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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 한겨레가 떠나는 이를 추모하는 방법

한방블르스 2025. 11.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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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어언 35살 청년기를 맞았습니다.

1988년 5월 15일 창간에 힘과 뜻을 모아주었던 주주와 독자도 세월만큼 나이를 먹었습니다.

새로 맺는 인연보다 떠나보내는 이가 늘어나는 시절입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탓에 이별의 의식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합니다’는 떠나는 이에게 직접 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이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친척, 지인, 이웃 누구에게나 추모의 글을 띄울 수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원고료를 드립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mkyoung60@hanmail.net), 인물팀([People@hani.co.kr](mailto:People@hani.co.kr)).

 

 

 

기억합니다

가 어언 32살 청년기를 맞았습니다. 1988년 5월15일 창간에 힘과 뜻을 모아주었던 주주와 독자들도 세월만큼 나이를 먹었습니다. 새로 맺는 인연보다 떠나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절입니다. 올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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