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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5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태그 (13)


어제 '태그의 연관성'을 보고 작성해 두었던 것이다. 블로그 코리아의 1주년이라는 것을 보고 ㅍ님과 술을 먹은 죄도 있고 하여 이 글로 축하를 대신하고자한다. 빨리 몸이 좋아져 한 잔 해야 할텐데...

태그 연관성의 힘을 보고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Tag-based Ring Navigation을 사용했으면 한다는 내용이다. 글을 보며 떠오르는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다. 93년에 처음 나온 책이다. 시대를 앞서간 개념이 아닌가 한다.

Read & Lead에서의 말씀처럼 독서법에도 연관이 된다.꼭 일치하진 않지만 하이퍼텍스트 독서법과도 연관이 있다. 주제를 따라가다보면 책에서 제공하여 주는 다른 책이 따라 나오게 된다.

덧붙임에서 말한바와 같이 한RSS에 도입이 되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리더기인 한RSS보다는 블로그메타가적용하면 더 효용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한RSS가 현재는 메타를 넘어설 가능성이 엿보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결사항이있지만.

올블로그보다는 블로그코리아가 이 개념을 도입하면 현재의 포맷과 더 어우러져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지않을까 싶다. 블코는 카테고리 개념이 있다. 13개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하지만 복잡한 인생사와 마찬가지로 포스팅이 한가지카테고리에 넣어두기가 쉽지 않다. 그러기엔 삶이 너무 복잡하다.

무한하게 펼쳐가는 네이비게이션이 생긴다면 좀 더 머무르게 하기 좋지 않을까? 문제는 사용자들의 태깅의 신뢰도이다. 그 신뢰도가 높지 않기에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신뢰도를 높이면서 보안해 나가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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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마존의 링 네비게이션 - 태그 연관성의 힘

    Tracked from Read & Lead 2008/07/17 17:47  삭제

    아마존에서 이리저리 책들을 둘러보다 The Age of Engage: Reinventing Marketing for Today's Connected, Collaborative, and Hyperinteractive Culture가 괜찮아 보여 상품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서 내용을 훑어보다 하단에 있는 태그 목록을 보게 되었다. marketing을 클릭해 보았다. marketing 태그 검색결과 페이지 하단에 아래와 같이 연관 태그 목록이 뜬다. bus..

  2. Subject : ★ 블로그코리아, 개편 1주년을 축하하며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7/18 01:15  삭제

    현재 10만 여개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함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는 메타 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는 저에게도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블로거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메타블로그 가운데에는 거대한 집합소 같은 곳도 있고, 소수 정예의 물레 방앗간 같은 곳도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개편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코리아"는 이도 저도 아닌, 그 중간 즈음의 규모와 역할을 주도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소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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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d&Lead 2008/07/1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 처럼, 하나의 포스팅을 하나의 카테고리에 넣어두기엔 포스팅이 너무 답답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결국 태그가 포스팅에 자유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코가 '태그로 여는 세상'을 열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

  2. BlogIcon 어설프군Yb 2008/07/1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 블르스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다고 잘 인사도 못드리네요.

    염치 없이 축하 포스팅에 끌려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우선 감사드리구요. 말씀 주신 태그로 만들어가는 태그에 의한
    분류가 실현되는 서비스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사실 무지 어렵지만.. 도전하는 정신으로다가.. ㅎㅎ)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ㅎㅎ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필로스 2008/07/15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 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현실은 태그없는 포스트가 60%가 넘는다는 사실...^^
    그래도 한 번 해보면 좋겠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5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ㅍ님. ㅋㅋ
      60%나 되나요. 음. 너무 많은 태그 떄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라면 좀 생각을 해보아야겠군요. 데이타를 보지 못하니 마이닝도 안되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군요. ㅎㅎ
      진짜 빨리 좋아져서 소주 아니 맥주라도 한잔 하시지요.

  4. BlogIcon 초하 2008/07/18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난 베타테스트 때 실행했던 태그 관련글 공개 기능이 제 블로그에선 현재 실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도 관심있게 살펴보거나 실험해보진 않았습니다만, 나름 관련 글을 보여주는 기능이 무척 재미있고 유용하다는 생각입니다. 관심 있는 글들을 확인할 수도 있으므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며, 또 더 자주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하지만 활약은 말로 안되는 소리입니다.
      소통은 늘 가능합니다.

    • BlogIcon 초하 2008/07/18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하고 계시면서 괜한 엄살이십니다. ^^
      물론 저도 소통 가능합니당. ㅎㅎ

      이제 생각났는데요, 위 태그(키워드) 관련 기능이 바로 "블로그잇"이었습니다. 블로그 서핑 도우미이자, 광고 활용으로 수익도 제공한다는 진보된 취지였는데요, 사실 아직은 별 효과를 못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이 프레임에서 블업 기능도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키워드 링크 광고라는 신선한 시도였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8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초기에 달았다가 다른 것과 쫑이 나서 막아놓았습니다. 디씨가 구글이랑 비슷한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만 하다가 진척이 안되고 결국 흐지부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력적이지만 쉽지느 않아보입니다. 광고란 기업주가 있어야만 되는데 블로그에 대해 인지를 시키기가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블코에 알고 출발했기에 뭔 대책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5. BlogIcon 초하(初夏) 2008/07/2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은 글이 다소곳이 올라와 앉아 있네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