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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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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Autumn-Roy Buchanan(with Charlie Daniels) Black Autumn - Roy Buchanan(with Charlie Daniels) "The Messiah Will Come Again"와 같이 들으면.... 초기 Charlie Daniles와 같이. 보컬은 Charile. Give This Fool Another Try - Charlie Daniels Band
Just Blues ☞ 바로가기 Blues Man 채수영 블로그 Just Blues의 운영자 Blues가 원래 Bluzy하니 그리 평탄하지 않다는 그의 말에 동감한다. ☞ 바로가기 압구정동에 있다고 하니 가보아야겠다.
Windows Vista Sound 로버트 플립이 만든 사운드가 비스타에 쓰인다? 로버트 플립(Robert Fripp)이 만든 사운드가 윈도우 비스타에 쓰일 것이라고 합니다. 95에서는 Brain Eno가 작업을 하였더군요. 전혀 생각 치도 못한 일이군요. 우리가 무관심한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작업이 진지한 것인지..... Vista가 기다려집니다. 그들의 진지(?)한 작업의 시작을 듣고 싶습니다.
I Love You Much Too Much - Santana Santana - I Love You Much Too Much
Black Magic Woman - Fleetwood Mac Fleetwood Mac - Black Magic Woman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Peter Green이 있었던 Fleetwood Mac의 Live in Boston앨범의 첫 타이틀 곡이다. 우리에겐 Santana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Blues의 명곡이다.
Give This Fool Another Try - Charlie Daniels Band Give This Fool Another Try - Charlie Daniels Band 우리에게는 Country Rock 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기 Roy Buchanan과의 초기작을 보면 Blues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곡을 들어보시면 Charlie Daniels의 성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Coyote Ugly의 삽입곡입니다. 대표곡(?히트곡)이라 할 수 있다. 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 한 곡 더 No Fool Like an Old Fool [Blues Hat] 덧붙임_ 링크는 항상 깨짐을 전제로 한다. 예전의 링크를 새로운 링크로 변경했지만 링크의 독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쪽 쏠려 독점에 지배를 당하는 우리네 모습이 안타까울뿐이다. (2..
Knockin' On Heaven's Door 언제인지 모르겠다.. 5년인가 아니면 10년이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기억에 꽉 채워져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바에서 "Stand By Your Man"을 부르는 여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두 남자... 엘비스를 좋아하는 엄마에게 차를 선물하고 바다를 보기 위해 마지막으로 달려간다... Selig - Knockin' On Heaven's Door (From O.S.T) 이들이 바다를 찾아간 이유는 단 하나, '바다를 보지못한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가도 할 말이 없데 ... ' 참조 : 노킹 온 헤븐스 도어(덕분에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 독 : 토마스 얀 출 연 :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틸 슈와이거 출 처 : http://go.pdbox.co.kr/zzntt21 뇌종양..
동해의 태양[내 나라 내겨레] 동해의 태양김민기와 양희은이 등장하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둘 다 대학교 재학 때였다. 김민기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양희은은 서강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이 60∼70년대에는 시민회관이었고, 대강당 북측에 소강당이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공원처럼 되어 있는 곳에 소강당이 있었는데 객석이 한 200여석쯤 되는 작은 홀이었고 결혼식을 많이 하던 그런 곳이었다. 그날도 나는 누군가의 결혼식에 축하객으로 가 있는데 가요평론가 이백천씨가 "깜짝 놀랄 만한 젊은 애들을 꼭 소개시켜 주고 싶다"면서 김민기와 양희은을 데리고 그 시민회관 소강당으로 왔다. 김민기는 서울대 교복을 깔끔하게 입고 있었고 ,양희은은 그때 교복을 입었었는지 아닌지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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