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를 사용하고 느낀 단상

2008.07.09 03:01 行間

티스토리 베타가 오픈되었다. 어떻게 변했나. 외관적으로는 시원해지고 남는 공간의 활용도가 돋보인다.

티스토리 베타


먼저 에디터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 엔터도 문단<p>과 줄 바꿈<br>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에디터와 마찬가지로 엔터는 <p>로 시프트-엔터는 <br>로 단순 텍스트 기능만으로 보면 많은 진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사항에 대하여 공지가 없으므로 초기 사용자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 버그게시판에 이 문제를 문의한 것을 보았다. 많이 사용하던 서식없앰 버튼이 없어졌다. 의도적으로 삭제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추가가 되었으면 한다.

에디터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테이블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테이블 삽입 기능이 없어 불편하였는데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HTML로 편집시 줄바꿈<br>의 삽입이 없어졌다. 문단과 줄바꿈이 혼재하여 뺏을 수도 있지만 없으니 불편하다. 아마도 빼먹지 않았을까 한다.

플로그인으로 있던 '책정보넣기'가 없어지고 "정보 첨부"라는 것이 추가되어 책, 영화, 쇼핑, 장소 등이 추가되었다. 전에도 말하였지만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기능은 되지만 아마존이나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제휴프로그램이 추가되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서식"이 추가되었는데 현재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서식만 사용하지만 개인별 서식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어 좋은 기능이라 보인다. 외부 블로깅에서는 제공해주는 기능이므로 당연히 추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아니라면 당연히 추가를 해야할 기능이다. 서식으로 추가가 가능하다. 직접 글에 추가가 되니 서명으로 사용하여도 무방해 보인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글을 쓰게 되었다. 이 글에 쓴 것도 내 판단이 잘못되었을 경우도 있겠다.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글쓰기에서 가장 맘에 드는 메뉴는 단연 "작성중인 글"이다. 글쓰기 메뉴에서 가장 많이 써야할 기능이 이것이 아닌가 한다. 여기서 한가지를 원한다면 특정카테고리에 있는 작성중인 글만 보여준다면 그 의도에 더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시저장"도 작성중인 글의 소실을 방지하기 윈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뉴스"로 보내는 부분이 빠져있다. 어떤 카테로리로 보낼지를 선택하였는데 빠져있다. 이전버전에서는 예약으로 하면 블로그뉴스로 발행이 되지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수정시 반영하였으면 좋겠다.

태그기능에서 "추천태그"와 "태그뽑기"가 있다. "추천태그"는 원래 있던 것이고 "태그뽑기"는 아직 음절검색이 미흡해 보인다. 차후에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보기"기능은 이전버전에도 있는데 달라진 것은 클릭으로 창이 닫혔는데 계속하여 보인다.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이전버전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

글쓰기시 오른쪽 사이브에 보이는 메뉴들이 익스플로러의 크기에 따라 상하스크롤이 생기지않아 작은 화면에서 작성시 문제가 된다. 스크롤을 만들지 않은 이유로는 다른 메뉴를 접을 수 있기에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모르면 좀 황당한 경우가 발생하겠다.

티스토리 베타

센터도 한군데서 모아보기가 가능해 직관적이다. 초대하기 기능이 센타로 나와있다. 아직 기능이 정리가 되지않은 느낌이다.

이올린이 센터에서 사라진 것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을 해본다. 출발 당시보다 효용성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관리의 부재도 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이올린으로 별도의 메타를 할 이유가 없다. 블로그뉴스로 발행만으로도 충분하리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이올린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지역별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또 태터와의 소유권 문제(이올린은 태터의 소유로 알고 있다.)도 있는이올린과의 단절을 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것도 아직은 단정지을 수가 없다. 공개설정의 '발행'에 대한 도움말이 아직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다.

아직 기능을 다 오픈하지 않았다. 전략적일 수도 있고 개발 일정상의 문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별 문제가 되지않아 보인다. 만일 미 개발이라면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해결책으로 발전시킨 것이 더 좋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로딩속도나 전환속도가 느린 점이 있지만 이 점은 아직 베타서비스라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해할 만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이번 개편은 만족스럽다. 텍스트큐브의 SNS기능이 반영되지 않음은 정책적인 문제이므로 일단 제외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인다.

덧붙임_하나
애드센스 스크립트를를 본문에 삽입할때 스크립트가 사라진다.

사용환경 : Windows XP, IE 7, FF3

선정되지 않은 블로그도 팀블로그로 되어있으면 베타테스트가 가능하다. 신청시 사용할 블로그명을 정하라고 하였는데 제한이 없어졌다. 실수인가? 배려인가?

덧붙임_둘
이미지 업로드시 오류가 발생한다. 특이한 경우에 발생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 다른 포스트에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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