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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돈 안되는 정치

진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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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씨는 노 대통령을 10년 넘게 보좌하며 살림살이를 총괄했다.

그는 ‘지역구도 타파’, ‘새로운 정치’를 주장한 ‘386 선두주자’였고, 대선 뒤에는 ‘21세기 신주류 형성, 집권당 사무총장론’을 설파했다.

그가 지난해말 구속되면서 "진흙탕속에 있다보니 바짓가랭이에 흙탕물이 좀 튀었을 뿐" 이라고 강변했지만 그 자신이 진흙탕으로 뛰어든 사실이 거듭 밝혀진 것이다. 진흙탕에 있으니 흙탕물이 좀 많이 튀었나 보다...

떡을 만지면 떡고물이 떨어진다는 예전의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네...
시대가 바뀌어도 고물은 항상 맛이 좋은 모양이다..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안씨의 주인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