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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에 해당되는 글 676건
2008/11/18 12:35

01_

닭보다 알이 먼저 생겼다로서 논쟁의 종지부가 찍히나.

02_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에 대한 답글을 읽었다.

심상정 공동대표님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논쟁을 지켜보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이번 논쟁은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

노무현 "심 대표, 李대통령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 동아일보

03_

노공이산님의 추천-평가 제도를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은 그 사이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추천'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것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여러모로 민주주의2.0은 재미있는 사이트다.

04_

구글과는 광고제휴, MS와는 서비스제휴… '다음'의 굿 전략은 멋지다. 적의 적은 친구.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

N사는 뭐하고 있나.

05_

머릿속의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호주머니속의 구겨진 담배갑보다 못하다. 위치기반서비스, 모바일시장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을 보면서 생각한다.

06_

바벨의 현대적 의미를 읽었다. "말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는  공감가는 말이다

인간은 말을 하기 위해 생각한다.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욕구이고
생각은 이것을 위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듣기를 강조한다.
듣기는 자연발생적인 욕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사는 데는 대화가 필요하고 어떤 사랑도 대화의 부재를 견뎌낼 수 없다. - 心香
소통의 부재가 그러한 연유에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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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epay | 2008/11/18 2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닭이 외계인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ㅎㅎ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11/19 08:36 | PERMALINK | EDIT/DEL
생김새를 보니 외계인이 틀림없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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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9:14

01_

배기성 "크라운J와 주먹질하다가 친해졌다" 찌라시에 낚이다.

02_

박노자님의 저의 혁명론: 제1회를 보다.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에 대한 반론을 겸하고 있다.

세계혁명, '거창한 얘기'하기 전에 : 박노자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 : 정병호

03_

심상정대표가 FTA에 대한 '훈수'인가 '고해성사'인가를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04_

독자가 취재비 대는 인터넷신문 미국서 등장: 스폿터스 :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저널리즘(community-funded journalism) - 흥미롭다.

05_

꼬리가 길면… 물린다는 롱테일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다. 한동안 풍미하던 이론이지만 지금도 유효한가. 양극화의 심화가 이 이론의 종말(?)을 더 빨리 재촉한것은 아닐런지.

06_

'난쏘공'이 안 읽히는 사회는 언제나 올려는지. 조세희선생이 <난쏘공>이 읽히지않는 시대가 오기를 원하지만 아마도 그날은 조만간 오지않을 것 같다.

07_

이재오는 사냥개인가. 아니면 계륵인가.

"사냥이 끝났다”
“아직 사냥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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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8:44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하지말아야 할 두가지.

결혼

그리고

이혼

- 마르셀로 비르마헤르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하지말아야 할 일이 많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두 가지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아르헨티나의 작가 '마르셀로 비르마헤르'가 한 말이다. '유부남 시리즈'를 낸 작가라고 한다. 이 땅에서 유뷰남으로 살기가 그리 녹녹하지않은데 지구 저편의 유부남이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시점에서 나 자신은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가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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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00:51

오늘은 11월 13일.

1970년 11월 13일은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외치며 몸을 던졌다.

1970년 11월 13일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절규가 있었다.


전태일君 - 이성부


불에 몸을 맡겨
지금 시퍼렇게 누워버린 청년은
결코 죽음으로
쫓겨간 것은 아니다


잿더미 위에
그는 하나로 죽어 있었지만
어두움의 入口에, 깊고 깊은 파멸의
처음 쪽에, 그는 짐승처럼 그슬려 누워 있었지만
그의 입은 뭉개져서 말할 수 없었지만
그때 다른 곳에서는
단 한 사람의 自由의 짓밟힘도 世界를 아프게 만드는,
더 참으 수 없는 사람들의 뭉친 울림이
하나가 되어 벌판을 자꾸 흔들고만 있었다.


굳게굳게 들려오는 큰 발자국 쇠.
세계의 생각을 뭉쳐오는 소리,
사람들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아무도 아무도 지켜보지 않았지만


불을 몸을 맡겨
지금 시커멓게 누워있는 청년은
죽음을 보듬고도
결코 죽음으로 쫓겨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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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벗님 | 2008/11/13 0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늘이 그날이군요. 마음 한 켠이 무겁네요..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11/13 09:48 | PERMALINK | EDIT/DEL
잊고 사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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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13:37

01_

올블로그가 한동안 장애가 났다. 장애에 대한 공지가 왜 없는 것일까? 자의(?)가 아니니 당당한 것인가?

올블을 보고 있으면 '깨진유리창'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예전 올블로그의 입사 취소와 마찬가지로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있다.

블코와 비교를 하게 됨은 나만의 생각일까? 시스템과 사람의 차이를 느낀다.

02_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기업의 상술인지 알면서도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현상을 기존 경제학은 어떻게 해석할까? 합리적(?)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가.

03_

INIP2P가 많이(?)이용되고 있다. 택배서비스도 p2p로 간다라는포스트를 보았다. 흥미로운 서비스다. 하지만 몇 가지 우려 사항도 있다.

카풀과 비슷하군요. 한데 택배라는 것이 한국사람의 성격상 시급성을 요하는 것인데 잘 될까 모르겟네요.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장애물이 되겟군요.

04_

하일성씨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맞는 말이다.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그들에게 애국을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05_

성공적(?)인 벤치마킹이란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 Benchmarking은 어제 쓰레기통에 버린 Mp3 메뉴얼과 같다. 그래도 참조는 해야하지 않을까. 참조함으로 상상력을 막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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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0:34

01_

여름하늘님의 태터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은 다소 격앙된 논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더불어 좀비님의 쓰레기를 양산하는 마케팅?도 알지만 말하지 않는(?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이야기 중 하나다. 

두 글 모두 '쓰레기'를 말한다. 우연인가 필연인가. 좋은 리뷰를 권하는 한국사회만 존재한다면 다양성이 부족하지 않으까?

더불어 던져주는 단무지에 현혹되는 관행을 이야기 한 블로그 마케팅, 돈가지고 "지랄"하는 것과 "상업화"을 혼동맙시다도 의미있는 말이다

파워 블로그는 '한국전력 홍보 블로그'라 말한다. 나는 그보다는 '파워콤 홍보 블로그'라 말하고 싶다. 

02_

책 읽기에 관한 좋은 강연이 있다.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에서 주최한다.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의 달인들에게 배우는 책 읽기의 비결

강유원교수의 강의는 한번 듣고 싶다. 일정을 맞추어 봐야겠다. 미루다 정원이 초과되면 어쩌나. 그렇다고 무작정 간다고 신청할 수도 없고...

03_

개방된 무선랜 덕분에 iPod Touch의 활용도는 높아진다는 포스팅을 보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위험한 상황을 보다. 무선랜 사용자의 무지(?)로 제한하지않고 공개하여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다. FON은 공개와 비공개가 구분되어 있지만 확장에 문제가 있고 일반 무선랜은 오픈되어있다.

공개된 무선랜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부 선량한 것은 아니다. 공개된 무선랜을 비공개로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포스팅에서 그것에 대한 위험을 말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04_

표절이 뭐 어쨌다고?를 보았다. 문학작품에서 표절이란 무엇일까? 왜 당사자 조경란은 침묵하는 것인가? 표절, 양날의 칼 -- <혀> 표절 논란을 지켜보며를 보면 또 다른 논란의 생각을 들게한다. '양날의 칼'은 아니다.

표절은 안된다. 더구나 독점적 지위에 있거나 권력(?)을 영위하는 자의 행태는 더욱 그러하다.

조경란의 표절을 둘러싼 <혀>들의 전쟁-착한 혀, 나쁜 혀, 이상한 혀에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더룹어 관련된 글의 모음이 있다.

또 하나. 여기서 읽지않은 조경란이라는 작가를 논하고 싶지않다. <문학동네>라는 권력을 말하고 싶다. 김성동과 김성종을 구분 못하는 국문과교수에서 그 중심에 있는 <문학와지성>과 <창비>와 더불어 권력으로 군림한다.

그 권력이 그들이 타도하고자 했던 바로 그 권력이다.

05_

인터넷 제왕의 '추락'하다. 야후의 횡보는 문제가 많다. 야후의 문제일까? 어찌보면 구글에게 놀아난 것이 아닐까. 구글은 " MS와 야후의 합병을 1년 이상 지연시키며 경쟁자들의 체력을 약화시키고 검색 점유율 격차를 더 벌려놓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도 있다. MS는 느긋하다. 값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선택이 중요하다. 제리 양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가려나.

06_

'01X→010' 휴대폰 번호 강제통합 없다고 한다.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 왜 통일성, 획일성을 강요하는가. 물론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의 2G 전용 휴대폰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은 감수"해야 하지만 '기존 2G 가입자의 01X를 강제적으로 010으로 통합할 수는 없다". 정책을 발의한 사람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