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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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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 0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티블로그 오픈 1주년! 엔돌핀F&B가 마련한 대(大)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적으로 옥수수수염차를 좋아하기에 모니터링요원에도 신청하여 몇 가지 종류를 받았다. 입이 간사해서 제일 먼저 먹어본 제품이 입맛이 길들어져 있다. 간사한 것은 여자의 마음이 아니라 입맛이다. 감기와 옥수수수염차 간사한 입맛, 블로그마케팅 그리고 소통 안심하고 뭐든지 먹고 싶다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 02_ 여행관련 책 3권을 구매하다. 몇 년 후 여행을 계획했는데 시간만 죽이고 있다. 매달 여행관련 책을 1권 이상 읽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3권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여행관련 책은 돈 주고 사기가 아깝다. 그렇다고 빌려보기도 뭐하고 어찌 해야하나.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2 - 26, 27번째..
2008. 12. 0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나 왜 이러고 사니? - 인문학 인생역전의 의미라는 트랙백이 달렸다. 아마도(? 나의 생각이다) "책읽기의 달인(? 개인적으로 이 제목은 맘에 들지 않는다)"이란 내용때문에 달린 트랙백이 아닌가 싶다. -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인생역전'이라는 제목에 대해 느낀 점이 아니라 '달인'이라는 제목에서 느낀 닭살(?)이라고 할까. 누구나 '달인'이 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02_ 2009년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고 공부방 아이들을 웃게 해주세요~ 이전 나눔배너, 나눔배너 2.0과 같이 2009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1000원, 여기에 매칭펀드 방식으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이 기부됩니다. 기부라는 말이 어색하지않은 이 시점에 나도 배너를 ..
2008. 11.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에로스 혁명 선언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이벤트를 한다. 출간 기념으로 혁명(?)을 꿈꾼다. 그린비출판사는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란이 많은 이 시점에 대행사(? 맞나)를 통하지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계속하여 내고 있다. 02_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의 iTunes App Store에서 dreamwiz를 검색해 보세요. ^^를 보았다. 새로운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좌절과 실패로 부터 자유로와 보인다.그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결과는 의문이다. 터치커넥트 - Touch redefines mobile을 보면행보에 대한 개략적인 모습이 보인다. 03_ 대학원 설문에 답하였다.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논문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지만 좀 더 나은 방향..
대화명으로 표현한 하루의 단상 몇 년전 하루의 단상을 MSN 대화명으로 표시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열정도 없다.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이 와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때 매일의 단상을 적었다. 매일 한다는 것이 자유로운 상상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지나지 않아서였다. 자유롭게 하려 한 생각이 나를 가두는 것 같다. 자유롭고 싶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루의 단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리 녹녹하지않다. 나의 상태, 기분을 드러낸다는 위험부담도 있다. 하지만 솔직하고 싶다. 삶에 대하여 솔직하고 싶다. 그래야 좀 더 좋은 아빠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해묵은 단상을 다시금 꺼낸 이유는 까칠맨님의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를 보고 나는 어떻..
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 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가 2008년 11월 7일 ~ 2009년 2월 26일까지 에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고흐의 전시회를 보았듯이 이번 전시회도 가야겠다. 알라딘에서 초대권 이벤트도 있다 . 초대 이벤트 더불어 Photo Free Day도 있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초대하여 맘껏 찍게 한다고 한다. Photo Free Day!!! 초청 행사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12시까지 포토 프리데이를 진행하려 합니다. 미술관 최초로 시도되는 포토프리데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에서 마음껏 사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 100분 한정 개별 신청 - 당첨자 발표 : 11월 14일(금) 오후 5시 - 신청방법 : artist2008@paran.com - 당첨되신 분들은 11월 ..
2008. 11. 0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제갈공명’ 신드롬에 묻힌 고구려 역사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많다. 민족혼 되찾기를 강조하고 있다. 삼국지가 "중화사상을 퍼뜨리는데 원천이 된 것"은 맞다. 나관중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책이란 보는 이의 관점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가 말하듯이 삼국지때문에 동북아공정에 무기력한 것은 아니다. 02_ 마이크로탑10의 발행자가 쏜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 12월31일까지 길~게 진행된다. 하지만 결과는 바로.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재미있고 여러번 응모를 가능하게하여 서비스의 취지에 맞다. 하지만 현재 당첨된 현황이나 남은 현황이 없다. 주인장 마음이다. 물론 남은게 없다고 하면 12월 말까지 이벤트를 할 의미가 없겠지. 그러니 알려주지 않을 ..
2008. 10. 09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세상은 중요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이라는 포스트를 보면서 많은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익히 알고 있는 말이지만 오늘 왠지 더 가슴에 다가온다. 누군가 나를 절벽에서 밀었을 때 비로소 나는 날개가 있음을 알았다. 사방이 온통 벽인 줄 알았는데 밀어보니 문이었다. 가장 깜깜한 새벽 직후에 태양은 떠오른다. 오늘은 어느 이웃의 블로그에 들렸다가 이문열씨의 명구를 만났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앞날에 있을 것이다." 너무나 희망적인 말입니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류의 말입니다. 언젠가 황정민이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해서 했던 말, "내 인생의 대박은 분명히 있다. 다만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다."와 맥락을 같이 ..
2008. 10. 0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웹기반SW 쓰지마”…리처드 스톨만, 클라우드컴퓨팅에 직격탄 스톨만은 "웹애플리케이션을 쓰지 말아야할 한가지 이유는 통제권을 잃게된다는 것"이라며 "그것은 독점SW를 쓰는것만큼 나쁘다"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는가? 논팔아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준만큼 뺏어가는 것이 세상 이치가 아닐까? 02_ 여름부터 진행되어온 도서이벤트가 7탄을 맞았다. 이제는 "선선한 가을 도서와 함께하세요"다. 이벤트로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던 책을 여러권 보았고 보고 있다. 아마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양질의 좋은 책을 모르고 넘어갔을 것이다. 앙깡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03_ NHN, DBMS사업에 뛰어든다 큐브리드 지분 인수로 DBMS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인터넷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세대 DBMS를 자체 개발함으로..
2008. 09. 1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Huna Buna - Zephyr 01_ 얼마전 읽은 호모부커스를 출간한 그린비출판사에서 책 읽는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를 진 행한다. 이미 읽었기에 자격에 맞지 않아 보인다. 책읽기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미리보기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본문 미리보기 02_ "돈 없고, 백 없는 사람이 믿을 건 삽질뿐이다" 공감가는 말이다. '공모전 23관왕'이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삽질정신과 함께하는 디자인로그 2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보았다. 다시 읽어 보아도 '삽질뿐'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03_ 낸시랭 빈소에서도 튀는 복장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상식이 안되는데 홍보대사라니 ..
2008. 09. 0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River - Joni Mitchell 01_ 위기의 출판업계 '서점에서 나와라'에 전자신문에나온 기사가 와 닿는다. 비지니스위크가 "웹 2.0 시대 출판업자를 위한 5가지 충고"다. 02_ 지식인의 서재는 좋은 기획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책은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런 점에서 좋은 기획이다. 하지만 내가 존경하고 궁금해 하는 분이 나올까? 03_ [책]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을보니 혼란스럽다. 책을 읽어 보고 싶다. 많은 혼란을 느낀다. 희망도서에 일단 올려 놓았다. 04_ 책을 제대로 비평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늘 고민이었다. 이 글로 해결은 아니지만 아니 고민만 더해진다. 이 글은 펌글을 한 포스팅에서 보았다. 원 주인의 포스팅은 몰랐다. 이 점에서 펌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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