더가 될 것인가 보스가 될것인가? 선택은 자신이 할 수도 있지만 평가는 다른 이가 내린다.

나는, 나의 그 사람은 어디에 속하는가?

04_

29일 필로스님의 내 생애 최악의 설날을 보았고 댓글을 달았다. 얼마 후 외삼촌이 쓰러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1~2시간 후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산을 내려갔고 토요일에 올라왔다.
남의 일이라 생각한 것들이 나의 일이 되었다. 새상사 새옹지마.

나는 '돌아가셨다' 는 말의 의미를 좋아한다. 그냥 '죽었다' 는 의미와는 다르다.
천상병의 '귀천歸天' 도 그 맥락이라 생각한다.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에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고 말한다. 그냥 죽는다는 것이 아니고 '돌아간다'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세상, 그냥 '아름다운 소풍' 일 뿐이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왔더라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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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처 2009/02/0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셨다'는 그러고보니 눈물날 만큼 말이 곱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물날' 이라는 말씀이 적절해 보입니다. 살고 죽는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다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잇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필로스 2009/02/0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붙여놓고 가신 걸 이제서야 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정초에 뉴스가 없어 고민하는 방송, 신문에게 멋진 뉴스를 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뮤료한 휴일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안주거리까지 제공하여 주었다.
정말 멋진 대~한민국이다.

◎ 신년이면 '민속씨름대회'를 중계한다. 이제는 인기가 시들어 볼 수가 없다.
이에 무료한 국민들을 위한 난투극을 보여준 국회. 역시 국민들을 생각하는 분(?놈)들은 국회의원밖에 없단 생각이다.
생각같아서는 '좀더 자극적이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방송을 위하여 책상에만 있는 방송국 직원들에게 체력단련의 기회를 주었다.
그런 멋진 생각을 일반 국민에게도 해준다면 얼마나 더 좋은 MB정권이 될까.

멋진 아이디어를 낸 정부당국자에게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는것 아닌가?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시길...

◎ 이모회장의 생각.
1년이 지났으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막상 돈을 주려니 아까운 생각이 든다.
MB로 정권이 바뀌었으니 법정에서 판결만 받으면 몇 십배 남는 장사다.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삼성중공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50억원으로 제한해 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냈다. 아마추어가 아니 프로다운 행동이었다.
2008년 마감하면서 멋진 뉴스를 전해주었다.
국제유류오염 배상기금은 지난 10월 사고 피해액이 최소 5663억원에서 최대 6013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태안특별법에 따라 국제유류오염 배상기금의 보상한도 3216억원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 최대 피해 추정액 6013억원까지 선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사고의 책임 소재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국제유류오염 배상기금이나 국가가 지급한 피해 보상금 중 일부를 분담해야 할 처지다. - “태안배상 50억만” 삼성중공업의 배짱
아고라 청원 : 무한책임!! 삼성 중공업 50억책임제한 신청반대합니다

◎ 이스라엘이 자위권의 발동으로 가자지역을 폭격하고 지상군(3일-현지시간)을 투입하였다. 영원한 우방 부시정권은 자위권을 인정하였다.(부시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은 자위권 일부")

더불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권유하였다. 빰 맞은 사람에게 이해하고 화해를 종용한다.
멋진 협상의 중재방법을 알려주었다.

2008년을 보내며 다시 2009년이 와도 이런 멋진 소식은 계속 되리라 보인다.
멋진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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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한나라당과 MB는 재집권을 이미 포기했다.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9/01/06 01:15  삭제

    2007년 12월 17대 대선에서 MB가 승리를 하고 정권 탈환에 성공을 했다. 2008년 4월 18대 총선에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하며, 의회권력마저 장악했다. 물론 이것은 다른것은 볼 것 없이 '경제'만이라도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리의 선택의 결과이다. 스스로는 도덕적 결함이 없는 정권이라 말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여도 웃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이미 우리가 그렇게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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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摘示)'라는 행위가 있어야 하고
▲ 이러한 행위를 통해 사람의 사회적 평가·명예를 깎아내리는 결과가 발생하여야 하며
▲ '공연성(여러 사람 앞에서 공연히 행해질 것)'을 갖추어야 한다
노(盧) 전(前)대통령, 남상국 전(前)사장 명예훼손죄 성립할까 만일 성립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의 생명이 스러져갔다.
그리고 한참후 그 농촌의 촌부는 오늘은 로비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예전 노氏는 형 노건평씨를 두고 자기에게 딱 3번 청탁(딱 3번의 의미)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후 형은 독자적으로 청탁을 하고 돈을 챙겼다. 나는 盧씨 兄이니 결백하다고  항변해왔다.

세상은 돌고 돈다. 지금 노氏는 어떤 기분일까.

이래 저래 兄들이 문제다.
노氏의 형, MB의 형.
당사자들보다 더 입에 오르내린다.

고마해라 마니 먹었다 아이가.


2008-12-24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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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거라면 알아 두어야 할 법① - 명예훼손죄

    Tracked from 법률로그 2008/12/24 11:36  삭제

    명예훼손죄... 쉬운 듯 어려운 법이 명예훼손죄이다. 사촌간으로 모욕죄나 무고죄가 있는데 각각의 특징들이 다르다.(요즘은 사이버 모욕죄라는 것을 만드니 마니 말들이 많은데 일단은 만들지 말자는 여론이 우세한 듯 하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로거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법을 꼽으라면 ①명예훼손죄, ②저작권 관련법 ③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명예훼손죄를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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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D수첩을 보았다. 지금 읽고있는 '공황전야'에서 언급한 내용이 많이 나왔다.
<2008, 우리는 왜 가난해졌을까?>라는 제목이다.

구구절절한 말이 많이 나온다.

왜? 우리만 환율에 영향을 받았는가? 왜? 취약한가?

강XX장관이 자주 나온다. 실실(?) 웃고 있다.

나 : 왜 이리 웃는거지
와이프 : 그럼 울어
나 : 멍~~~

수출기조를 유지하기위하여 환율상승을 한다는 것은 취임초부터 예측한 사항이다.
공공연히(?) 말하였는데 그는 그런 뜻이 아니란다. 시장이 잘못 이해하고 있단다. 4X7...(까칠맨님에게서 배움)

시장은 정책당국자에게 민감하다.
정책당국자는 시장에 민감하지 않다.

그저 대는 대로 떠든다. 무지인가 의도된 것인가.
나는 후자라 생각한다.

어느 일본 경제학자의 말은 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한다.
"정책 당국자들간에 조율이 되지않은 말은 시장은 상당히 불안하게 생각한다."

MB의 미국방문시 IMF의 대출(?)제의했는데 거절했다고 MB가 기자회견했다.
순진한것인지 무지한것인지....

시장은 IMF가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이라 판단했음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꼴이다.

어느 금융노조관련자의 말이 뇌리에 남는다.
"조용히 이야기 했으면 조용히 받으면 되고 아니면 조용히 거절하면 된다. 한데... 그러니 시장이 더 요동친다."

미국과 달러 스와핑을 맺었다.
아주 잘 한 일이다. MB에게도 그리 보고 했을 것이다. "잘 했다. 치타...."
하지만 '목에 너무 힘이 들어갔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딱 맞다.
금융의 구조적인 문제는 묻어두고 일희일비하는 꼬라지란...

현재 진행되고있는 금융위기는 당연하다.
정책의 부재와 무지가 어우러져 나온 멋진(?) 작품이다.

MB의 기자회견 화면이 나온다.

와이프 : 누구(盧씨)처럼 TV에 자주 나오지도 않는데 보기가 싫네
나 : 그러게. 선택이 문제야.
와이프 : 나 안 찍었지. 난 안 찍었다. 자기는 찍었지.
나 : 응. ....
와이프 : 무슨 차 피하려다 무슨 차에 치인다더니...
나 : ...
와이프 : 그래도 자주 안나오니 그나마 다행이다. 그치...
나 : ...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는데 계속 반복이다.
왜 그것을 지난 다음에야 아는 것인지...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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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Joe Cocker

01_

지금 이 세대를 사는 우리에게 레니의 존재는 무엇인가? 20년전에 폐기된 레닌을 무덤에서 다시 꺼내는 이유는 무엇인가.레닌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7월 16일은 러시아혁명사에서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1918년 오늘 러시아의 마지막 차르였던 니콜라이 2세가 살해됐다. 그리고 1900년 오늘, 3년 동안 시베리아에 유형됐던 레닌이 스위스로 망명했다. 18년 사이 세계는 바뀌어버렸던 것이다.

CA(제헌의회)에 관한 언급도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레닌이 아닌 레닌으로 돌아가자. 사회주의는 용도 폐기된 것이 아니라 수정(?)하고 있다. 혁명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02_

헤밍웨이님이 내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를 보고 좋은 리뷰를 권하는 한국사회라는 포스팅을 하였다. 그냥 넘어가는 지혜도 배우자.

03_

책은 보지 않았지만 <꿈꾸는 다락방>의 멋진 카피. 카피만큼 책도 좋을까?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라

04_

중앙일보의 <'현대아산'만 쳐다보는 MB정부 - 대북 대화 채널 없고 현장확인 권리조차 없어>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그 기사를 읽은 시몽님의 생각 - 제목을 좀 더 신중하게 뽑았으면 합니다. 물론 집권한지 몇 개월이 됐으니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러나 지난 10년간 이 나라가 어떠했는지요?

MB정권과 노무현정권 사이의 단절은 너무 심하다. 그 골이 깊어 되돌릴 수 없어 보인다. 둘의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않다. 그들의 나라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월급주는 월급쟁이일 뿐이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많은 것을 잃지 않았는가. 그 전철을 따라가려는 이유가 뭔지. 호된 시집살이를 한 며느리가 그렇게 욕하던 시어머니보다 더 심한 시어머니가 됨을 인지하여야 한다.

05_

놓친 고기는 항상 지금까지의 잡았던 고기중에 가장 크다고 느낀다. 티스토리 베타 에디터를 사용하다 글이 없어졌다. 왜 인지는 모른다.

<놈놈놈>에 관한 글이다. 글을 오픈하지 않아 확인할 길이 없으니 내가 쓴 글 중에서 갖아 잘 쓴 리뷰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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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7/22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안서 작성때문에 오랜만에 야근을 합니다. 끝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7/2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소장이 비밀댓글을 지웠나 봅니다. 그래서 댓글 남긴 것도 저절로 지워져 버렸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2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소장도 부담이 되었나 보네요. 댓글에 댓글이 달렸을때는 삭제가 안되게 하여야 하는데 보통 작은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업무용에서 그렇게 되면 문제가 크게 될 수도 있거든요.
      ㅎㅎㅎ 이건 예전 전산쟁이의 의견입니다..

  3.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2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커의 버젼은 꽤 부드럽고 블루지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블루스락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페이보릿 버젼이 되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2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브가 좋은데 갑자기 시디가 보이지 않더군요. ㅎㅎ 애니멀스 커버를 리메이크 한거지요. 산타와는 다른 커버라고 할까요..

MB는 이래저래 씨끄럽다.

복잡한 촛불을 확실하게 잠재우는 방법이 있다. 왜 MB는 하지 않는 것일까?

.

.

.



.

.

.

전국의 양초공장을 세무조사하여 문을 닫게 만든다.

양초가 없으면 촛불을 켤 수 없을테니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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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불을 킬 수 있는 물건 자체를 회수해가도 되겠네요. ^^a


많은 글들이 사장되어 간다. 이슈가 되는 글이 아니면 대중들에게 보여지지도 않는다. 이런 점에서 구글의 키워드 뉴스RSS는 많은 도움이 된다. "컬럼" 과 "사설"을 구독하고 있다. 여기서 며칠 전 독설의 역학과 셀레브리티의 한국사회라는 컬럼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한국사회는 유명해지면 끝

김구라를 빗대어 한국사회를 실랄하게 꾸짓고 있다. 100% 공감은 아니지만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다. 컬럼의 다른 제목은 <김구라 독설의 종말과 셀레브리티의 사회>이다. 김헌식 문화평론가의 다른 기사보기도 볼 것이 많다. 또 다른 논객을 말하는데 그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 한 논객의 행보의 변절(?) 혹은 말과 행동의 변화에 대한 한 칼럼니스트의 논평을 육성을 통해 들을 기회가 있었다.수십년동안 많은 저서를 낸 그 칼럼니스트는 비주류 매체에서 활동을 하던 그 논객이 왜 그렇게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던 매체에넘어갔는지 그 원인에 대해 분석을 시도 했다.

누구일까? 누구인지 궁금하다. 왜 나만 모르나.

유명해지면 과거를 부정한다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사과페레이드라는 설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을 많이 한다. "뭔 사과를 그리 많이 하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글에서 말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로 매체와 광고를 장식"한다. 따라서 "유명해지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노이즈 마케팅이 한국만큼 잘 통하는 곳도 없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논객뿐만 아니라 교수들도 그렇다는 것이다. 맨 처음에는 글 쓰는 매체가 없다보니 군소매체에 글을 쓰면서 그 매체의 논조에맞춰주다가 어느 정도 이름을 얻으면 바로 주류매체에 가서는 과거 자신이 군소매체에 쓰던 논조는 모두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는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사과할 일을 왜 했나

김구라는 독설을 빼면 캐릭터가 없다. 그는 그 캐릭터를 버리려고 한다. 그것을 버리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이다. "어차피 김구라는 오랫동안 주류에 둥지를 틀 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하기엔 가혹하지만 그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출발했다. 그가 싫지 않았다. 먹기 살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것은 김구라의 지난 모든일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과할 일을 했을까". "유명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정신"으로 독설을 한 것인가?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마음에도 없는 독설을 퍼부어가면서 먹고사는 사람은 드물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다 도둑질 하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하다." 지난 세월이 단지 먹고 살기위한 것이라면 반듯이 사과를 해야한다. 그들을 유명해지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면, 김구라는 진정성의 독설이 아니라 뜨기 위해 가식의 직설적 수사를 날린 인물에 불과해진다."

독설이 독설이 아닌 우스꽝스러운 왕비호가 되다

글의 결론은 결국 정치로 갔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니 논할 가치가 없다. 세이공청 (洗耳恭聽)해야 할 일이다. 글의 마지막을 읽어 보면 그렇게 살기가 쉬운 길은 아니라고 보인다. 쉬운 길이 아니라고 가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 독설이 ‘개그콘서트’의 왕비호처럼 희화화된 형태만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사과를 통해 확증시켰다. 김구라의 진지한 독설이 아니라 왕비호의 우스꽝스러운 우회성이 각광받는 놀이성의 시대이기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독설은 유명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담고, 애써 감추는 진실을 드러내며, 그것을 계속 간직할 때 존재적 사회적 의미가 있다.

진실을 말하던 수많은 독설은 유명해지기 위한 수단이었다.

덧붙임_
글에서 셀레브리티(Celebrity)라고 너무 많이 한다. 가방끈이 짧은 나에게는 욕으로 들린다. 유명인 또는 유명해지기 위한 이라 표현하면 안되었을까? 먹물은 영어를 좋아한다. 그래야 유식해 보이나.

덧붙임_둘
김구라의 MB에 관한 발언을 들으니 사과의 필요성을 느낀다. 아마도 이 발언의 사과를 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은 아닐런지. 하지만 사과는 커녕 말을 꺼내는 자체도 싫어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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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렛츠리뷰 2008/07/1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렛츠리뷰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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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광우병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우리는 알지 못한다. 막연히 위험하다. 도대체 먹을 것이 없다. 공포에 빠져있고 공황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시내에는 촛불로 밤을 지새우로 아이들까지 거리로 내몰고 있다. 광우병 정말 무섭다. 정말일까? 아니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공포의 함정에 빠진 경제학"이라는 시각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공포는 완전하게 상대적이다.

두려움. 공포.
광우병, 조류독감, 핵에너지 등 이와 같은 위협에 호소하는 것은 진짜 설득 전략이 될 수 있다. 논쟁의 여지가 많은 공적 선택들은 다수의 안전이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누르게 되는 것 같은 선택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괴짜경제학>에서 "공무원이 테러리즘이나 심형관계 질병이 시민들에게 가져다 주는 위협에 대항하기 위하여 기금을 모금할때 어느 경우가 더 성공할까?"라는 질문을 하였다.

테러로 목숨을 잃을 확율은 콜레스트롤로 인한 동맥경화로 심근경색을 일으켜 숨질 확률에 비하면 우습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은 우리의 통제밖에서 움직이지만, 감자튀김은 그렇지 않다."

광우병이나 조류독감으로 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스테이크나 닭을 먹는다 해도 그게 감염된 고기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반대로 운전대를 잡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런데 우리는 스테이크는 안 먹으려 하면서, 고속도로에서 난폭한 운전을 하여 우리를 위태롭게 만든다.

통제를 벗어난 공포가 통제 가능한 위험보다 훨씬 더 공포를 가지고 있다.

자극적인 뉴스를 원하다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경색증에 걸린 가능성이 50%가 더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로 인해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약을 복용할 수도 있다. (비약이지만)수치를 더 높이는데 기여를 할 수도 있다. 불안감을 자극해 좋아하는 치즈를 먹어 불안감을 해소했기 떄문이다.

위의 기사를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면
수피가 정상적인 50대 남성 100명중 4명은 10년 이내에 심근경색증이 걸릴거라고 예측했다. 반면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은 100명 중 6명이 10년내에 심근경색증에 걸릴 수 있다.

즉 신문에 나온 50%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은 경우 4명에서 6명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즉 4명중 50% 2명을 의미한다. 상대적인 위험의 증가를 나타낸다. 이런 경우 절대적인 위험의 증가는 2%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뉴스는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게 된다.

다른 말로 하면 이전 상황에서 상대적인 위험에 대한 관찰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어진 선택의 결과들을 과대평가하도록 만들 수 있다. 종종 제약회사에서 이용하는 위험한 문제이다.

확실함을 갈망하다

고대로부터 인간은 확실함을 갈망했다. 종교재판에서 고문은 확실한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이용되었다. 고귀한 목적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법을 정당화했다.

안이한 대처가 더 문제이다

이렇듯 대중들은 확실함을 갈망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험에 더 공포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을 MB정권은 알지 못한다. 아마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빠른 대응이 있었다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겉으로만 도는 형국이다. 사람의 부재는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다.

덧붙임_하나
결론적으로 인간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합리적이라 착각하고 자기의 직관을 옳다고 여긴다.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참조 : 이코노믹 마인드, 이코노믹 싱킹

덧붙임_둘
행동경제학에서 많이 인용되는 문제이다. 직관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1. 노트와 연필을 1100원을 주고 샀다. 노트는 연필보다 1000원이 더 비싸다. 연필은 얼마인가?
  2. 5대의 기계가 5개의 축구공을 만드는데 1시간이 걸린다. 100대의 기계가 100개의 공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3. 잔디는 1달에 배로 증가한다. 축구장을 모두 덮는데 48개월이 걸린다. 그렇다면 축구장 반을 덮는데는 얼마나 걸릴까?

답은 간단하다. 하지만 직관적으로 생각해보시길. 얼마나 내가 믿고 있는 직관이 잘못되었는지를. 우리는 정박효과(Anchoring Effect - 첫인상)에 사로잡혀 실체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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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에서는 인간은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가정하지만,
    마케팅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은 대단히 힘들다고 말합니다.

    어느 쪽이 더 신뢰성이 있는지 정확한 답은 오직 신만이 알겠지요. ㆅㆅ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 경제학이 합리적이라는데서 출발하였기에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비합리적인 인간의 습성을 노리는 것이 마케팅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