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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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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면 삭제가 됩니다.. 30일이 지나면 삭제가 된다고 했는데 용량이 많이 남아서 삭제를 안하나. "그냥 자동 삭제는 안됩니다. 왜 지우려 하십니까?" 이런 문구가 낫지 않을까?
유시민의원 기사를 보고... [포토뉴스] 유시민의 '자세' 변천사 거침 없는 유시민에서 다소 곳 해진 유시민까지 원래 유시민의원을 그다지 호감스럽게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요즈음 나오는 신문기사를 보면 조,중,동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親여적인 신문들 조차 즐기고 있는 형국이다. 부제도 너무 자극적이다. "거침 없는 유시민에서 다소 곳 해진 유시민까지". 이런 표현까지 하면서 기사를 써야하는지.. 사람이란 자리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다. 천성이야 변하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변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
무엇이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가? 10가지 실수(?)중에서 몇가지나 저질르고 있을까? 아니 10가지 실수라고 말하는 것들 중 몇가지를 인정하고 있는가? 모두 다 쉰소리다. 블로그는 다분히 개인적인 것이다.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 Useit.com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 10가지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5..
자본의 논리가 웹도 지배 하나? 흔들리는'웹크라시' 구글도 중국 검열에 '백기' 중국 시장이 크긴 큰가 보다. 구글은 미국 내 법무성 검색 자료 요청 거부한 바 있다. (지금은 수용했다고 하지만..) 하지만 중국 진출의 대가로 인터넷 검열 수용 구글, 中 검열 협조로 美•中 갈등 비화 조짐 미 의회는 구글이 중국의 인터넷 검열 조치에 협조한 것과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돈 때문에 중국 당국의 검열에 협력한 것은 악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구글과 같은 민간기업들이 민주주의 증진에 대한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국가에 협조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 미의회가 범지구 수비대 이사회로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자국내의 인권을 우선적으로 논해야 하는것 아닌가?
총리의 자격? 총리 이름 새긴 `봉황 공` 구설수 - 중앙일보 뒤 늦게 기사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30세트를 받았건 100세트를 처(?)받았건 문제가 되질 않는다. 중요한것은 비서실장의 말이다. 이기우 총리 비서실장은 이를 일부 지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줬다가 나중에 총리 이름과 봉황 문양이 새겨진 것을 알고 D회장에게 모두 폐기하도록 했다. 이 실장은 "총리는 이 골프공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며 "곧바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나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사실조차 몰랐다는 비서실장의 답변, 그리고 그런 똑똑한 비서실장을 쓰는 고결한 총리의 무답변. 총리는 골프공 몇세트 정도를 받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닌것으로 생각하나 보다. 알아서 챙겨주면 선물인가? 웃기는 총리실의 풍경이다. 이비서실장의 얼굴을 함 보고 ..
'몰라도 너무 모른' 문화부 '몰라도 너무 모른' 문화부 졸속행정의 전형을 보인 문화부. 실제로 정가제가 시행된 뒤 서점시장 파이는 되레 줄었다는 주장이다. 인터넷 서점업계는 "정부가 내세운 정가제 명분 중 단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다"며 "서점들은 문을 닫고 우회할인에 인터넷서점 수익은 여전히 나쁜데다 고객들마저 외면해 오히려 상황은 더욱 나빠진 꼴" 정가제는 의외의 결과도 가져왔다. 당초 문화부의 취지는 인터넷서점의 과도한 할인을 규제하고 중소서점의 살길도 함께 열어주겠다는 것. 저가공세를 앞세운 인터넷서점으로 동네서점이 고사위기에 내몰린다는 비난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정가제 도입 이후 종합쇼핑몰과 홈쇼핑이 이익을 챙기는 이변을 낳았다. 원문 보기 inews24.com
변호사에 대한 말. 말. 말. 1. (질문) 변호사와 정자(精子)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것은? (정답) 언젠가는 인간이 되려는 꿈. 2. 칵테일 파티에 참석중이던 내과의사가 그를 알아본 한 남자로부터 위궤양 관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상세한 조언을 들은 그 남자가 자리를 뜨자 의사는 옆에 있던 변호사에게 “파티에서조차 이런 직업적 질문을 받고 시간을 뺏길 때는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물었다. 변호사는 “상담료를 받아낸다”고 알려줬다. 이튿날 오전 의사는 변호사 말대로 그 남자에게 50달러짜리 청구서를 보냈다. 그런데 그날 오후 날아든 변호사의 100달러짜리 상담료 청구서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빈 라덴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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