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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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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의 리뷰룸과 올블의 위드블로그 위드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다. 블코의 리뷰룸과 차별성이 없다. 굳이 차별성이 있다면 캐시 - 어떻게 지급될지는 모르지만 -가 지급된다.이런 점에서 블코의 그것보다 좀 더 상업적이다. 상업적이라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돈을 벌기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플랫폼 사용료(?)를 내어야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블코 리뷰룸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슷한 플랫폼에서 물품을 제공하는데 위드블로그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성을 느낄지 의문이다. 이것은 올블이 광고주에게 다른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할 부분이다. 쉽지는 않아보인다. 굳이 차별성을 찾으라고하면 광고주의 배너광고가 하단에 부착된다. 블코의 리뷰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0명..
첫 발걸음이 중요하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마지막 시션(#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으로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다. 약200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하여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또 그 의견을 수정하여 업데이트되었다. 기능보다 안정성이 우선 에디터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우선이다. 많은 기능을 가진 자동차가 있어도 주행도중 시동이 꺼진다면 자동차로서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능이 약간 미흡하여도 안정성에 염두를 둔 버전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 가지 바램 첨부화일의 경우 예전과 같이 별도로 첨부하는 기능 스킨의 에디터의 경우 스타일을 적용하여 예약어의 경우 색상을 적용한다. HTML과 CSS 두가지 경우 밖에 없으니 심플해 보인다. 아마도 에디터 다음..
첨부화일 재활용하기 : 티스토리 나만의 활용 팁 이미 많은 기능이 오픈 되어있고 또 알려지지 않은 팁이 있으면 티스토리팀에서 먼저 열심히(?) 공지를 하였으리라 생각된다. 그 연유로 인하여 별다른 팁이 없어 보인다. 티스토리는 개인용 태터툴즈에서 발전하여 멀티유저용으로 발전한 플랫폼이다. 다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첨부화일의 명명을 중첩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것은 멀티사용자 아니라도 적용되는 것이다. 동일한 화일명을 업로드 할 경우가 왕왕 생기기 때문이다. 이로 사용자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시스템에는 별도의 명칭으로 저장되는것이 이에 기인한다. 저장되는 폴더의 위치도 마찬가지이다. 티스토리는 공개 또는 발행된 소스에서는 첨부화일의 이름을 알 수 없게 하였다. 이는 외부 사용자가 임의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티스토리 베타 서식을 사용하면서 서식은 워드의 템플릿과 유사(?)한 기능이다. 유사하다고 하는 이유는 포스트 전체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삽입'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기획자의 판단에 따라 어떠한 것이 더 사용자에게 유용한지를 판단하여 적용하였으리라 생각된다. 티스토리 베타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은 '삽입'이다. 미션5 - 당신이 만든 서식을 공유해주세요!의 설명과 같이 배너나 일정한 틀을 삽입하는데 중점을 두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서식이란 애초에 어떤 포스트를 작성할 것인가를 정하기 때문에 전체를 적용하는 것이 더 맞다고 본다. 서명이나 배너도 일정한 룰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해놓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진행된 형식을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을테니 제목에 아무것도 없을 시에는 서식 제목을 넣..
블로거뉴스AD 런칭을 바라보며 갈팡질팡하는 다음의 광고정책 블로거뉴스 AD를 보고 제일 먼저 느낀 것이다. 다음에는 블로그를 위한 애드클릭스가 있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유사한 서비스다. 같은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존재감은 너무나 차이가 난다. 초기 생각과는 다르게 광고유치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니 애드센스의 텍스트분석 기능을 따라가지 못한다. 또 다시 광고주가 적으니 분석이 뭔 소용이 있겠는가. 악순환의 반복이다. 태터앤미디어가 블로거뉴스AD의 모델인가 티스토리에 공지를 내고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일단은 티스토리 유저를 위한 것이다. 선정 기준이 현 태터미디어와 중첩된다. 지금은 아니지만 결국 위치도 비슷한 곳에 놓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껴안기에는 여러가지 부담이 있다. 이런저런 내부의 문제(?)를 안고있는 태터미디어..
티스토리 베타 에디터를 사용해 보고 티스토리의 에디터가 바뀌었다는 것은 베타테스트의 고지와 포스팅에서 알 수 있다. 그 기능중에 하나가 '임시저장'이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임시저장을 한다. 하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임시저장이다. 내가 시간을 지정할 수가 없다. 그러나 별 이상없이 사용해 왔다. 한데 갑자기 정상으로 작성하고 글을 발행하였는데 내용을 보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빈 포스트이다. 원인은 알 수가 없다. 내가 잘못하였는지(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베타 에디터의 버그인지는 알수가 없다. 현재로서는 글이 저절로 날아가 비행중이라는 것이다. 글은 이륙지가 아디인지 모르므로 착륙을 할 수가 없다. 그 기록도 남아있지 않다. 좀 더 유저 프랜들리(?)하다면 임시저장의 이력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공..
티스토리 베타 나만의 센터 왠지 허전하다 티스토리가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센터기능이다. 직관적이고 많은 위젯(?)이 들어가 있다. 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올린과는 결별로 가는 도중이라 그것은 없다. 태터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정도 마우스로 위치를 선정하면 된다. 설명이나 다른 부연이 필요없다. 직관적이라 좋다. 한데 한쪽에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제공해주는 것 이외에 사용자가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 필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할 수만 있게 해준다면 여러가지를 넣을 수 있어 보인다. 마치 테터데스크에서 사용자 정의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다양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천편일율적인 화면이다. 조금 지나면 다양성을 활용할 수 있는 센터가 되길 기대한다.
티스토리 베타를 사용하고 느낀 단상 티스토리 베타가 오픈되었다. 어떻게 변했나. 외관적으로는 시원해지고 남는 공간의 활용도가 돋보인다. 먼저 에디터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 엔터도 문단과 줄 바꿈 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에디터와 마찬가지로 엔터는 로 시프트-엔터는 로 단순 텍스트 기능만으로 보면 많은 진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사항에 대하여 공지가 없으므로 초기 사용자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 버그게시판에 이 문제를 문의한 것을 보았다. 많이 사용하던 서식없앰 버튼이 없어졌다. 의도적으로 삭제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추가가 되었으면 한다. 에디터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테이블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테이블 삽입 기능이 없어 불편하였는데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HTML로 편집시 줄바꿈 의 삽입이 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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