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우라 모오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은 필터로 걸렀다면 내용물은 똑같다 : 선착순 채용으로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다 제목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선착순 채용'이라는 발칙한 제목의 책이라면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특이한 방식의 채용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채용 방식입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의 화사라면 남다른 면이 많을 것이라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밴드 생활을 하였다. 재즈 연주를 한 연주자의 감성이 자유롭고 신선한 사고를 갖게한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연주가 (작곡가로 더 유명한)길옥윤, 일본명으로 요시아 준과의 일화에서 저자의 감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성이 훗날 기업의 경영에도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 마츠, 물어보고 싶은 게 있네. 자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