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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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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의 의미는 무엇일까? 13번의 의미는 무엇일까? 진보진영의 가장 좋은 것은 수도권 심상정, 노회찬의 동반 진입이요 정당 지지 3%를 넘기는 일이다. 덕양과 노원에 살지않는 나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4.9총선의 첫번째 선택은 자의에 맡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두번째 정당지지는 어디에 있든지 가능하다. 4년전 4번(민주노동당)을 선택하였듯이. 진보신당에서도 문자와 전화릴레이-천추의 한을 남기지 맙시다라며 "2.9%와 같은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도록 함께 미쳐봅시다 13번 진보신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도 늦지않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가족과 지인들이 13번을 선택하는 일 뿐이다.
덕양이야기 - 심상정 좀비님의 각 당의 선거 플래시광고를 보았다. 통합민주당은 소주광고의 느낌이 난다. 친박연대는 참 웃기는 현실이다. 당명도 마찬가지이며 가타부타 말이 없는 박근혜의원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평화통일가정당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부인은 하지만 통일교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진보신당의 배너가 아직 없다는 것이다. 좀비님이 구하셔서 올려주셨다. 심상정 전 의원(민노당을 탈당하여 국회의원 자격을 잃었다.)에 관한 UCC가 감동적이다. 현재 열세이지만 그의 선전을 기대한다. 더불어 진보신당의 기호는 13번이다. 로고는 바람개비를 연상하게 한다. 진정한 바람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소리의 지원 동영상을 추가했다. 감동은 덕양이야기가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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