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서 친박연대를 '무조건' 복당하기로 결정하였다. 당 대표가 바뀌었으니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을까?

대부분의 신문들이 1면 기사로 다루었다. 한데 신문마다 인원 수의 차이가 난다. 183명과 182명의 두가지 보도이다. 결국 1명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돼지 소풍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빼먹고 인원수를 헤아린 것일까? 도무지 신문을 믿을 수가 없다.

1명 차이의 원인은 현재 한나라당 국회위원 수이다. 18대 총선 개표결과는 153명이 맞다. 한데 왜 152명이 되느냐는 반문이 나올 수 있다. 152명이냐 153명이냐에 따라 182명과 183명이 되는 것이다.

설명이 첨가된 경향신문

국회법에 의하면 국회의장은 탈당하게 되어있다. 김형오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니 한나라당 의원은 152명이 될 것이다. 10일 선출되고 바로 탈당계를 내었는지 또 내었다 하더라도 처리가 되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하지만 향후 일어날 일이므로 친박연대의 복당으로 국회의원 수를 계산 할때는 152명으로 하는 것이 옳다.

결론적으로 친박연대의 복당으로 한나라당이 가지게 될 최대 국회의원 수는 182명이 되는 것이다.

별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1명의 차이가 캐스팅보트를 할 수 있는 수도 아니고 큰 의미는 없다. 하지만 보도의 측면은 추측성보도가 판치는 시점에서 기자들의 자질을 염려한다.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키는대로 끄적거리는 기자님(?)들 19대 총선에서 국회 진출만 꾀하지 마시고 숫자나 제대로 계산합시다.

바보가 되지않기 위하여
포털의 잘못된 신문보도를 보면서
"오늘의 운세"를 통해 본 신문사이트의 미래
레드 제플린이 한국에 온다.
창현 (장남) 신문에 나오다
미친 세상 미친 언론들 : 김장훈보도를 보며
언론사의 선정적 보도 : 김수영을 통해서 본
신문사 사이트의 성인물이 방치되고 있다.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에 침묵하는 우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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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7/1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헌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은 아니라고 하지만 언제든 시도를 할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현실정치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밥 숟가락이 많다고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야당들에겐 좋은 뉴스가 아니겠군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헌의 문제는 중임제와 더불어 해결하여야 할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책임감없는 단임제로는 발전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