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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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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으로 태그타고 놀기 buckshot님의 아마존의 링 네비게이션 - 태그 연관성의 힘의 'Tag-based Ring Navigation'를 생각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태그를 작성하였다.집단지성을 이용한 태깅을 이용하여 좀 실효성있는 블로그스피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허접한 이야기였다. 그 이후 필로스님의 자세한 설명 블로그에 태그(tag)를 다는 이유을 보았다. 태그를 왜 달아야하는지, 달면 뭐가 좋은지 등등 여러가지 좋은 말이 있다. 또 감춰진 글에는 블로그코리아회원만을 위한 팁(?)도 있었다. 그 팁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블코의 카테고리가 있었다. "미분류"라는 카테고리였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원래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필로스님의 말처럼 분류되지 않은 많은 글들이 그리로 분류(?)되고 있었다. 말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태그 어제 '태그의 연관성'을 보고 작성해 두었던 것이다. 블로그 코리아의 1주년이라는 것을 보고 ㅍ님과 술을 먹은 죄도 있고 하여 이 글로 축하를 대신하고자한다. 빨리 몸이 좋아져 한 잔 해야 할텐데... 태그 연관성의 힘을 보고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Tag-based Ring Navigation을 사용했으면 한다는 내용이다. 글을 보며 떠오르는 것은 다. 93년에 처음 나온 책이다. 시대를 앞서간 개념이 아닌가 한다. Read & Lead에서의 말씀처럼 독서법에도 연관이 된다.꼭 일치하진 않지만 하이퍼텍스트 독서법과도 연관이 있다. 주제를 따라가다보면 책에서 제공하여 주는 다른 책이 따라 나오게 된다. 덧붙임에서 말한바와 같이 한RSS에 도입이 되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리더기인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0 00_ After Midnight - Eric Clapton 01_ "처음 만나는 사람과 우리는 어떤 대화를 해야할까요? 무엇을 물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제기한 처음 만난 사람, 나이도 학번도 묻지 말라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사회의 편가르기와 줄서기와 무관하지 않다. 먼저 나온 이야기는 "왜? 학번을 물어 보나?"였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대답하기가 계면쩍다.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풀어갈 실타래가 없기에 더욱 나이와 학번을 묻는다. 02_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Link는 스크립트를 설치하여 키워드에 관련된 글과 광고(향후이지만)를 팝업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것은 상관없지만 HTML 소스에 링크가 걸린다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
Web Show Case Korea : 새로운 링크 사이트 Web Show Case Korea : 새로운 링크 사이트. 링크는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등록을 하여야 한다.(자동으로 등록되는 부분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제 오후에 "태터통계보기"에 나왔다. Tag를 임의로 등록이 가능하므로 분류의 의미가 떨어진다. 정확한 테그로 구분되어 있어도 여러 상업 사이트가 많이 등록되어 있다.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네임태그를 클릭하면 하단에 사이트를 보여준다. 이것도 Web 2.0이라 할 수 있나? 있다. 첨에 이 사이트에 들어가고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등록된 사이트가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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