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책이라 오해를 한 책이다. MS를 잘 아는 저자의 철저한 MS의 관점에서 씌여진 책이다. 이 책은 책을 받자 바로 읽었다. 읽은지 2주가 넘어 기억이 가물거린다. 책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하지말고 한번 생각할 여유를 주자는 것이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MS와 빌 게이츠 퇴진 이후의 진로에 대하여 많은 쪽수에 걸쳐 말하고 있다. 피부에 와닿지 않는 말의 연속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맘에 들지 않는 점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MS의 전략 전술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갈 방향을 미리 볼 수 있다.

구글처럼 'Not Evil' 라 가식을 떨지않는다. '사랑과 사업에서는 수단의 방법을 가리지 마라' 는 것이 MS의 신조다. 설령 공정하지 않더라도, 비난을 모면할 수 있고수익에 기여한다면 밀고 나가라는 것이 더욱 MS다운 좌우명일 것이다. 이러한 점은 좀 더 솔직한 것이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가지 중 관심이 가는 몇 가지가 있다.
서비스만이 아니, '소프트웨어 + 서비스' 에 승부를 걸기로 한 결정은 현명한 결정이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스프레드시트를 만들고 싶을 때가 얼마나 자주 있겠는가? ... MS오피스의 웹기반 버전은 MS의 수익을 심각하게 까먹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작은 집단의 필요만 충족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서비스는 효용을 가질 것이다. '소프트웨어 + 서비스' 라는 개념은 멋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최초의 승자는 될 필요가 없다.
MS는 전혀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보다는, 기존 혁신을 모방하고 그것에 의지하고 이를 '완전하게' 하는 걸 훨씬 더 잘한다. MS는 경쟁자를 연구하여 그들의 약점을 찾아낸다. MS에게는 충분한 시간과 돈, 그리고 연구에 몰두할 인력이 있기 때문이다.
<Fast Second> 에서 말하는 빠른 2등 전략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이 책의 내용이 떠 올랐다. 책에서 말하는 'Fast Second' 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넘어서거나 더 큰 공룡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안이다. 책의 부제가 말하듯 '신시장을 지배하는 재빠른 2등 전략'을 가장잘 하고 있다.
이길 수 없다면 버텨라.
MS는 꽤 많은 회사의 문을 닫게 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그런데 사실 MS의 적수를 제거해 준것은 다름 아닌 경쟁사의 어리석음인 경우도 왕왕 있었다. ... 워드퍼펙트나 O/S2, 넷스케이프나 플레이스테이션의 벤더들이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러서 MS가 꾹 참고 기다렸다가 그런 실패를 이용할 수 있었던걸까? ... 시간은 MS의 편이다. 시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벤더들이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간은 MS의 편이다.' 적절한 표현이다. 데이터베이스, 메일서버 등등을 팔면서 다른 기업들이 매각을 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지나친 호사' 라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호사는 "MS가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를 선보일 때마다 최대 경쟁자는 바로 기존 버전의 오피스다." 라 말하는 것이다. '윈도우처럼, MS오피스도 자체 성공의 피해자다' 라 말하는 저자의 말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않는다.
써보고 사세요
'발견하고,학습하고, 체험해보고, 추천하는' 사이클을 수용해야한다. 종종 이란 여러 단계 중 어느 단계는 무료 단계, 또 다른 단계는 광고 지원형 단계, 또 다른 단계는 가입 기반 단계인 경우가 있다. (255쪽)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S+S이거나 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MS의 내용을 많이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의 생각이나 나의 생각도 유사하지만 MS가 절대 쉽게 망하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줄줄이 사업구조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많은 부분을 할애한 여러가지는 읽지않아도 무방하다. MS의 횡보를 더듬어 것은 도움이 되어 보인다.

이 정도로만 만족하면 좋은 책이다. 많은 것을 기대한다면 ...

덧붙임_
세븐툴즈에서 구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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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땡기는군요..

01_

일반 사용자 무시하는 UI변화, “MS의 몰락 가져올까”
문제는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IT관점의 효율성만 강조함에 있다. 쓰고 돈을 내는 사람은 사용자다.

02_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를 서돌출판사에서 보다. 세븐일레븐 CEO의 이야기다. 읽을 책에 추가다.

03_

포르노가 웹을 변화시킨 12가지는 옳다.  "온라인 섹스산업과 그 기술자들이 없었다면 웹이 이렇게 빨리, 그리고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다"라는 루이스 퍼듀(Lewis Perdue)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웹 발전을 위하여 포르노 산업 발전에 기여를 해야하는가?

04_

찾은 책을 대출하지 않고 도서관 안의 열람실에 두고 볼 수도 있다. 영국이라는 곳은 멋진 나라다. 도서관이 아닌 독서실인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 이민가고 싶어진다. 한국은 국제경쟁력이 있을까?

05_

좋은 글은 항상 독자를 고려한다. 내가 이 서평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담았는지, 독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클릭하고 싶은 제목인지 꼼꼼히 퇴고하는 것은 글쓰기의 시작이자 전부일 수 있다.
제목 짓기, 글쓰기의 절반 점점 리뷰를 쓰기가 힘들어 진다. 나와 남을 위하여 배려를 하는 것이 맞겠다. 고민의 흔적이라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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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처 2009/01/24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블로그는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하면서도 좀체 들르지 않게 되는데요.

    이렇게 Maggot 님 블로그를 통해서 또 한 번 가보게 되네요.

    설연휴 안전운전 하세요~ 그리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1/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대문정보도서관은 블로그를 잘 이용하는 사례라 할 수 잇습니다. 그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로처님 행복한 한 해를 되시길 바랍니다.

01_

여름하늘님의 태터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은 다소 격앙된 논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더불어 좀비님의 쓰레기를 양산하는 마케팅?도 알지만 말하지 않는(?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이야기 중 하나다. 

두 글 모두 '쓰레기'를 말한다. 우연인가 필연인가. 좋은 리뷰를 권하는 한국사회만 존재한다면 다양성이 부족하지 않으까?

더불어 던져주는 단무지에 현혹되는 관행을 이야기 한 블로그 마케팅, 돈가지고 "지랄"하는 것과 "상업화"을 혼동맙시다도 의미있는 말이다

파워 블로그는 '한국전력 홍보 블로그'라 말한다. 나는 그보다는 '파워콤 홍보 블로그'라 말하고 싶다. 

02_

책 읽기에 관한 좋은 강연이 있다.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에서 주최한다.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의 달인들에게 배우는 책 읽기의 비결

강유원교수의 강의는 한번 듣고 싶다. 일정을 맞추어 봐야겠다. 미루다 정원이 초과되면 어쩌나. 그렇다고 무작정 간다고 신청할 수도 없고...

03_

개방된 무선랜 덕분에 iPod Touch의 활용도는 높아진다는 포스팅을 보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위험한 상황을 보다. 무선랜 사용자의 무지(?)로 제한하지않고 공개하여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다. FON은 공개와 비공개가 구분되어 있지만 확장에 문제가 있고 일반 무선랜은 오픈되어있다.

공개된 무선랜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부 선량한 것은 아니다. 공개된 무선랜을 비공개로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포스팅에서 그것에 대한 위험을 말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04_

표절이 뭐 어쨌다고?를 보았다. 문학작품에서 표절이란 무엇일까? 왜 당사자 조경란은 침묵하는 것인가? 표절, 양날의 칼 -- <혀> 표절 논란을 지켜보며를 보면 또 다른 논란의 생각을 들게한다. '양날의 칼'은 아니다.

표절은 안된다. 더구나 독점적 지위에 있거나 권력(?)을 영위하는 자의 행태는 더욱 그러하다.

조경란의 표절을 둘러싼 <혀>들의 전쟁-착한 혀, 나쁜 혀, 이상한 혀에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더룹어 관련된 글의 모음이 있다.

또 하나. 여기서 읽지않은 조경란이라는 작가를 논하고 싶지않다. <문학동네>라는 권력을 말하고 싶다. 김성동과 김성종을 구분 못하는 국문과교수에서 그 중심에 있는 <문학와지성>과 <창비>와 더불어 권력으로 군림한다.

그 권력이 그들이 타도하고자 했던 바로 그 권력이다.

05_

인터넷 제왕의 '추락'하다. 야후의 횡보는 문제가 많다. 야후의 문제일까? 어찌보면 구글에게 놀아난 것이 아닐까. 구글은 " MS와 야후의 합병을 1년 이상 지연시키며 경쟁자들의 체력을 약화시키고 검색 점유율 격차를 더 벌려놓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도 있다. MS는 느긋하다. 값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선택이 중요하다. 제리 양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가려나.

06_

'01X→010' 휴대폰 번호 강제통합 없다고 한다.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 왜 통일성, 획일성을 강요하는가. 물론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의 2G 전용 휴대폰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은 감수"해야 하지만 '기존 2G 가입자의 01X를 강제적으로 010으로 통합할 수는 없다". 정책을 발의한 사람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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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그대 떠나가는 길에 - 추가열

01_

숭례문이 전소되었다. 이제는 책임론만이 남아 있다. 문화지청과 소방당국중 누가 더 나쁘냐고 말할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어처구니가 무엇인가? 아마도 작년부터 ‘어처구니’없는 국보 1호…숭례문 ‘잡상’ 훼손 방치하여 '화재'를 예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2_

MS, 야후에 전면전 선포
: 야후 이사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가운데 MS가 적대적 인수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공식적인 그림으로는 야후가 점잖게 MS 제안을 거절한 것처럼 보이지만 피튀기는 M&A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후, MS 대신 AOL과 합병 추진할 수도 있다고 한다. "AOL과의 합병 협상을 추진중인 데는 MS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데 따른 압박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성사 여부는 부정적이다. 차라리 구글이 야후 인수할 수가 더 설득력이 있다. "반독점으로 제동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인수보다는 사업 제휴 형태로 야후와 손을 잡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전략적 제휴로 '야후' 브랜드는 남고 다른 모색을 한다.
구글과 야후가 손을 잡으면 인터넷 시장에서 MS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두 회사가 지난해 논의한 방안은 야후가 검색 광고 부문을 구글에 아웃소싱하는 내용이 골자로 알려졌다.

야후 경영진은 구글의 검색광고 시장 경쟁력을 인정하고 있다. 경쟁력이 있는 구글에 검색광고 부문을 맡기고 자신들은 일본과 중국에서의 조인트벤처 사업에 집중하고 싶어한다는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월가도 이 시나리오를 가장 선호한다.

월스트리트저널도 구글이 야후를 인수할 경우, 검색시장 점유율이 70%에 가까워 반독점으로 제동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인수보다는 사업 제휴 형태로 야후와 손을 잡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03_

진중권교수의 알몸으로 서게 하라는 표면적으로는 '종북' 내지 '주사파'를 논하고 있다. "보안법과 주사파는 적대적 공생관계에 있다"고 조소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민중 앞에 알몸으로 서게"하라고 말한다.

그 중에서 진중권교수의 삐딱함을 엿보게 하는 귀절이 있다.
주사파는 없앨 수도 없고, 굳이 없앨 필요도 없다. 그들의 존재가 한편으로는 남한 사회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실 도널드 덕을 전능한 신으로 모시든, ‘김정일 동지를 21세기의 수령’으로 섬기든 그건 남이 참견할 문제가 아니다. 처녀가 애를 낳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의 집회가 일요일마다 곳곳에서 열리지 않는가?

04_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생각하는 사람 vs. 고민하는 사람 생각 고민하는 사람 즉 '회색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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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2/1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책임싸움하다가 슬며시 조용해질 사람들입니다...쩝 그리고 복원에 3년걸린다는데, 복원해도 역사적 가치는...X
    2. 강 건너 불구경하는 사람마냥 흥미로운 일이죠. 구글이 막강한데 과연 적대적인수로도 시너지효과를 얻을런지..
    3. 전 삐딱하게 글 쓰는 분들 이야기는 설령 맞는 얘기를 하더라도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뭐 제가 어떻게 생각하든 진중권교수는 변함없이 삐딱하시겠지만....^^;;;
    4. 전 고민하는 쪽입니다. 한방에 생각하는 쪽으로 갈 순 없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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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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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MS·구글과 '양다리' 매각 협상 : 현실적으로 어렵다. 몸값을 올리기 위한 언론 플레이로 보인다.
문제는 독점, 즉 지나친 시장 장악력이다. 구글이 야후를 인수할 경우 독점 문제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MS도 야후 인수가 인터넷 접속 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 운용체제(OS)인 '윈도XP'와 '윈도비스타', MSN라이브 서비스 등과 연계됐을 때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은 독점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구글은 이 같은 점에 주목해 MS의 야후 인수에 제동을 걸고 있다. 데이비드 드러먼드 구글 부사장은 3일 블로그를 통해 "MS가 컴퓨터(PC) 시장에서 발휘한 독점적 영향력을 인터넷으로 확대시키려 한다"며 "MS가 야후를 인수하려면 더 이상 사악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브래드 스미스 MS 대변인은 "구글은 전세계 유료 검색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MS와 야후는 합쳐도 30%를 넘지 않는다"며 "야후와 합쳐서 인터넷의 개방성과 개혁, 사생활 보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제리 양으로서는 인터넷 뿐만 아니라 PC, 소프트웨어, 게임 등 정보기술(IT) 전분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MS와 인터넷 검색 서비스 및 검색 광고의 절대 강자인 구글 모두 버리기 아까운 떡이다.
그러나 구글과 합칠 경우 반독점 문제를 피해갈 수 없어 인수보다는 사업 제휴 선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결국 제리 양의 선택이 향후 인터넷 업계의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02_

2008년 주요 기술 전망 : 전망이지만 주시해야 할 트랜드이다.

03_

RSS 발행기의 오류: 꺽쇠괄호, CDATA : 꺽쇠- < > -에 관한 내용이다.

04_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사용할 때 선급후완(先急後緩)을 한다. 다시 말해 '급한것을 먼저하고 조금 여유가 있는 것은 나중에 처리'하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시간 관리에 있어 선중후경(先重後經)을 하려고 노력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것을 먼저 하고, 가벼운 것은 나중에 처리'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리미리 처리해두면 급할 것이 없다. 예상치 못한 급한 일이 생겨도, 미뤄둔 일이 없기때문에 한결 여유가 있다.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 :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될 만한 사람이 있다.
모방만 잘해도 2등은 할 수 있다. 모방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저 더 나은 인생으로 가기 위한 참고서일 뿐이다.

육일약국 갑시다 상세보기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서울대 약대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한 現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중등부 김성오 대표. 그가 처음 '육일약국'을 시작했을 때는 4.5평의 작은 가게였다. 그 후 불굴의 의지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냈으며, 영남산업 대표이사, 메가스터디 부사장 등을 거치며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의 공동 CEO가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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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면 알게 되는 놀라운 것이 있다. 만일 능력이 안된다면 당신은 책 쓸 능력을 갖췄는가를 읽어보라.
"우선 당신은 책을 쓰겠다 달려들기 전에 어떤 것을 책을 쓸 수 있을지, 당신 속 창고를 점검해야 한다."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어렵든 말든 일단 시작하면 놀라운 2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1. 내게 이렇게 대단한 능력이 있었던가
2. 나는 책으로 쓸 만큼 콘텐츠가 없구나...

만일 2번을 알게되면, 다음 세가지 반응이 나올 수 있지요.
1) 됐네요, 너나 잘 쓰세요, 하며 즉각 포기하기.
2) 웃기지 마라, 늬가 뭔데 나를 판단해? 나는 쓸겨!
3) 그래도 쓰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여기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목적지에서 역산하여 계획하고 실천하기.
책쓰기라는 툴은 바로 이 리캐스팅의 방법론이랍니다.
그러니까 책쓰기는 그저 책 한 권을 갖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지름길 이라니까요.

06_

사랑에 울고 웃은 2007 사랑별곡
: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나의 사랑은 순수하지만 남의 사랑은 불륜이라고 말한다. 예전 대학때 자주 회자되던 "니는 내 마음 'ㅈㅗㅈ'도 몰라"라는 절규...
유행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노래다. 흥얼흥얼 소리치며 신나게 춤을 추게 하고, 중얼중얼 읊조리며 눈물 짓게 만든다.

이 유행가 가사의 대부분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 속에 우리네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07년 한 해를 유행가처럼 사랑으로 정리해봤다. 사탕처럼 달콤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했던 한 해, 대한민국은 어떤 사랑들로 가득했을까.

07_

1월의 미디어블로그 선정결과 발표되었다. 3등(문화상품권 5천원)이다. 배송비가 더 들겠다는 생각이다. 시리얼 번호만 보내주어도 좋을텐데.. 취업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08_

"2월의 블코 Top 130"이 발표되었다. <도서>부분 1위이다. 왜 내가 1위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 순위에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만 2008년 책읽기와 다른 것에 대한 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헤밍웨이님의 HEMINGWAY'S I LOVE도 5위에 올랐다.
2월의 블코 Top 130

09_

불출마를 선언한 김흥국 曰 "나쁜 명계남 vs 현명한 유인촌"에 대한 답글 개털 명계남 낙향사건
노무현 대통령은 참으로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정말 냉정한 사람이다. 마음만 먹으면 이런 저런 경비를 활용해 도와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다.
...
그나마 머리 굴린 문성근은 초장에 먹고 살 길 찾아 나선 것이고 명계남은 문성근보다 머리가 나쁘던가 연기가 안되던가 몸매 불량으로 베드신이 힘들어 5년 내내 돈 벌 궁리 못한 것 뿐이다. 그래서 지금 개털을 날리는 중이고. 문성근은 먹고 사는 거고 이창동은 연출력이 좋으니 자기 스스로의 경쟁력으로 먹고 사는 거고
...
그렇다고 명계남이 노대통령 탓을 하지도 않는다. 자기 좋아서 한 행위인데 노무현 탓을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
연예인 명계남이 본업은 뒷전으로 하고 노무현에게 반해 죽기 살기로 노무현 알리기에 나섰고 그 결과 명계남이 개털이 됐다면,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 불만을 표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위에 후회가 없다면 된 거 아닌가? 명계남이 참여정부에서 장관이라도 했나 아니면 공무원이라도 해서 나라의 녹을 받아 먹은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
왜 명계남이 무엇인가를 해 주기를 바라나. 해 줄 상황도 아니고 해 줄 것도 없는데. 오히려 명계남을 안다는 것이 금전적으론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인데.
...
명계남은 노무현에게 미쳐 주류와 기득권을 향해 공구리벽에 헤딩을 한 것이고 지금 비록 개털이 됐을지언정 자신의 헤딩이 결코 무의미한 짓은 아니었다 라고, 강원도 외딴 무척 추운 핸드폰도 안 터지는 집에서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 중이다. 개털된 명계남. 그래서 나는 정권이 끝난 지금 명계남이 아주 쪼금 존경스럽다.
이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 낙향(?)한 것을 훈장처럼 이야기 한다. 그의 5년의 행적은 그리 한마디로 이야기 하기 쉽지않다.
명계남, 왜 '동네북'이 됐을까 : 거의 대부분 기사가 그렇듯 아무 내용도 없이 제목만 낚시질을 하고 있다.
명계남은 참여정부와 노사모의 실세라는 외부 인식까지 더해지면서 노무현 정권 동안 활동이 위축됐던 연예와 문화계 전반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중이다. 위기의 명계남이다.
김흥국의 푸념이 옳다는 것은 아니다. 이즈음에 생각해 볼 일은 "왜 '명계남'을 말하는가" 이다.

10_

문화마케팅2.0 시대, 어떻게 여나
문화마케팅2.0의 가장 큰 패러다임은 고객의 참여다. 두 번째 패러다임은 효율성의 향상이다. 마지막 패러다임은 선택의 전문성과 직접생산이다.

우리 기업이 원하는 고객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생각을 전달하면서, 결국 기업문화와 고객문화의 융합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기업이 고객문화를 창조하는 전략이며, 문화마케팅2.0의 최종목표다.

11_

인터넷 여성 속옷 판매 - 이것이 센스!를 보면 재미있는 사이트가 보인다. KnickerPicker - online dressing room를 들어가 보면 멋진 모델이 입은 란제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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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가장 실감나는 온라인 dressing room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8/02/11 23:50  삭제

    Women of DC Busts Group Shot 004 jasontd78 네티즌이 온라인쇼핑몰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데 있어서 가장 궁금한 사항 중에 하나가 바로 그 옷을 입었을 때 간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전부터 일부 쇼핑몰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중에 하나가 온라인 드레싱 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 나왔던 것들은 가상의 아바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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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2008/02/09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님 설 잘 쇠셨나요?
    설 쇠고 오니 여기저기에 한방님의 댓글이^^ 여기에 한꺼번에 댓글답니다.

    블코 top130 중에서 도서 카테고리는 정말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이것과 관련해서는 한 번 정리해서 제 블로그에 써야겠습니다.

    도서상품권 보내드리는 것은 말씀하신 방식을 이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남기셨던 내용은... 메일 드리겠습니다.

  2. BlogIcon 좀비 2008/02/1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nickerPicker 사이트 관련된 글 작성한 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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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겠오 -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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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책정보 넣기 플러그인이 추가 되었다. 자동링크는 좋으나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 가능하면 내가 책은 사진을 올리고 싶다. 티스토리의 새로운 플러그인 : Daum 책 정보넣기에서 유용성 문제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을 주는 플로그인이라 생각된다. 물론 수익의 쉐어는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애드클릭스와 연계를 하여도 좋을 듯 하다.  올블로그가 옥션과  연계하여 광고를 하고 있는 방식(판매분에 대한)이면 좋지 않을까.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샘플로 올려보았다.
전략적 책읽기(지식을 경영하는) 상세보기
스티브 레빈 지음 | 밀리언하우스 펴냄
생산적 독서 기술을 알려주는 독서 가이드북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는 지식으로 남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수 년 간의 자료 조사와 독서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쉽고 효율적인 독서 지침과 체계적이고 상세한 단계별 노하우를 소개한다. 좀더 많은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독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주제(강유원 서평집) 상세보기
강유원 지음 | 뿌리와이파리 펴냄
강유원의 세 번째 서평집. 이 책은 '회사원 철학박사'로 잘 알려진 강유원이 그간 써온 서평들을 여섯 주제로 묶어 펴낸 본격적인 주제서평집이다. 단순한 서평에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길 안내에 특히 중점을 두었으며, 책과 교양, 역사, 근대, 파시즘, 전쟁, 한국과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나누어 묶었다. 이 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이 책은 재미보다는 나를 돌아보게 한다. 서평이란 것에 대하여 좋은 시각과 나쁜 시각을 동시에 갖게 한 책.
품인록 상세보기
이중톈 지음 | 에버리치홀딩스 펴냄
강한 개성으로 인해 시대의 벽에 가로막혔던 5인의 비극적인 독불장군! 『품인록』은 항우, 조조, 무측천, 해서, 옹정제 등 중국 역사를 뒤흔든 대표 5인의 비극적 운명을 재조명하였다. 너무나 단순한 '항우', 간교하고 교활했던 '조조', 여자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악랄했던 '무측천', 지독한 고집을 피워 모두를 곤란하게 했던 '해서', 남을 시기하고 각박히 대했던 '옹정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 속에서
너무 재미있다. '유방'편만 읽었다.
사람과 사람 상세보기
송경용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사람과 사람』. 이 책은 대학시절 야학활동으로 세상의 소외된 곳을 바라보던 송경용 신부의 이야기로 나눔을 통해 각박해진 사회에 따뜻함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가난한 이들의 벗이자 어머니를 향한 삶의 여정을 통해 사회의 숨겨진 면면을 부끄럼 없이 보여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나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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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로그 소개, 그 메타블그에 바란다를 보다. 뉴스로그는 흥미로운 사이트이다. 벤치마킹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만 하다. 글을 보면 진보넷에서 서비스하는 풀로그뉴스2.0라는 메타 사이트도 있다.
풀로그가 무슨뜻이야?

풀로그의 정의는 한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풀로그의 모토가 N개의 블로그, N개의 혁명인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풀로그는 블로그만큼 다양한 목소리와 행동으로 다른 세계를 꿈꾸는 블로그들의 허브가 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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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로선 다시 못올 기회...'실현 가능성 크다' 평가"하는데 과연 'MS Yahoo'성사될까?
우리나라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매각설이 다시 나오고 있다. 둘 중에 뭐가 먼저 될까? 아니면 둘 다 성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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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무효화' 현대 선수단, "우리만 당할 수 없다"를 보면 KBO의 협상력에 문제가 있다. 선수들이 반발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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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구글 따라하다 큰 코 다친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호에 대한 요약 기사이다.사봐야겠다. 인터넷으로는 볼 수 없을까?
올해 경영의 핵심 키워드는 ‘인수합병(M&A)’과 ‘창조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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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나왔다. 내가 읽어야 할 책 한권이 추가 되었다.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을 모두 읽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사랑을 믿다 :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상세보기
권여선 지음 | 문학사상사 펴냄
한 해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소설 중, 가장 주목받은 작품을 엄선해 수록한 2008년도 이상문학상 작품집. 대상 수상작인 권여선의 <사랑을 믿다> 외 7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대상 수상작인 권여선의 <사랑을 믿다>는 어긋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또한 동시에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작가는 사랑을 믿지 않게 된 사연이 아닌, 사랑의 보잘것없음을 긍정하면서 어떻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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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케팅 전략 (Book Marketing Strategy)의 다변화를 위한 실험
출판사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리포트

: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A라는 출판사라면 B라는 출판사의 경쟁되는 책을 묶어서 팔 각오가 없으면 새로운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없다.

개인적으로 경쟁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을 얼마든지 만들어가고 같이 커질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만들어 가는 것이 출판계에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도서 마케팅도 단순히 누구보다 싸고 어디보다 더 좋은 경쟁이 필요한게 아니라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도미노냐 피자헛이냐 문제가 아니다. 출판 마케팅은 피자와 콜라의 문제인 것이다.
시장의 파이가 커져야 먹을 것이 많아지고 회사들간의 합종연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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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사업자를 위한 블로그 마케팅 전략 : 제안서를 작성하기 의한 기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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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sun님의 블로고스피어에서의 평판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를 보면 원론적인 문제로 돌아감을 느낀다. '평판'이나 '평가'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하지만 필요한 점이라는 것. 혼돈스럽다.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입소문 효과 측정과 블로고스피어에서의 평판을 좀 더 정교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다른 요소들이 추가돼야겠지만 이제 그쪽 방향으로의 진화는 시작된 것같다.
"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은 부분 흡사해서 당혹"하다는 글도 보인다. 나도 느낀점이기에 다들 생각은 비슷한가 보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천"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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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논평을 보니 '조롱'이라고 말하는 반론은 영어로만 받겠습니다. 잉글리쉬 몰입 개그, …라는 진중권의 글을 보았다. '조롱'이라기 보다는 '깐죽'이다. 논리적으로 그의 글은 맞다. 하지만 누가 반론을 하고자 한다면 그는 이전투구할 자세이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지식이 많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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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8/02/14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특히 책정보넣기의 광고와의 연계는 특히 더 좋은 생각과 제안 같아요.
    딱정벌레님, 추천 넣고 갈게요, 종일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마도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교보문고와 단독으로 '책'을 운영하고 있고 네이버는 가격비교로 전 인터넷서점에 코미션을 받는 방식이라 네이버가 수익면에서는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