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판매처
Tommy Bolin

Tommy Bolin

Tommy Bolin 티를 판매한다. 한국이라면 하나 사겠지만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내가 만들어서 판매를 할까? ㅋㅋㅋ
1집 Teaser의 로고와 모습이 더 압권인데...
Tommy Bolin
여러버전의 Savanah Woman을 듣는 것도 좋겠다.

Teser
Snapshot
Whips and Roses

Tommy Bol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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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바나나 2009/02/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저번에 이 글을 보고 국내 티셔츠 사이트를 돌아 댕겨봤구만요. 지가 못 찾아서인지 의외로 토미볼린이 없더만요. 직접 맹그셔서 이벤트로 뿌려주시길 ㅎㅎ

날이 추워졌다.  마음도 쓸쓸해진다.

불현듯 청사포가 생각난다. 청사포. 아련한 기억속에만 남아있는 청사포....

최백호의 청사포 를 들으면 첫사랑의 아련함이 생각난다. 파도와 같이 찰랑되는 첫사랑의 기억.

해월정사가 있고 그 곳에서 내 의지(?)가 아닌 3000배를 두번이나 하였다. 3000배를 마치고 새벽에 바라보는 바닷가. 그곳에서 나의 의지를 보았는데 지금은 그 기억조차 아련하다.

청사포


[시진 출처 : 오마이뉴스]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덧붙임_

청사포와 와우산의 달빛 전설 산책을 보면 청사포를 알 수 있다.
장어의 참맛은 청사포에서...를 보니 청사포의 장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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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 <Abbey Road>의 자켓사진이다. 그들의 음악을 녹음한 EMI사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aoad Studios)가 있는 런던의 거리 이름이다.

자우림의 <Abbey Road> 오마쥬를 보고 얼마나 많은 커버가 있는지 궁금하였다. 구글 이미지를 검색하면 수 많은 다른 커버들이 존재한다. 이 자켓은 수 많은 앨범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패러디되었다. 패러디라고 하기보다는 오마쥬의 성격이 더 강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밴드인 비틀즈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이다.

Because - Beatles
Something - Beatles

메카트니가 맨발로 길을 건너고 있다. 이것 때문에 폴의 사망설에 대한 음모론이 나오게 되었다. 메카트니가 죽어 더 이상 밴드를 할 수 없고 비슷한 다른 인물을 찾고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이 아니다. 레논과 헤리슨이 먼저 갔지만 메카트니와 스타는 아직도 살아있다. 음모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bbey Road를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죽음에 대한 메카트니 자신의 패러디 앨범 <Paul Is Live>다. 뒤의 배경을 보면 흰색 딱정벌레가 보인다. 세세한 부분까지 패러디를 한 것이다.  물론 신발은 신고있다.

자우림의 Abbey Roda 프리미어의 인터뷰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역시 <Abbey Road>의 자우림 커버이다. 이런 센스가 오늘까지 자우림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작년 좀비님의 이 사진때문에 이 앨범을 다시 들었고 아이들과 같이 Abbey Road의 건널목을 가보고 싶었다.


Abbey Simpsons Road

George Benson - The Other Side of Abbey Road

이 앨범은 조지 벤슨이 비틀즈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그의 기타와 목소리가 비틀즈의 선율을 타고 잘 어우러진다.

또한 Abbey Road Album Cover Parodies에 가면 수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가장 위대한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중에 하나라고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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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만 오른 다리가 먼저 나간 것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있더군요.
    좌우지간 이 자켓의 임팩트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은 왼손잡이라서 그러지도 모르지요. 왼손잡이가 담배를 오른손으로 들고 있는 것보고 죽어서 반대로 한다는 풍문도 있었지요. ㅎㅎㅎ


만약에 레드 제플린이 한국에 온다면 패키지와 두명이 더 왔으면 좋겠다. 물론 실현 불가능한 일이지만 실현 불가능한 일이기에 상상은 더 자유롭다.

우연히 보게된 Jeff, Eric 그리고 Jimi가 같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참전 Al Di Meloa, Paco De Lucia 그리고 John McLaughlin의 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본 적이 있다. 환상 그 자체였다. 내가 죽기전에는 다시 못 볼 것이라 생각하여 보았다.

그와 비슷하게 3명이 같이 공연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상상만 하여도 좋다. 아쉬운데로 동영상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겠다.


Stairway To Heaven - Jimi Page with Eric Clapton and Jeff Beck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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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ardbirds시절부터 함께한 제프벡을 비롯해 지미페이지까지...
    블루스락에서는 비비킹 못지 않게 너무 대단한 사람들이라 말이 필요없는 듯 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3명이 같이 한 세션이 있습니다. 전통 블르스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영향을 받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였으니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지요.


심수봉의 신보에 기형도시인의 노랫말이 있다. 기형도 시, 심수봉이 부른다에 보면 19년전에 작곡한 곡이지만 지금에야 음반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 - 질투는 나의 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월 - 심수봉

시월 - 기형도

1

흩어지는 그림자들, 모두
한곳으로 모이는
그 어두운 정오의 숲속으로
이따금 나는 한 개 짧은 그림자가 되어
천천히 걸어 들어간다
쉽게 조용해지는 나의 빈 손바닥 위에 가을은
둥글고 단단한 공기를 쥐어줄 뿐
그리고 나는 잠깐 동안 그것을 만져볼 뿐이다
나무들은 언제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작은 이파리들을 떨구지만
나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너무 어두워지면 모든 추억들은
갑자기 거칠어진다
내 뒤에 있는 캄캄하고 필연적인 힘들에 쫓기며
나는 내 침묵의 심지를 조금 낮춘다
공중의 나뭇잎 수효만큼 검은
옷을 입은 햇빛들 속에서 나는
곰곰이 내 어두움을 생각한다, 어디선가 길다란 연기들이 날아와
희미한 언덕을 만든다, 빠짐없이 되살아나는
내 젊은 날의 저녁들 때문이다
한때 절망이 내 삶의 전부였던 적이 있었다
그 절망의 내용조차 잊어버린 지금
나는 내 삶의 일부분도 알지 못한다
이미 대지의 맛에 익숙해진 나뭇잎들은
내 초라한 위기의 발목 근처로 어지럽게 떨어진다
오오, 그리운 생각들이란 얼마나 죽음의 편에 서 있는가
그러나 내 사랑하는 시월의 숲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

2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의 촛불은 이미 없어지고
하얗고 딱딱한 옷을 입은 빈 병만 우두커니 나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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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마스이다.

요즈음 크리스마스는 나에겐 하루 노는 날이고 아이들에게 산타 선물을 해야하는 날이다. 그 이외에는 별의미가 없다.

Lennon이 세상을 떠난지가 한참 되었다. 그가 외치던 전쟁없는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고 있다. 영원히 인간이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원하는 군속들이 존재하기에..

John Lennon,Celine Dion 그리고 Sarah McLachlan의 곡으로 3곡을 다시 듣고 있다. 노래를 듣는다고 전쟁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니 다시 들어보고 싶다.


Happy X-Mas (War Is Over) - John Lennon

So this is X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nd a new one just begun
And so this is Xmas
I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ry X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And so this is Xmas
For weak and for strong
For rich and the poor ones
The world is so wrong
And so happy Xmas
For black and for white
For yellow and red ones
Let's stop all the fight

A very Merry X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And so this is Xmas
And what have we done
Another year over
A new one just begun
And so happy Xmas
We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ry X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War is over, if you want it
War is over now

Happy Xmas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Oh My Love - John Lennon
Abbey Road의 건널목


덧붙임.
Qbox에서 제공하는 Player는 꽤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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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음악 시디를 샀는지 기억이 없다. 한 동안 삶에 쫒기어 살고 있었다. 박광수의 새 싱글이 나온지는 알고 있었다. 며칠전 강남 교보에 갔다가 사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는 예전과 같지 않지만 그래도 애절한 느낌은 아직도 여전하다.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 아름다운 날들
04 - 장마
02 - 이 풍진 세상
03 - 험한 바다

아름다운 날들

이 풍진 세상

험한 바다

장마


잔디 - 신중현과 Th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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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리를 사야 할 계절이 왔다.
모든 것을 던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Roy의 음악과 사진이 잘 어울린다.

여행을 가지 못한다면 찐한 블르스와 한 잔 하고 싶다.
맘 편하게 음악을 들어 본 지가 언제이던가?


出家하는 새
- 황지우

새는
자기의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자기가 앉은 가지에
자기가 남긴 체중이 잠시 흔들릴 뿐
새는
자기가 앉은 자리에
자기의 투영이 없다
새가 날아간 공기 속에도
새의 동체가 통과한 기척이 없다
과거가 없는 탓일까
새는 냄새나는
자기의 체취도 없다
울어도 눈물 한방울 없고
영영 빈 몸으로 빈털터리로 빈 몸뚱아리 하나로
그러나 막강한 풍속을 거슬러 갈 줄 안다
생후의 거센 바람 속으로
갈망하며 꿈꾸는 눈으로
바람 속 내일의 숲을 꿰뚫어 본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House of Rising Sun - 박인수
Black Magic Woman - Fleetwood Mac
Give This Fool Another Try - Charlie Daniels Band
Black Autumn-Roy Buchanan(with Charlie Dani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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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거 2007/12/0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권 정말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즐거운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


jukun님의 jukun'의 인디소개 #11 돌이와 순이....를 보다 문득 예전의 노래가 떠 올랐다.


지금은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노래들이다.

송창식의 '돌돌이와 석순이' 그리고 김수철의 '돌이와 순이'이다. 형식이나 느낌은 다르지만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만나 사랑을 했다고 한다.

길지도 않은 세상 서로 만나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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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jukun'의 인디소개 #11 돌이와 순이....

    Tracked from jukun - books & music 2007/11/17 13:33  삭제

    image from 독일군 08 - 돌이 가끔식 우리의 인디음악을 이렇게 소개할 수 있을 때 너무 기분이 좋다. 메인스트림의 음악들도 물론 좋지만, 우리의 인디씬은 정말 많이 성숙했다. 내가 인디음악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여타의 어느 곳에서도 이들의 생각과 낭만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특히 우리의 인디씬은 잘 나타낸다. 소개할 피들밤비는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한적 있다..엄마, 화장실 이란 곡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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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kun 2007/11/17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창식의 곡이 귀에 착착 달라 붙네요..귀엽고 흥겨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 道 〕Ratukiel 卍 2007/11/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삶이니 글이나 끄적이다 가야겠습니다.


오노 요코가 없는 존 레논을 상상 할 수 있을까?

누구도 상상할 수 없으리라 보인다. 철부지 스타를 세계를 인식 시켜준 여인.
그 여인이 없었다면 레논은 한낱 아이돌 스타에 불과 했을 것이다.

누구나에게 멘토가 있듯이 아마도 레논에게는 요코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을까?

Listen the Snow is Falling

Listen, the snow is falling over town,
Listen the snow is falling evrywhere.
Between empire state building
And between trafalgar square.
Listen, the snow is falling over town.

Listen, the snow is falling over town,
Listen the snow is falling evrywhere.
Between your bed and mine,
Between your head and my mind.
Listen, the snow is falling over town.

Between tokyo and paris,
Between london and dallas,
Between your love and mine.
Listen, the snow is falling evrywhere.

Snowfling, snowfall, snowfall,
Listen, listen,
Listen, baby,
Listen.


Listen the Snow is Falling - Ono Yoko

John Lennon & Ono Yoko 존레논 오노요코

John Lennon & Ono Yoko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Oh My Love -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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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레논의 그늘을 극복한 미술가,오노 요코

    Tracked from 미술 꼬나보고 노닥거리기 2007/10/04 02:25  삭제

    일본계 미국인 오노 요코(1933 출생)는 자신의 이력을 아방가드르 개념 미술가이자 영화제작가로서 무명에서 시작하여유명한 영국의 팝 스타와 결혼,스타덤에 편승했던 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예가 된다.그녀는 1960년대 초에 국제적인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했고,뉴욕과 런던 미술계에서만 알려졌었다. 하지만 그녀가 자기과시에 대한 감각이 있었지만(영국 언론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던 그녀가 1966~67년에 만든 <필름 No.4(보텀즈)>을 보라),존 레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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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오네꼬 2007/09/2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부부입니다. 역시 배우자는 중요한것 같애요.ㅋ

  2. BlogIcon 이탈리아 쓰레빠 2007/12/0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외로움에 존레논 러브의 명곡 노래는 나오지도 않았겠지요 사랑은 위대합니다 .

  3.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포스팅중에 [Elephant's Memory] 라는 밴드가 있는데
    [Plastic Ono Elephant's Memory Band]라고..이들 부부가 함께한 밴드입니다.
    존 레논의 인생을 통째로 흔들만한 여인의 포스가 어땠는지 짐작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