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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8/07/02 11:34

편지
근래 아니 얼마전부터 편지에 관심이 많다. 편지야 말로 자기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 생각한다.

며칠전 책장에서 꺼낸 책이 있다. 노신의 서한집 <청년들아,나를 딛고 오르거라>다. 품절이다. 허광평(쉬광핑)과의 연서만을 묶은 <루쉰의 편지>도 품절이다.

편지를 쓰자. 매일 하나라도 쓰자. 비록 보내지 못하는 편지라 할지라도 편지를 쓰자. 그 대상이 누구일지라도 나는 편지를 쓰련다.

언론 리뷰를 보니 나와 비슷한 시기에 책을 꺼낸 분이 있다. 전남에서-청년들아, 나를 딛고…

덧_ 신문사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포털에서는 된다. 뭐 이런 X같은 경우인가.
청년들아,나를 딛고 오르거라 상세보기
노신 지음 | 펴냄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저자의 서한집.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희망을 담은 편지글이다.

루쉰의 편지 상세보기
루쉰 지음 | 이룸(김현주) 펴냄
근대 중국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광인일기> 등의 작가인 루쉰과 쉬광핑이 나눈 43편의 연애편지와 일기를 모아 엮은 책. <양지서>에 수록되어 있는 135통의 편지와 <루쉰 전집>에 실린 편지의 원본 중에서 43편을 간추려 엮고 편집자인 리우푸친의 감상과 해설을 담았다. 이책에서는 루쉰과 쉬광핑의 사랑의 감정과 그들의 사회에 대한 관념 등을 고찰하여 복잡하고 다면적인 심리를 밝혀냈다. 루쉰의 전집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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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데굴대굴 | 2008/07/02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편지라는 것 대신에.. 블로그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a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07/02 12:14 | PERMALINK | EDIT/DEL
대상을 정하고 쓰는 것과 대상이 없다는 것과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대상이 한정지어지면 더 진솔할 수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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