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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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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 지금은 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 봄비가 지나면 봄이 되려나. 봄비는 박인수의 목소리가 제일인데...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덩키스 (박인수) 1970 박인수 1988 이정화 with 덩키스 ..
찔레꽃 - 장사익 장사익의 노래를 들은지도 10년이 휠씬 지났다. 그 노래에는 힘이 있었고 임동창의 힘차고 경쾌한 피아노가 늘 곁에 있었다. 그래서 장사익의 1집이 제일 좋다. 그 중에 "꽃", "찔레꽃", 등등... 장사익 홈페이지 찔레꽃 - 장사익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찔레꽃처럼 날았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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