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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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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다 보다 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나보다.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내가 산 책을 적고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산 책은 적지 않았으니 내가 산 책의 2배 정도는 될 것이다. 책의 대부분을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다. 가끔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하고 대부분을 알라딘에서 구매한다.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TTB2 적립금이 매달 3~5권 정도의 금액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터파크는 중고책을 판매하는데 가끔 어처구니없이 저렴한 가격의 책이 나온다. 정가를 주고 책을 구매하여야 함이 좋을지는 생각해볼 문제인지만 엄청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새 책이다) 구매처를 바꾸곤 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영수증을 대신한 스티커가 온다. 지금도 그것이 왜 스티커인지는 의문이다. 비용은 그냥 영수증 용지를 보내는 것이..
인터파크 부진의 내부요인은 아닐런지 인터파크가 계열사인 지마켓을 매각한다는 루머가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지마켓으로 보면 호재로 보이고 인터파크로 보면 단기적으로는 판매대금이 들어오지만 지분평가이익이 없어짐으로 해서 주가에는 악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3분기까지 인터파크는 G마켓에서만 60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을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인터파크의 영업이익 10억원의 6배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G마켓 효과'에도 불구하고 인터파크는 17억원 적자에 허덕였다.[출처 : 머니투데이 - 인터파크의 진실왜곡] 인터파크가 지마켓의 지분을 팔던지 아니던지는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인터파크 계열사의 순이익을 보면 지마켓을 제외하고는 별로 좋은 것이 없다. 그 원인이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내부적인 원인도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
책을 사다... 오랫만에 책을 주문하였다. 너무 오랫만이라 어떻게 주문하는 방법도 잊어먹었다. 몇권은 내가 몇권은 다른사람에게 줄려고 책을 사다. 어려워도 한달에 2번은 주문을 하여야 겠다. 책에 너무 인색한것이 아니었나 쉽다. 금요일에 주문을 하였는데 아직(월요일) 배송이 안되었다고 한다. 너무 조급한지 몰라도 내일은 받았으면 좋겠다. 상품명 수량 합계 적립금 배송현황 평균배송일 (입금확인후)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잭 트라우트의 22가지 차별화 전략) 1 7,700원 385원 결제확인 (입금확인후) 2일이내 또 하나의 재즈 에세이 1 7,500원 375원 결제확인 (입금확인후) 2일이내 브랜드 관계 마케팅 1 16,200원 1,620원 결제확인 (입금확인후) 4일이내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1 10,200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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