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옥수수수염차를 마신다.
단지 마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의 식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저녁식사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나에게 포만감을 없애주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 나에게는 옥수수수염차가 있다. 녹차가 좋기는 하지만 타 먹기가 번거롭다. 티백으로된 녹차는 너무 싫다. 떫떨한 맛이 입안의 남게되어 마신 뒤가 싫다.
며칠전부터 쌀쌀해진 날씨가 옥수수수염차를 더욱 더 나와 친밀하게 만들어 주었다. 따뜻한 온기에 퍼지는 냄새(사실 커피향처럼 진하게 나오지는 않는다.)와 머그잔에 그득하게 부은 따뜻한 물에서 번져 나오는 온기가 지금 딱 맞아 떨어진다.
우연히 블로그뉴스룸에서 받게된 옥수수수염차가 나의 저녁 식습관을 바꾸어 놓았다. 덕분에 커피의 양은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물론 이 차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번 우려 먹기엔 아까워 두번 우려 먹으면 그 우러남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원래 일화용으로 나왔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점이 아쉽다.
또 한가지가 있다면 - 아니 내가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다 -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이 티백으로는 부족하다. 끓임전용이 있으면 식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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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티백이라 더 좋은 옥수수 수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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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에 대한 이야기들~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2/26 15:45 삭제지금 엔돌핀F&B 2기 모니터링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첫 번째 리뷰 제품인 '옥수수 수염차(티백 80개)'에 대해 모니터링 요원 분들께서 과연 어떠한 평가를 남겨주셨을까요? 요원 분들 중 몇 분의 포스트를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 모모님의, 옥수수 수염차-엔돌핀F&B 모모님께서 정성껏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따끈한 옥수수 수염차 한 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티백까지 뜯어서 내용물도 찍어 주셨을 정도!) 모모님처럼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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