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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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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4 4월은 1권을 구매 그리고 1권을 지인에게 받았다. 도서관에서 5권을 빌렸다. 그중 2권은 읽지도 못하고 납기일을 넘겨 반납을 하였다. 년말까지 100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읽고 있는 책이 4권이나 되니 책의 진도는 안나가고 어중간한 시간이 4월이었다. 큰아이(초등학교 2학년)와 물론 둘째아이(7살)도 같이 전략삼국지(전 60권)를 25권까지 빌려 읽었다는 것이 마음의 위한이다. 삼국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는 예전부터 가지고 잇는 고민 중의 하나이다.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4권 ----------- 26권 ▣ 2008년 4월 읽은 책 1. HOT ..
된장 + 김치찌개의 잡탕 : 마케팅 카사노바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목표로 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제대로 '유혹'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애와 마케팅은 공통점이 있다. 연애소설의 구성을 취하며 마케팅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기업이나 마케터는 고객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묘한 남녀 간의 심리를 엿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재미있는 연예소설로 읽는 마케팅"이라는 기치로 나온 책이다. 의도는 좋으나 내용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결과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많이 들어보지 못한 책이므로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도 도서관에서 우연하게 보게되어 빌려온 책이다. '제목'과 '카피'에 현혹(?)되어 또 한번의 실패한 책고르기가 되었다. '연예 잘 하는 사람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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