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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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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 심수봉
기형도 노랫말 '시월' 심수봉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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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8년만에…자주-평등파 ‘각자 제갈길’ : 민주노동당 '분당' 위기 "당 깨진다" 정치적 부담에도 '혁신안' 부결 선택 평등파 대거탈당 예고…심상정·노회찬도 가능성

예상대로 분당으로 간다. 8년만에 분당 아니 해산으로 간다. 원내 확보가 가능할까? 아마도 어려워 보인다. 현재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정, 노회찬은 어떻게 할까? 진보 진영은 어설픈 왼쪽을 논하는 盧씨 영향으로 여론도 잃고 10년전으로 돌아간다.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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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조회 및 사기피해 신고 사이트 : 무엇으로 수익구조를 맞추는 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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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그 메타블로그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다. USB이다. 이벤트에 응모를 하였는지도 몰랐다. 좀비 [좀비씨 이야기] 님도 당첨이 되었다. 가지고 있는 USB가 있으니 이벤트를 해야 겠다.

뉴스로그에 관한 단상을 며칠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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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시대, 출판의 미래는? <웹 진화론>의 후편으로 보이는 <웹 인간론>의 서평이다.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서평만 보고서는 구매할지 의문이다.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그라 신뢰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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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민주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를 보았다. 나의 생각과 유사하다. 글에 남긴 댓글이다.
작금의 문제는 단순하게 두 노선의 대립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盧씨와 선면성에서 실패한 이후 그쪽에서 말하는 왼쪽에 대항할 힘을 잃었고 PD도 비주류라고 바라보고만 있었기에 이런 사태가 왔다고 보입니다.
NL이 노동운동에 주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4년 즉 원내를 포기한다고 하더라고 앞으로의 10년이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

총선에서 의석을 논할때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할때 입니다.
"우"가 강하면 "좌"가 더 강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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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2002년 대선비화' 공개하였다. 노무현과 정몽준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다. 한명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렇다면 한명은 사기꾼이다. 누구일까?

불출마를 선언한 김흥국 曰 "나쁜 명계남 vs 현명한 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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