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난 절박하지 않다. 아직은~ 한방블르스 2006. 1. 23. 11:18 다시금 지중해님의 블로그에서 이 글을 다시 보다. 출처 : 감독으로 사는 법 정말로 내가 절박한가? 삶에 애착을 가지며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난 절박하지 않다... 절규한다... 정말 저는 절박 하지 않습니다. 이런 눈 빛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 . . 맘은 절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