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군가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좋은 추억꺼리로 맘에 담아둘께요.메일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은 세이공청 (洗耳恭聽)이였다.
건강하세요.
허유와 소부의 이야기 떠오르는 것은 나의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못함에 기인할 것이다.
덧붙임_
내가 보는 것은 '"꺼리"라는 말이다. 한낱 "꺼리"에 불과 한 것이었나 하는 것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다. 진정성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인데 "꺼리"라니.
시각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꺼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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