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2008.06.23 10:22 行間/밥 먹여주는 경제경영




아주 적은 쪽 수의 책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초년생 CEO 앤드류와 경비원 노인 찰스가 나누는 대화 속에서 앤드류가 빠지기 쉬운 아니 빠져있는 유혹 5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굳이 CEO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유혹이다.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여 성공한 CEO가 되는지는 읽는 이의 몫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며 신뢰다.

5가지 유혹 중에서 5번째부터 1번째의 순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The five temptations of a CEO.

다벗번째. 직원들의 반론제기를 허용하고 싶지 않은 유혹
남의 공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와 그들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 일체의 반론불허보다는 철저한 신뢰를 선택하라. - Choose trust over invulnerability

네번째. 생산적 의견충돌보다 조화를 선택하고 싶은 유혹
조화는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암적인 존재이다.
의견도출 방법중 의견충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회의석상에서 좌충우돌 하지 않고서는 문제점 및 해답을 도출할 수 없다.

☞ 조화보다는 생산적 의견충돌을 선택하라. - Choose confilict over harmony

세번째. 확신이 설 때까지 결정을 미루고 싶은 유혹
자신이 내린 결정이 항상 항상 옳다고 확신하고 싶어한다.
CEO들은 자신이 책임져야만할 잘못된 결정을 내리길 두려워 한다. 따라서 먼저 나서서 자신이 기대하는 업무를 직원들에게 책임을 묻지도 못한다.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틀렸다."이다.

☞ 확실함보다는 명쾌함을 선택하라. - Choose clarity over certainty

두번째. 명확히 책임을 묻기보다 인기를 얻고 싶은 유혹
명확한 성과 또는 결과 규명을 택하게 하라. 조직원 스스로 자기의 성과 및 결과 선택하게 하라.

☞ 인기보다는 결과규명의 책임을 선택하라. - Choose accountability over popularity

첫번째. 회사의 실적보다 직위를 유지하고 싶은 유혹
회사가 어려워지고 CEO 지위가 위태로워지면 그도 열심히 일할려고 할 것이다. 자기의 지위와 평판을 위하여.

☞ 지위보다는 실적을 선택하라. - Choose results over status

참조 : 강력히 추천하는 책 한 권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덧붙임.
옮긴이(송경모)의 말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귀절이다. 누구의 말(? 혹 역자의 말인지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새길만한 귀절이다.
창조는 모래알 속에서도, 그리고 저 하늘에서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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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저런 유혹을 받아보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_-
    • ㅎㅎㅎ CEO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CEO입니다. 항상 결정을 하고 있으니까요.
  2.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틀렸다."이다.... 정말 인상적인 글입니다. 자신의 의사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만인 진정한 decision maker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쉽지않은 말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인정하기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꼭 필요한 말이라고 보입니다. "내가 틀렸다."
  3. 1월 22일 오전 8시에 발행 예정~ 어디? 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형도 읽었구나~ 몰랐네...
    • 난 오픈캐스터 발행 대상이 안되어 하질 못하네..
      내일 함 읽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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