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2 12:41
[해우소]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김남주 시인은 "밥주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라고 말한다.
시인이 원하는 세상은 "세상이 법 없이도 다스려질 때 / 시인은 필요 없다 / 법이 없으면 시도 없다"는 세상이다.
아직 세상은 "법 없이 다스려"지지 않으므로 詩는 존재 해야한다. 詩人도 필요하다.
베스트셀러에 시집이 없어진 시대를 사는 우리라고 하지만 언제 詩가 주류가 된 적은 없었다. 시는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효한가?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닐까?

시와 혁명 -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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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 2008/04/26 03:42 | DEL
씨발스러울 정도로 존나 귀엽다. 포돌 ‘불심검문 불응땐 처벌’ 추진 논란 경찰 불심검문 불응에 대해 벌금, 구류, 과료 등의 처벌을 할 수 있는 법률개정을 추진한단다. 니미 씨발.. 진자 욕밖에 안나오는구나. MB 취임 이후에, 길바박에 버려진 꽁초보다 경찰이 더 많이 보일 지경이다. 불과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퇴근길에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경찰 : 실례합니다. 신분증 좀 제시해주시겠습니까? 야수 : 왜요? 경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