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이 먹고 싶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더 먹고 싶다. 몇 년전 스크랩 해두었던 냉면집을 둘러보아야겠다.

육수도 고기로 만드니 어서 빨리 먹어 보아야겠다. 수입고기가 오기전에 ..
냉면도 못 먹는다니 안타깝다.

난 냉면이 좋다. 쫄낏한 면발이 좋다. 먹어 본 곳도 있고 가보지 못한 곳도 있다. 

아~~~ 냉면이 먹고 싶다.

이제 먹으러 가보자. 다른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덧붙임.
이글의 원전이 어떤 이유로 작성했는지 모르지만 가본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더불어 더 많은 냉면집을 알았으면 좋겠다. 맛있는 냉면이 있으면 더 좋지아니한가!

출처 : 유명한 냉면집 59곳....



1.낙성대역 5번출구 - 황태구이 냉면 전문점
낙성대역 5번 출구, 마을버스(6번이나 6-1)를 타고 삼거리 전에 내리면(아마 2정류장) 주인얼굴이 붙어있는 황태구이. 냉면 전문점

2.임진강 - 황해옥
문산에서 가는 법
임진각 폭포어장(송어)을 지나 적성면 3거리(?)에서 좌측으로 쭈욱 가다보면 우측에 큰 호수와 낚시터(백학면 백학 저수지) 계속 전진하시다가 군남면이 나오면 화이트 교(다리)를 물어 보십시오 그 다리를 건너지 마시고 화이트 다방도 있는 작은 로타리에서 조금 왼쪽으로 들어가는 곳 반대로 전곡 쪽에서 가시면 화이트 교를 거너가야 합니다.

3.동대문 1호선 - 낙산냉면
동대문 1호선 전철 한빛은행앞에서 마을버스를 타시고 종점 바로 전 정류장에서 하차
6호선 창신역에서 내려 마을 버스타두 됨다

4.광화문 우체국 ? 충무로 대한극장옆 필동면옥,을지면옥
E 02) 2266-2611
광화문 우체국 고가도로로 올라가서 우회전함 그럼 남산으로 가게 되는데 그 다리 밑으로 가면 애견샾이 무지 많은데 거기 좀 돌아다니다 보면 한옥이 한개 눈에 보임돠 그 한옥골목으로 가면 필동면옥이라는 식당이 있슴돠
시원한 육수가 맛있다. 더불어 돼지 수육에 낮 술을 곁들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5.5호선 광화문 - 홍낙신안촌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서 하차해서 1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뒷골목에 있는 국민은행 광화문 지 뒤편에 위치. 02) 738-9970

6.신천역 ? 해주냉면, 함경냉면
신천역 기업은행 방면으로 쭉 걸어가면, 기업은행 건물의 케이에프씨가 있어요.
그 골목으로 꺽자마자 왼쪽 첫번째 골목이 모텔쭉있는 골목이죠.
이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오른편에 일층짜리 건물 해주냉면건물이 있습니다.

7.2호선 을지로 입구 - 남포면옥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롯데백화점 길 건너편 삼성화재와 하나은행 뒷골목에 위치. 02) 777-2269
아래에 나와있다.

8.불광동 - 초릿골초계탕
불광동 버스터미널에서 법원리행을 타고 법원리 종점에서 가던 방향으로 300m 지점. 031) 958-5250

9.중계 본동 - 향림면옥
중계 본동 사무소 맞은 편 / 수암 초등학교 앞에 위치. 02) 931-3488 <중계점> 02) 543-8996 <압구정점> -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

10.서대문구 - 명성면옥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벽산아파트앞 명성면옥(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편의점 ) 02)3217-8976

11.용인시 신갈 - 강고집(함흥냉면)
용인시 신갈에 가보시면 한국민속촌 쪽으로 가다보시면.. 강고집(함흥냉면)이 나옵니다^ㅡ^

12.신촌 고박산 냉면집
연대앞에 독수리 빌딩에서 이대방면으로 나있는 길로 쭉 들어가세요~ 그렇게 한 5분걸으면 나와요
창신동 - 낙산냉면 02) 743-7285 첫째,세째 화요일이 휴일
신촌근처에서 냉면을 먹을려면 꼭 먹어야 할 장소이다.

13.남대문 시장 - 부원냉면
대도 상가에서 회현 지하철 쪽으로 올라가는 길의 오른편, 옷만 쫙 파는 골목의 2층에 있는 집, 입구에 빈대떡 지짐

14.금호동 골목냉면
강남쪽에서 동호대교를 건너다가 터널 지나기 전에 오른쪽으로 금호동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지요... 그쪽으로 빠져서... 신호대기에서 우회전을 해서(좌회전 해서 내려가면 좌측에 삼성아파트가 있어요..) 큰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다보면 좌측에 금호시장이 있는 갈래길이 있습니다.. 좌회전은 안되었던거 같구요... 그 시장길로 들어가는 입구 즈음에 골목 냉면이 있습니다...

15.구파발 만포면옥
구파발에서통일로쪽으로조금가시면우측에 이집육수는 고기+동치미 면는 모밀 평양식 정말죽임 *녹두빈대떡먼저드시고냉면드시면최고

16.속초 실로암 막국수
속초공항에서 조금만더 들어가면 실로암막국수라고 하는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죠.

17.동대문역 - 깃대봉 냉면
E 02) 762-4407
동대문역에서 1번 출구
그리곤 동인교회(?)골목으로 쭉~
성터교회가 보이면 왼쪽길을 보세요.
공사하는현장같아 보이진 않는데, 흙길지나서 성벽이 보이거든요,
그 성벽을 쫓아가시다가보면 성벽에 터널이 나와요.
그 터널을 지나시면 태극기가 휘날리는 냉면집이 보이실꺼에요.

18.수원 갤러리 백화점
수원인계동에 위치한 겔러리아백화점 6층에 있는냉면집
수원 칡냉면 031) 204-0529 수원역에서 7번이나 900번 타고 오시다가 영통우체국 앞에서 내리시면 영통지구 8단지 앞 먹거리촌에 있는 영통우체국 바로 앞

19.명동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10층의 '이원정'
같이사는 여자(?)가 좋아하는 냉면집이다. 15년전부터 자주 가던 집이다. 리뉴얼 후에는 예전같은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달콤한 맛은 다른 곳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20.강남역 8번출구 - 옥류면
강남역 8번출구 목화예식장 지나 더 올라가면 주택은행이 있어요.
그 앞에서 맞은편 큰 차도로 길을 건너면 골목에 옥류관이 있답니다.

21.동대문 청계천 4가 - 우래옥
02-2265-0151 청계천4가에서 퇴계로4가쪽으로 지하철 좌측골목

22.인천계상동 수정분식
032-543-7455 인천 지하철 임학역 4번출구
삼거리에서 50미터정도 올라가면 쪼끼쪼끼가 나와여 거기서 좌측으루 50미터 정도 올라가믄 옛 날 영화간판달린 주점같은곳이 있거든여? 그옆에 수정분식이여~

23.인천세수대야 냉면
동인천역 킴스클럽있고, 그쪽으로 나와서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갈켜줄꺼예요~
그 골목으로 들어서면 아줌마 아저씨들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나가세요 그럼 할머니네 냉면집에 나올겁니다~ 맨 끝집

24.오장동 할머니 냉면
오장동 찾아가시면 구청이 있을건데요.. (퇴계로 진입) 구청맞은편쯤에 주유소가... 주유소쪽에 계신분은 유턴하시구요 구청쪽에 계신분은 올라가시다가 오른쪽 골목으로..
어릴때부터 많이 먹던 곳이다. 예전 맛만 못하다. 하지만 아직도 추억이 있어 좋다. 한가지 기분 나쁜것이 있다면 계란을 반쪽이 아니라 1/4을 준다. 기분 나쁘다. 화가 난다. 삶은 달걀 1/4쪽에 화가 나는 내 모습이 더 싫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더 이상 가기 싫다. 그래도 기회가 다으면 가고 있다.

25.광진구청 어린이 회관 - 서북면옥
잠실대교 건너서 쭉 직진 하다가 광진구청을 지나서 어린이 회관인가요? 거기 주차장에 차 대시고 그 옆에 보면 있습니다.

26.시청근처 강서면옥
지하철 시청역 옛 중앙일보 뒤편, 유원빌딩 뒤쪽 골목사이에 난다랑이라는 음식점 바로 옆에 강서면옥

27.역삼동 중국집 냉면
역삼역 1번출구..역삼성당 근처에 있는 "육천"이라는 중국집...

28.이태원 보광동 - 분식냉면
81번이나 23번타고 이태원 지나서 보광동 삼거리 내려서 동아 냉면을 물어보면 갈겨 주십니다. 10 미터 위에 소문난 냉면집도

29.인천 - 원조 화평동 냉면집
동인천역에서 조금가면 냉면골목 에서 조금 위로 가다보면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이있어요
거기가 원조 화평동냉면집입니다

30.등촌동 발산역 - 이조면옥 함흥냉면
발산역 쪽에 그랜드 마트 앞으로 쭉 가다가 보면 한우가든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보면 이조면옥 함흥냉면

31.강남구청역 - 불냉면
강남구청역 먹골목 ^^더담고을^^

32.안양 평촌 - 원조냉면집
평촌 먹거리촌에 가보면 원조냉면집

33.일산 마두역 - 청수냉면
031) 906-7888 일산 호수마을이 지하철 마두역 청수냉면...
마두역이라기 보다는 이마트 건너편이다. 집 근처이기때문에 가끔 먹는다. 검은 칡냉면은 너무 시원하다. 사람이 아주 많다. 건물너머에 분점(?)도 있다. 여름에 어름과 더불어 먹으면 좋다. 신천칡냉면이 생각난다.

34.중대 후문 산정 칡냉면집
중대후문쪽 근처에있는 산정 칡냉면집!

35.을지로 두산 빌딩 - 남포면옥
두산 빌딩 뒤.. 롯데백화점 맡은편.
육수가 아주 맛있다. 예전에는 그랬다. 지금은 입맛이 변했다. 맛이 예전 같지 않다.

36.상계동 당고개역 ? 당고개냉면
상계동 당고개역 부근
02-936-6481

37.동대문 밀리오레 - 설악냉면
동대문 밀레오레8층 냉면
냉면전문.. 간판에 사장얼굴 나와있구 냉면 어쩌구저쩌구 하는 집

38.풍납동 유천칡냉면
천호동 현대백화점서 택시로1800원
예전(한참전)에는 너무 좋았다. 이렇게 맛잇는 칡냉면이 있는지 몰랐다. 시원한 얼음 육수는 지금 생각해도 먹고 싶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기분이 나쁘다. 그 자리에는 집주인이 장사를 한다. 그래서 기분 나쁘다.

39.개봉동
광명교 다리 건너기전에 신포면옥

40.마포 을미대
02-717-1922 #오시는길#
지하철 6호선 대흥역(서강대앞) 2번출구로 나오셔서 염리동사무소를 찾으세요. 한국통신도 보일겁니다. 그러면 을밀대도 보이구요~~ 역에서 약 3분거리임.
*버스(서강대앞)* 도시형버스 135, 72-1, 135-2, 133, 133-2, 34-1, 522-2, 588, 145, 135-1, 34 좌석 772 마을버스 19

41.1호선 숙대입구 - 함흥냉면
02-754-9482 숙대입구1번출구 오락실 뒷편에 골목길로 쭉 올라오시면 함흥냉면집

42.인천 평양 옥류 냉면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944-11호(계림B/D 1층) (032)553-2124 (032)552-6268

43.안산
중앙역앞에 있는 조선칡냉면...

44.서울랜드 입구
과천 서울랜드 들어가는 초입에 비닐하우스로 만든 냉면집이 있어요.

45.춘천 ? 함흥면옥

46.명동 피카디리 극장 뒤입니다.
명동 할머니 냉면집
명동신세계백화점에서 남대문시장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는 메사가 있구요 우측에는 굳앤굳이 있지요. 메사 건물이 끝나는 지점쯤에 가방파는 가게들이 있는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끝쪽에 아크릴로만 된 간판에 할머니 냉면이라고 써있읍니다.

47.4호선 - 당고개 역
(02)936-6481 지하철 4호선 당고개 역에서 상계역 쪽으로 걸어 내려 와야 해요.

48.목동 사거리 - 최가면옥
행복한세상 백화점지하 최가면옥

49.목동 - 설악산 칡냉면
목동역3번출구 파리공원방면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22번,160번,328번328-1번)가다가 목동시장 입구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오던 방향으로 조금 걸어 내려가면 왼쪽 첫번째 골목

50.강남 - 한솔냉면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51.강남 - 신사면옥
신사동 씨네하우스 맞은편
도산공원 옆.. 만리장성옆이거든요.

52.강남 - 신사 면옥
3.7호선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 9층 신사면옥, 지하식당가도.만만치 않음

53.강남 - 조선면옥
센트럴 시티 옆에 미도 아파트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보면 음식점이 좀 있어요 거의 맨끝에 조선면옥

54.강남 - 평양면옥
압구정역에서 택시타면 안세병원 바로 뒤에 있어요

55.강남 - 삼봉냉면
대치동 그랜드백화점 (현재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뒤편에 있습니다.

56.신촌 현대 백 - 율촌칡냉면
신촌 현대백화점 옆문 맞은편에 율촌칡냉면
참고로 본점은 이대에 있습니다.
이화여대정문에서 신촌기차역으로 50m쯤 내려오면 길 건너편 지하에 있답니다.

57.5호선 송정역 해바라기
5호선 송정역에서 하차!! 송정초등학교정문쪽으로 가셔서 거기서부텀 쭉~~ 옆길로 새지말구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주재근베이커리가 있는데 거기서 오른쪽 으로 꺽어서 10걸음만 가면 코딱지만한 가게

58.63빌딩
63빌딩 앞 한주면옥

59. 서초동 임병주 산동냉면
남부터미널역 하차, 서초구청 길 건너 편에 위치. (SK텔레콤 뒤쪽) 면, 이 동네에서는 거의 '지존'으로 통함. 칼국수도 일품

이부분은 내가 개인적으로 추가한 냉면집이다.

60. 서울 중구 평양면옥
지하철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 5번 출구, 동대문운동장역에서 장충체육관 가는 길. 02-2267-7784
평양냉면집이다. 평양식냉면을 좋아하면 모를까 난 개인적으로 면발이 싫다. 하지만 육수는 시원하고 맛있다.

61. 동아냉면
<이태원 보광동 - 분식냉면>분점이라고 한다. 매운맛이 일품이다. 한남동 순천향병원 근처.

62. 명동 함흥면옥
명동 구 유투존 뒷편.
냉면은 맛있다. 육수는 담백하지만 깊이가 약간 부족하다.

63. 일산 정발산 명가원설농탕
일산 정발산동
설농탕집이지만 회냉면 맛이 일품이다. 육수도 진하고 면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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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철지크 2008/05/17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구싶네요 저도 냉면, 특히 물냉 진짜 좋아하는데 하앍...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9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있는 목록을... 많이 섭렵하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8/09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평양냉면을 좋아해서요...
    한방님은 좋아하시지 않는듯 하나 다른분들을 위해서~~
    제가 자주 가는 마포 염리동의 '을밀대'와~
    을지로에 있는 '우래옥'을 추천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0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래옥은 워낙 유명해서 가보았습니다. 염리동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우니 시원한 육수가 그립습니다.

  4. BlogIcon jek 2008/10/0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 해바라기 냉면맛이 그리워 얼마전 찾아 갔더니 없어진거 같던데 제가 못찾은건가요? 아직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꼭 다시 먹어 보고 싶은데... 꼭!!!

  5. BlogIcon 초하(初夏) 2009/08/07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난 곳이 많답니까 ?
    정말로 미식가시로군요... 먼저, 어디로 가볼까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8/08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식가는 아닙니다. ㅎㅎㅎ 면류를 좋아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시면 61.동아냉면을 드셔보세요. 한낟옹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매우 맛이 더 일품이지만요...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8/10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제나 비냉~~~~~ㅎㅎ



프로필을 등록하여 나눈다. 나누는 라이프로그 나우프로필의 기본 사상이다.
프로필이란 음식점, 카페, 쇼핑, 미용/뷰티, 자동차, 레져/스포츠, 건강/의료, 생활/가정, 호텔/여행, 공연/예술, 교육, 금융, 공공기관 등...
나우프로필이 말하는 All Network Service (SNS + Wiki)는 무엇일까?
말그대로 SNS와 Wiki의 결합. 특정주제에 대하여 공유하고 나눔을 갖는다. 좋은 컨셉이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인색한 우리네 실정을 넘어가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작년에 못했던 아이템과 접목한다면 시너지가 있겠다.
아니 어쩌면 같은 개념일지도 모른다. 나는 SNS가 없고 나우프로필은 SNS가 주된 서비스다. 지금은 SNS가 대세이니...

여기에 드는 의문 하나.

내가 프로필을 등록하면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싸이처럼 실명도 아니다.
무슨 서비스를 하던지 이 문제가 제일 걸린다.
어설픈 보상을 하기보다는 보상을 안하는 것이 낫다.
나우프로필에 대한 설명이다. Cyworld의 다음은? 참조
이번에 Wiki 와 SNS (Social Network Service) 개념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보의 공유를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서비스 입니다. 자신이 속한 지역 혹은 학교에 애증이 있으신분. 혹은 친구들과 특정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시는분. 관련 이야기를 모아 정보를 수집하고 또 확산 시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서비스의 베타 테스터로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www.nowprofile.com/mike 에 방문하시면 제 페이지 및 사용법을 간단히 보실수 있습니다. (활용 예라고 해야겠죠..)
서명덕기자의 포스트를 보고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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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가 2008년 11월 7일 ~ 2009년 2월 26일까지 에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고흐의 전시회를 보았듯이 이번 전시회도 가야겠다.

헤라클레스와 옴팔레 - 프랑스와 부셰


알라딘에서 초대권 이벤트도 있다 .<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 초대 이벤트

더불어 Photo Free Day도 있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초대하여 맘껏 찍게 한다고 한다.

Photo Free Day!!! 초청 행사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12시까지 포토 프리데이를 진행하려 합니다.
미술관 최초로 시도되는 포토프리데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에서 마음껏 사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 100분 한정 개별 신청
- 당첨자 발표 : 11월 14일(금) 오후 5시
- 신청방법 :   artist2008@paran.com 

- 당첨되신 분들은 11월 15일(토) 오전 10시 40분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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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 베르메르, 렘브란트, 모네의 하늘풍경은 어떻게 달랐을까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11/11 18:28  삭제

    삼월 들어서면서 기쁜 마음으로 "봄 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비좁은 제 방도 넓혔고, 해 묵었던 물건들도 들어내었으며, 내 마음에도 봄바람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런데 봄 빛을 질투라도 하는 듯, 오늘 이른 새벽부터 흩날리던 눈발이 오전 내내 온 대지를 적셨습니다. 거기에 반갑지 않은 황사의 흔적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놓기도 어려워졌고, 많은 분들의 바깥 출입도 어려워졌습니다. 하늘 풍경을 주제로한 그림들 지난 주말부터 이따금씩 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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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적으로 우리가 "성화(聖畵, holy(religious) picture)"라고 말하는 그림들의 대부분은 그 느낌이나 분위기가 경건하고 신비하며 엄숙하고 장엄합니다.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종교와 관련한 대부분의 그림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그림을 감상하고 나면 마음이 차분하고 경건해지며 자신의 모습과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힘을 느낍니다. 기독교와 관련한 성화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이틀 전에도 소개했던 지미라즈키(Henryk H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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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8/11/11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어요, 일단은 저도 신청을 해놓았답니다.
    잘 지내시죠?
    책과 관련한 좋은 글들 잘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자주 뵈요~~

  2. BlogIcon peacelover 2008/11/20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동대문정보화도서관에서 책읽기 비결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 :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의 달인들에게 배우는 책 읽기의 비결
장소 : 동대문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11월 20일 제2강 철학책 읽기를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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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 2008/11/14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 도서관에 구경 간 적이 있습니다.
    애용하시는 걸 보면, 가까이에 사시나 봅니다. ^^
    그 곳에서 리브님도 만나셨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14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이번 기회로 가볼려고 합니다. 책전시회에서 많은분을 보앗는데 어느분인지 몰라 인사를 못했습니다. ㅎㅎㅎ

초등학생도 응모할 수 있는 공모전이 있어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이야기를 했더니 몇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를 하겠다고 한다. ★은 아이가 참여하고 싶다는 공모전이다. 그중 항공대학교에서 하는 우주관련 에세이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응모를 할 수 있다. 몇 개는 인터넷만으로 응모를 받는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고려한다면 병행을 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특이하게 우편접수만 받는 곳이 있다. '창비'다. 아마도 80년대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 홈페이지에서 그 공모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그냥 하지말지 모양새를 갖추려고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전시행정으로 하려면 진행하지 않는 편이 낫다.

제2회 전국 어린이, 청소년 독서신문 감상문 공모전

제9회 도산기념관 관람감상문 및 도산 안창호 전기 독후감 현상모집

제2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제9회 웅진주니어 독후감대회

신나는 방학캠프에 초대하는 어린이 독후감 공모

제3회 한국항공대총장배 주니어에세이 콘테스트

제16회 환경과학독후감 공모대회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독후감을 쓰는 것이다. 아이가 관심만 가진다면 경험삼아 응모를 시키는 것도 좋겠다.

덧붙임_

공모전을 모아둔 사이트도 있다. 포탈에서 하여도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되는데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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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2008.07.16~2008.09.12 : 아르코미술관

2008 아르코미술관이 기획한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는 수 많은 시각이미지가 범람하는 현재의 문화풍경을 살펴보고, 우리의 시각문화 현상의 방향성을 가늠해보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우영의 만화가 대중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던, 1970,80년대의 대중문화를 보여주는 섹션, 고우영의 원본 작품 및 희귀본 서적을 비롯하여 그가 간직해온 귀한 오브제들로 구성된 공간, 그리고 현재 이뤄지고 있는 고우영 작가에 대한 지금 현재 작가들의 새롭게 읽기, 한국만화 현황과 그 지향점 등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보는 섹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고우영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팽창기인 1980년대 대중문화의 기수로서 최인호, 이장희와 함께 대중문화 스타 3인방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입니다. 고우영은 스포츠신문 창간을 계기로 신문만화 연재를 시작하였고, 이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만화시대를 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중국 고전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은 끊임없이 생성, 소멸되는 영웅 이야기와 접목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주요한 원인이었습니다.

전시장에서 관객들은 고우영과 고우영의 만화세계를 풀어나가는 일곱 개의 키워드; 도입, 사통팔달, 알레고리, 콤플렉스, 전복도발, 익살해학, 소용돌이 를 중심으로 고우영의 원작 작품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연속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 다음 또 다른 이야기'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고우영의 작품들이 다시 동시대를 만나고 동시에 관객들은 만화가 주는 '재미'를 통해 끊임없이 개입될 것입니다.



전시안내
참여작가:
故고우영, 강경구(작가), 고영일(만화가), 김홍준(영화감독), 박우혁&진달래(디자이너그룹), 윤동천(작가), 이순종(작가), 잼 홀릭(프로젝트그룹), 주재환(작가), P.A.Son(영상디렉터)
전시디자인: 최정화(작가)
전시기간: 2008년 7월 16일(수) - 2008년 9월 12일(금)
전시관람: 11 am - 8 pm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설명: 주중(오후 2시, 4시), 주말(오후 2시, 4시, 6시)
입장료
3,000원 ㅣ 일반 (19세-64세)
2,000원 ㅣ 할인 (18세 이하)
50%할인 ㅣ 20인 이상의 단체
무료 ㅣ어린이(6세 이하), 노인(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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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2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우영 삼국지 다시 봐야겠습니다. 못가보는 대신에..;;;

낙원구 행복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네바캉스 서울을 개최한다. 그 중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을 6편 상영한다.상영스케쥴을 확인하고 보러 가야겠다.


Once Upon a Time ~~~는 많이 사용되어지는 제목이다. 엣날 옛적에 누가 살았는데 하는 식이다. 풀어나가기가 쉬어보이지만 워낙 비교가 되는 영화라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


새로운 지도 기능을 이용해 보았다.지도는 삭제하였다. 한RSS에서 오류가 나기에 삭제하였다.

그리고 우리들의 난장이가 살던 낙원구 행복동 낙원상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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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진사 이병진


행복한 사진사 이병진이 네이버에 에세이 <사진과 사랑>을 시작했다. 첫번째 에세이집 찰나의 외면을 내고 두번째 에세이를 준비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복한 사진사는 1권에 비슷한 말이 나온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멋져 보이고 탐이 나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의 사진이 탐이 납니다.
나는 둘 다 탐이 나니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아니다. 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병진의 사진은 따뜻하다. 온하한 면이 있어 좋다. 그것은 바라보는 시선의 따사로움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개그맨이라는 편견(?)으로 그를 보지않으면 그는 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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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왜] 사진을 찍는가?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07/08 02:19  삭제

    글을 쓰는 것은 창조의 행위요 사진을 찍는 것은 발견의 행위이다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 삶... 그 삶을 바라며 살아간다 - 쉐아르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된 이후, 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삼은 것이 글과 사진입니다. 제게 있어 글과 사진은 비슷한듯 다릅니다. 글은 존재하지 않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행위이고, 사진은 ‘존재’하는것을 새로운 시각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라 정의를 내렸습니다. 요즘은 후보정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사진인지 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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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쉐아르 2008/07/08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고 느끼는 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전에 사진 찍는 이유에 대해 적은 것이 있어 트랙백 걸어봅니다.

    남의 사진 탐나기 시작하면 정말 병납니다. 자괴감도 많이 들고요 ㅡ.ㅡ


뮌헨호프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가 땡긴다. 맥주는 지금은 자리를 옮긴 을지로입구역의 OB호프의 맥주가 최고였다. 훈제에 부추를 더하면 맛이 그만이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예전의 운치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잇는 맥주가 있는 골목이 있다. 을지로3가 청소년문화원 옆으로 자리잡은 노가리골목이다. 이곳에 가서 다른 안주를 먹어 본 기억이 없다. 노가리다. 예전에는 돈이 없어 노가리를 먹었고 지금은 옛 추억을 떠 올리며 노가리를 먹는다. 노가리야 뭐 별 특별한 맛이 있겠냐마는 이 집의 소스는 참 특이하다. 세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오래간다. 매콤하기에 맥주를 마신다. 맥주를 마시기에 다시 노가리를 먹는다. 계속되는 순환이다. 밖에서 먹기에 그 맛은 더해진다. 근처에 많은 노가지를 파는 집이 있지만 뮌헨호프의 소스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아마도 소스때문에 노가리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이제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시내에 나가면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떨까요? 번개라도 하여야 하나?

노가리

문제의 소스다.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실려나?


찾아가는 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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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dyshon 2008/06/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주세요!!^^

  2. anddyshon 2008/06/2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정우에요!!^^

  3. anddyshon 2008/06/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4. BlogIcon 레이카 2008/06/2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요즘 링크를 못타서 죄송합니다 >_ <~
    헤헷;
    본론을 얘기하자면
    얼마전에
    친구 녀석의 생일이었습니다.

    알바 때문에 공항에서 지내는 저는,
    친구의 생일에도 못 갔습니다;

    음..
    우정에 금이 갈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좀 섭섭하네요;
    제 자신에게 ㅋ

    친구 생일인데 가지도 못하고..

    정작 친구인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네요.

    아악;
    어쩌다보니 또 얘기가 다른 길로 빠진;;
    아무튼;
    다음달에 월급 나오면
    소개해주신 저 호프집에 가서 친구랑 맥주 한잔 먹어야겠네요 ㅋ

    좋은 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5. BlogIcon 좀비 2008/06/26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한 맥주가 당기는 계절이 돌아오는 군요.. ㅋㅋ
    담주에 한번 당길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워딩파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송숙희님은 일찍부터 알고 있는 분이다. 예전에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으면서 방대한 인용에 대하여 논한 적이 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상황에서 책에 대하여 논하고 싶지는 않다. 세미나를 듣고 그에 대한 단상을 적어 놓기 위함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워딩 파워(WOrding Power)
-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 함으로써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는 능력


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맘에 없는 말이나 행동은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킬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 점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나와 같은 생각이다.

저자는 먼저 글쓰기를 권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블로그를 권유한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다 글쓰기를 하면 워딩파워의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쓸줄 모르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다"라 한다.

曾子曰 君子 以文會友 以友輔仁 - 論語
증자가 이르길, 군자는 文으로써 벗을 사귀고 벗으로써 仁을 돕는다.

이중 송숙희선생이 말하는 것은 以文會友이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군자는 리더를 말하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文으로 리드를 하라는 말이다.文은 학문이나 지식을 말하나 글쓰기로 해석한 것은 지금 시대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전에는 '유혹'이라는 말로 표현했지만 지금은 상대방을 '감전'시켜라고 한다고 했다. 나는 '유혹'이나 '감전' 보다는 '꿈을 주어라'고 말하고 싶다.

그에 관한 것은 Q&A에 나온 질문과 답변 중 내 생각을 덧하고 싶다.

그 첫번째로 톰 소여의 모험 중에서
폴리 이모가 개구장이 조카 톰에게 울타리에 페인트 칠을 하게 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톰은 순진한 친구들을 이용해서, 그에 더불어 물품(?)까지 받고 대신 페인트 칠을 하게 해놓고는,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폴리 이모 앞에서 뽐낸다.
이 점을 송숙희 선생은 워딩파워의 한 예로 소개 하였다. 친구들에게 자기 일을 맡기고 더불어 자기가 갖고 싶은 것까지 취하게 하는 행동과 말이 워딩파워가 갖추어야 할 요건이라 말했다.

이에 관하여 Q&A 시간에 톰의 진정성을 말하며 그것이 워딩파워라 말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있었다. 송선생은 진정성을 논하기 보다는 워딩파워가 가져야 할 힘을 보여주기 위한 사례라 하였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톰이야 말로 송선생이 말하는 워딩파워(다른말로 리더의 자질을 갖춘)를 소유한 인물이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톰의 진정성 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그는 친구들에게 꿈을 심어주었고 그 꿈이 달콤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그렇게 인식하게 하여 결국 목표를 달성하였다. 꿈이 현실과 다르게 달콤하지 않거나 몸이 피곤하다 할지라도 그들은 페인트칠을 하는 동안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선택된 사람이라는 꿈 속에 빠져서 설령 그것이 착각이라 할지라도 좋았을 것이다.

이런 것이 송선생이 말하는 워딩파워(내가 말하는 리더로서의 자질)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두번째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나는 파란색으로 인지를 시키고 싶은데 상대방은 빨간색이란 인지를 바꾸려구도 잘못되었다고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하면 워딩파워를 발휘하여 파란색이라 인지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이런 정도의 질문으로 기억된다.)
이에 관해 송선생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라라고 하였다. 즉 인내를 가지고 임하라 그려면 될 것이다. 이런 요지로 간단히 답하였다. 아마도 공개 강의라는 한계가 가져온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질문자의 말은 결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화는 소통이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대화를 나누었다고 할 수 없다. 상대방이 빨간색이라고 하면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는 내가 생각하고 잇는 파란색이 틀렸다고도 생각하여야 한다.

나는 '항상 옳고 정당하다' 그러니 '나를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식의 독단은 일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을 설득하기 이전에 상대를 이해하고 또 내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시키려는 노력이 우선 필요하다. 내 생각을 전이시키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이외수선생의 <하악하악>중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만한 글이다.
세상에 살다 보면 이따금 견해와 주장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고 '틀린 사람'으로 단정해 버리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이 '틀린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자기는 언제나 '옳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한 사람이다.

전반적으로 이런류의 세미나는 처음 참석하였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의도 좋지만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송숙희 선생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책에 대한 내용은 리뷰를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워딩파워 상세보기
송숙희 지음 | 다산북스 펴냄
리더가 갖춰야 할 처음이자 최후의 능력 '워딩파워'! 이 책은 강력한 리더십을 완성하는 워딩파워 훈련법을 소개한 것으로, 워딩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워딩파워'란 대중이 열망하는 것을 찾아내어 표현하고, 그로써 대중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치열한 지적 활동의 소산이다. 말과 글, 편지나 책, 상황이나 제스처 등도 모두 포괄

덧붙임.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에 적은 송숙희선생의 글을 다시 본다.

창조적으로 책 읽는 법은 잘 읽고 잘 쓰는 방법이라 참조하면 도움이 되리라 보인다.

딱 4줄만 써라 : 고바야시 케이치박사의 '4줄일기(?)'를 말한다.
4행은 <사실> <느낌> <교훈> <선언>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사항은 부정어를 쓰지 않고 긍정어로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언>이다.
매일 세뇌하자는 것.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딱 4줄만 써라 : 고바야시 케이치박사의 '4줄일기(?)'를 말한다.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블로그다.
4행은 <사실> <느낌> <교훈> <선언>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사항은 부정어를 쓰지 않고 긍정어로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언>이다.
매일 세뇌하자는 것.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맘에 오는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글이다.

WHAT : 비지니스 글쓰기 프레임 저작권에 등록 되었다고 한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
생각을 잡아두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하라. (p143, 아도라 스비탁)
책이란 어떤 것에 대하여 쓰는가, 하는 '내용의 문제'이기보다 그 내용을 어떤 으로 담아내는가가 관건이다. (p63)

송숙희님의 고구마는 위대했다를 보았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의 출판기에 관한 글이다.
성공하는 것은 말이 적지만 거절에는 핑게가 왜 그리 많은지요.
맘에 와닿는 말이다.

"늘 느끼는 바지만 책의 임자는 따로 있다"고 말하지만 책 뿐만 아니고 세상 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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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iner 2008/06/0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데요..... 진정성..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책을 읽고 리뷰를 적는게 일상인 저로써는 정말 도움이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