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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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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도 실력이다 2010년 9월에 책을 읽고 아직 리뷰는 작성하지 못했지만 는 남다른 매력이 있는 책이다. 아마도 구매하여 다시 찬찬히 읽어야겠다. 책, 글쓰기에 관련된 책은 쓰는 저자마다 이야기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일관된 내용이 있다. 일단 써라. 당장 시작해라. 매일 한 줄이라도 계속 써라. 이제 남은 것은 지금부터 한 줄이라도 매일 쓰는 것만 남았다. 지금부터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 인용문에 대한 오해 또는 편견을 다시 생각해 본다. 인용이 많은 책이 좋은 책인가? 라는 의문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편협한 생각을 다시 돌아본다. 얼마 전 읽은 에서도 "강준만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의 방대한 인용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책뿐 아니라 각종 신문 기사를 조합하여 이 책을 구성하고 ..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9 9월에는 15권을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6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80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63권을 받았다. 도서관에서 7권을 대출했다. 이번 달에도 읽은 책보다 늘어나 책이 많다. 수급의 불균형이 매달 일어나고 있다. 이번달에도 단편이나마 소설을 두 편 읽었다, 두 작가 모두 잘 모르는 작가다. 대중들은 많이 알고 있지만 내가 처음이다. 8월부터 읽었던 톰 피터스의 은 찬찬히 몇 번 읽었다. 8월에 읽었던 카네기의 과 더불어 두 권만 숙지한다면 자기계발서는 더 이상 읽기 않아도 될 것이다. 단, 조건이 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읽는다는 전제조건으로. 여기에 무위당 선생의 를 더불어 읽는다면 자기 수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월초에 각기 모양새가 다른 서평집 세 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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