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출 40억 '오롬시스템' 1억원어치 전량 회수 "딱 한 글자 틀린 수첩 … 모두 리콜" 매출 40억 '오롬시스템' 1억원어치 전량 회수 연매출액이 40억원에 불과한 중소기업이 오자(틀린 글자) 하나 때문에 생산 제품 전량을 리콜했다. 서울 을지로3가에 있는 고급 문구 전문업체 오롬시스템(사장 이호열)은 지난해 말 2006년형 다이어리 안쪽 3쪽에 표시된 'February'(2월)의 'e'가 'a'로 잘못 표기됐다는 소비자의 항의 전화를 받았다. 이 회사는 즉시 회의를 열어 제품 전량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검은색의 미니 다이어리 '포켓 스탠더드 가로형'이다. 권당 소비자가격이 2만2500원으로 모두 5000여 부를 생산했다. 회사 측은 리콜 비용이 1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 회사는 우선 교보문고 4개 점, 영풍문고 2개 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