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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나게 되어 있다 : 1% 행운 1% 행운시리즈의 하나로 보인다. 고도원의 번역임을 보고 이 책을 들게 되었다. 고도원은 지금도 받아보는 로 유명하신 분이다. 책은 여러명의 저자가 있다. 42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구술또는 인터뷰를 정리 한것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조금(?)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점은 일상적인 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는 또는 포기하지말라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다. 그들이 성공했다고 하는 42가지 비지니스 모델을 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각기 비지니스 모델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어떻게 비지니스를 접근하였는지를 본 것이 제일 큰 수확이다. 42명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에게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 그 계기가 자기가 만들었 수도 있고 우연히(?) 찾아 온 경우도 있다...
2008. 06.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꽃잎 - 정경화 01_ 며칠 동안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일관되는 키워드는 창조, 상상력 그리고 꿈이다. 쉽지가 않은 세상이다. 유형적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무형을 이해하고 도출해 내어야 한다. 02_ 저번주(6/13)에 오픈 소셜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후원(아니 주최인가?)을 하는 행사이다. 한데 행사 당일 새벽 4:14에 참석을 부탁하는 문자가 왔다. 지연이 되어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새벽에 선잠을 자게되었다. 한데 06/19 01:16에 같은 문자가 왔다. 13일의 행사를 다시 일깨워주는 문자이다. 너무 과잉친절 아닌가? 참석인원이 450명 정도이니 많지도 않은 인원이다. 대행사에게 물어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해야 하지 않으라 싶다. 03_..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 워딩파워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먼저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들어 있었다. 포스팅의 제목처럼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에 대한 원초적인 내용은 없다.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글을 많이 써야한다. 하지만 워딩파워는 준비한다고 꼭 되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서 묻어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명쾌하게 말하지 않는다. 힘들다. 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중에서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 마디의 워딩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결정적 힘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부터 나는 그 힘을 워딩파워라 부르기로 했다. (서문) 세미나에서 워딩파워의 중요한 ..
이룰 수 없는 달콤한 꿈 : 문국현, 정동영 단일화 무산 단일화해야 그래도 같이 살 수 있어라고 하지만 문국현, 정동영 후보의 단일화 협상은 이미 물 건너 간 일이 되어 버렸다. 鄭-文 단일화 왜 무산됐나에서 처럼 후보 단일화의 무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초부터 ‘동상이몽’일 수밖에 없는 두 후보의 근원적 입장 차와 상호 불신이 더 크지 않을까 한다. 단일화를 서로 안될 것을 알면서 단일화를 이야기 하였고 또 각자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의례적인 요색 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즉 향후 정국 운영에 있어 명분을 쌓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한다. 문, 정 두 후보는 대선은 포기 한것으로 보인다. 둘이 단일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명박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것이다. 그렇다면 내년 총선의 정국 주도권과 '범여권 대표 후보'라는 선명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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