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위기의 책 길을 찾다

(2)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2009년 1월은 8권 구매하고 서평단과 지인에게서 7권을 받다. 매달 10권 정도는 읽어야 하는데 7권을 읽었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 2009년 1월 읽은 책 위기의 책 길을 찾다 : 한기호 - 백석도서관 공항전야 - 10년전을 반복하고 타산지석일 될 일본을 답습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책이 좀 어렵다. 지금껏 내가 읽은 경제관련 책은 개요서에 불과함을 느꼈다. 2주에 1권 책 읽기 - 나를 발전시키는 첫 번째 습관 : 윤성화 - 마두도서관. 독서를 처음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 사실 2주 1권은 너무 적다. 하지만 마지막 '책 속의 책 - 세계 독서광들에게서 배우는 독서의 기술 5W1H'이 많이 도움이 된다. 초심자(?)에게 도움이 된다. 웹..
위기의 책 길을 찾다 위기의 책 길을 찾다 한기호 지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이 위기라는 말이 사라진 적이 없다."고 25년간 출판계에 종사한 저자가 말한다. 종이책에 대한 '종말론'마저 존재하고 있다. 늘 말하는 위기론이라 피부에 와 닿지않는다. 책을 살리자는 말에 쉽게 수긍을 할 수 없지만 책의 존재를 위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저자는 길을 찾고있다. 현재 출판계는 온라인서점에게 목을 매고 있다. 예전보다 마케팅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자는 출판이 살기위한 최소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출판계가 주도하는 온라인 서점 설립이 말한다. 물류는 현재 존재하는 물류회사와 조인하면되고 공동출자를 하여 설립하자는 말이다. 가격경쟁력도 있고 충분히 타당성도 있다. 하지만 왜 못하는 것일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