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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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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보다 정리가 중요하다 : 브레인라이팅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확장판이다.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을 보안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이디어 기획회의를 한다. 그런 회의를 할때마다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되어 있다. 회의를 주제하는 사회자 또는 리더의 미숙함, 또한 늘 이러한 회의에 무감각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의에 참석하는 참석자들, 이러한 여가지 문제들로 시간을 죽이는 회의가 되기 쉽다. 브레인스토밍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소위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것이다. 우리 부류에나 먼저 목청 높게 소리 먼저 치고 보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나 ..
혼자만의 브레인 스토밍 예전 노트를 정리하다가 다시 돌아봐야 할 사항으로 보여 다시금 읽어 본다. '청개구리 두뇌습관'은 읽어 보지 못하여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다으면 읽어 보아야겠다. 아래의 내용 중 '무조건 글자로 흔적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금도 많이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브레인 스토밍을 많이들 워크샵에서 활용을 하였다. 지금은 마인드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있지만 워크샹세는 포스트잇으로 아이디어를 이곳 저곳 붙이는 작업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였다. 뭔가 아이디어나 길이 없다고 생각될때 좋은 방법은 하늘을 보고 잠시 공원에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이디어가 없을때 보는 사진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 성공하는 벤치마킹 이제 달력도 1장밖에 남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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