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_

길엔 사람도 많네 (작사:김창익 작곡:김창익) - 산울림


01_

한RSS 지인맺기 : 한RSS는 신선한 시도가 많다. 한개의 Feed 갯수가 100개를 넘는다면 또 중요한 글이 1000개 넘으면 좋겠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중요한 글에서 또는 내가 구독하고 있는 것 중에 검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시도 - 한RSS 테마도 좋았다. 한데 수익은 뭐가 있을까?

02_


삼족오의 정체? - 옥새,숨겨진 역사를 말하다 다시 읽어 보다.

03_

비지니스 모델이 항상 문제이다. 글 중에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비지니스 모델은 2개 밖에 없다고 한다. "물건을 파는 것" 혹은 "물건 파는 것을 중계해 주는 것".
댁의 비지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온라인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글 더보기...

아이팟의 경쟁력 = 상생의 구조 만들기 iPod Economy를 구축하다.
한가지 의문점. iPod와 액세서리 매출액 중 어느 것이 많을까?

04_

타임지가 뽑은 최악의 사이트 5: 세컨드 라이프, 마이스페이스.
2007 최고의 웹사이트 5

05_

궤변으로 점철된 공병호의 장하준 비판
공병호 박사의 空사상

공병호에 대한 의견은 가지각색이다.

張夏準 교수의「나쁜 사마리아인들」비판 - 공병호  (2008. 02. 03 추가)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0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팟
리앤더 카니 지음, 이마스 옮김/미래의창

아람누리도서관에서 빌린 책중의 하나이다. 책의 중간마다 이미지가 좋아 빌려보았다. 무심코 빌린 책이지만 내용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iPod의 성공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Apple을 다른 회사로 도약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며 새로운 트랜드를 일궈낸 브랜드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이면에는 의도한 내용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면이 부각되어 트랜드로 굳어진 내용도 있다. 그 하나가 액서서리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이기때문에 이룬 것이라면 너무 무리한 이야기일까?

만일 SONY에서 이 아이디어를 받아드려 출시를 하였다면 - 물론 이름은 iPod가 아니겠지만 - 이렇게 문화 트랜드를 이끌어내는 것이 될 수 있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된다. 잡스이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잡스의 성격을 나타낸다.

비록 파델이 사업을 계획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의 기본틀을 만들었다. 크나우스는 "재미있는 점은 아이팟 개발이 시작돤 이래 이 프로젝트에 스티브 잡스가 자기 사간을 100%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대접을 받는 프로젝트도 많지 않아요. 잡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일이 전부 개입했어요."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초반에 잡스는 아이팟에 관한 미팅을 2,3주에 한 번씩 열었다. 그러나 첫 아이팟 견본이 제작되자 잡스는 매일같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회의도 하고, 버튼을 세 번 누를 때까지 원하는 노래가 안 나오면 엄청나게 화를 내곤 했지요. 우리는 지시를 받았죠. 소리가 크지 않다. 음색이 선명하지 않다. 메뉴가 재빠르게 뜨지 않는다는 등, 매일같이 잡스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했습니다." 크라우스는 잡스의 의견이 때로는 잡스 개인적인 차원의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아이팟은 대부분의  MP3플레이어보다 음량이 큰데  그 이유는 잡스가 약간 귀가 어두워서라고 한다.  "그래서  음량을 더 키워서  잡스가 들을 수 있게 헸던 거죠." 크라우스는 말했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6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iPod, iTunes, Therefore I am.



두뇌, 정력 그리고 배짱. 그리고 누구도 갖지 못한 "오만". 그 만이 가진 모든 것이다

“시장 조사는 하지 않았다.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할 때 시장 조사를 했느냔 말이다! 천만의 말씀.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혁신이다.”

“IBM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점점 더 기술에 의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중략>...
애플의 핵심 역량은 최첨단 기술을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가공해서 그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데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이다. 실제로 소프트웨어가 사용자 경험이다."
- 2005년 인터뷰 中.
하드웨어 전문가인 스티브의 변모를 느낄수 있는 말이다. 많은 시련을 겪은 잡스의 변화라고 생각된다.
그는 자주 바뀐다. 늘 말을 번복하곤 한다. 뻔뻔함으로 가득찬 오만 그만이 가질 수 있는 ..


"세상엔 언제나 아델 같은 사람들이 있다. 시끄러운 소동을 일으키고 느닷없이 일을 벌여서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그런 사람이다."
- 스티브 동생의 소설의 한귀절이다. 그를 잘 표현한 것이다.

<a href="http://www.flickr.com/photos/tsevis/88343420/" target="_blank">Steve Jobs made of icons</a>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6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아이콘의 아버지 스티브잡스 아이콘 되다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6/01/24 12:20  삭제

    Steve Jobs made of icons 이란 누리꾼 'tsevis'의 플릭커 게시물에 아이콘으로 만들어 진 스티브잡스 이미지가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콘을 사용해 아이팟을 들..

  2. Subject : iCon 스티브 잡스..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7/04/18 22:42  삭제

    애플의 방식을 보고 생각보 다 실망을 많이 해서 애플에 관련된 책을 읽기가 부담스러워졌다.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책이 "iCon 스티브 잡스"라는 책이다. 많이 알려져 있고 평도 꽤 괜찮아서 과감히 선택했다.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이 책이 미국에서 처음 나왔을때 스티브 잡스가 분노하고,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를 못하게 했다길래.. 호기심도 더욱 생기고.. 과연 무슨 내용이길래 라는 생각이 더욱 선택을 부채질하였다. 내용은....

  3. Subject : 달라도(different) 뭔가 다른 스티브 잡스 - 아이콘 (iCon)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9/03 12:07  삭제

    윈도우는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항상 애플의 비교 대상이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윈도우가 압도적이라 할만큼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컴퓨터를 조금 알거나, 자신은 뭔가 different 한 컴퓨터를 쓴다는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는 윈도우가 그저 애플의 모방품 정도로 폄하되어 왔다. 특히 아이팟의 세계적인 히트와 더불어 스티브 잡스의 자신감 넘치고 한편의 쇼같은 프리젠테이션은 애플팬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선망 의식을 가지게 만들었다. 솔직히..

  4. Subject : iCon 스티브 잡스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7/11/15 13:15  삭제

    iCon 스티브 잡스 - 제프리 영 외 지음, 임재서 옮김/민음사 사실 요즘 책을 잘 못 읽은 이유는 이 책 때문이다. 근 2개월간 이 책만 붙잡고 있던것 같다. 책이 양장본인데다가 꽤나 두꺼워서 들고 다닐려니 좀 난감했다. 게다가... 읽으면서 계속 어이가 없었다고 할까나. 물론 재미도 없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책에 대한 평이 모두 칭찬일색이라서 꽤나 기대를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위인전이잖아!!! 도대체 스티브 잡스가 어디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