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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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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 On - Zeph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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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여자, 신봉선"의 29살 여성, 신봉선에게 던진 7개의 질문이란 인터뷰를 보았다. 진솔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조좀 더 많이 산 나보다 그녀가 훨씬 더 나아 보여 나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

성공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을 확신
일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라 ‘일을 향해’ 걷는다
‘날마다 내일이 아닌 오늘의 일기’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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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0 메타블로그 '어셈블로그' 리뷰를 보니 새로운 메타(어셈블로그)가 나왔는데 현실적으로 많아야 300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그리고 지적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질적인 문제다". 몇 명을 제외한 국회의원의 블로그를 보고 싶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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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의 새로운 변신 : 블UP과 블로그-잇 -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예전 ㅍㄹㅅ님이 이야기 한 프레스블로그 관련 이야기가 떠올라 씁쓸하다.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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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블로거 기자단에 대한 블부문님의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말하지 않는 다수'의 존재를 생각하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말하는 블로거들은 대부분 한나라당을 싫어 한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말살) 관련 1차 보고서(2008년 2월~3월 13일)에도 블로그기자단에 대한 반감이 들어나 있다. 과연 그 말이 옿은가?
자세한 내용은 한나라당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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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인제 5번째 탈당한다. 무소속으로 남을지 자유선진당에 입당을 할지 결정은 안했다고 한다. 만일 입당을한다면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치게되는 우스운 꼴이 된다.
한번 잘못 생각하면 평생 꼬이게 됨을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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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의 RSS모음에 [문화/예술]과 [영화/연예]가 같다. [영화/연예]가 없다. 아마도 코딩에서 오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란 간단한 것을 적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건의는 너무 거창한 느낌이 들어 선뜻 적기가 부담스럽니다.

디테일은 중요하다.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어떻게 소통 할 것이가?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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