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새로운 책 정리(?)법이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트랙백이 된 것을 보면 무척 신선하다.
한 주제를 가지고 책놀이(?) 트랙백을 진행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될듯하다.
전에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는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다. 댓글을 단 기억이 있어 다시 보니 "글을 보니 장사익의 열아홉순정이 생각난다. 생각만 하여도 울렁 보기만 하여도 울렁"라고 댓글을 달았다.
생각만 하면 지금도 울렁울렁 거린다. 열아홉 순정 - 장사익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결혼과 이혼 (0) | 2008/11/17 |
|---|---|
| 1970년 11월 13일 (2) | 2008/11/13 |
| 책 가지고 놀기 (6) | 2008/11/05 |
| 알라딘 서평단에 올린 나는 누구인가 (0) | 2008/10/31 |
| 한 점 부끄럼없다는 똥덩어리들 (0) | 2008/10/31 |
|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 (0) | 2008/10/28 |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517
-
Subject : 다시 폭탄 돌리기....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11/15 00:15 삭제에혀....야근 끝나고 돌아왔으면 컴퓨터 켜지 말고 곱게 잠이나 잘 것을....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보더라도 inuit님이 남기신 댓글에 삐딱한 답글만 달고 말 것을.... 기어이 inuit 님 블로그까지 방문했다가...이런 폭탄 을 떠안을 줄이야....ㅠ.ㅠ 게임 종료 사인인 첫눈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그냥 내일로 미루려 했으나 그러면 이 재미난 놀이를 만 하루나 묵혀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잠이 오질 않는군요... 별 수 없이 다시 일어나 책..
-
Subject :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8/11/15 00:44 삭제Clio님 블로그에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 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 전혀 다른 방향의 책보기 관점을 얻는다. 책 표지는 2% 관심도 없던 부분인데, 표지와 제목, 폰트, 디자인 등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2...
-
Subject : 책 제목 삼행 만담짓기 릴레이?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2008/11/15 23:37 삭제북스타일 팀블로그에 함께 활동하는 진진님께 폭탄을 맞았다. ^___^ 자신이 읽은 책의 제목으로 3줄짜리 만담을 짓는 놀이이다. 처음에는 좀 난감한데 책장을 이리 저리 살펴보다 보니 재미난 놀이가 된다. 1.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한국의 기획자들이 기획해서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가 한다 2. 마켓리더의 조건 공중 그네를 타는 야구 감독 3.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잘 찍은 사진 한장을 보고 쌈짓돈 소액투자한 돈으로 4. 히틀러는 왜 세계정복에..
-
Subject : 책으로 노는 만담 릴레이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11/16 22:39 삭제요즘 블로거들끼리의 재미있는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나봅니다. ^^ 마루날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마루날님은 진진님으로부터 넘겨받은 듯 싶구요. Inuit님의 규칙을 지키며 어설프지만 간단하게 따라해봅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
-
Subject : 블로그엔 재미있는 놀이와 행복이 있어요^^...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8/11/22 19:22 삭제토요일... 딸기녀석들의 등쌀에 못이기는 척 아이들의 콧구멍에 바람을 넣고 돌아오니 하루가 저문다. 17:30분이면 어김없이 어둠이 내리는 걸보니 이제 겨울의 문턱을 넘어섰나보다. 기분좋은 옷... 기분좋은 글... 기분좋아지는 시간들이 함께 하는 저녁이다. 댓글을 확인하며 블로그 중독에 빠진 40대 아저씨를 혼자 미소 지어본다. 40대의 블로그 입문? 주책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같은 사무실 차장님이 뭐라고 하시길래 같은 4학년..




br>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랙백을 따라 왔습니다. "꽃같이 그대 쓰러진"에서 갑자기 가슴이 서늘해지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닙니다. 덕분에 좋은 놀이(?)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동트는 마포만의 새벽을 딛고/꽃 같이 그대 쓰러진/만국의 노동자여'
이거 너무 멋져요~! ㅠ.,ㅠ b
감사합니다. 그동안 시를 너무 멀리한듯한 아쉬움이 잇었습니다. 늘 가까이 해야할것 중 하나인데..
정말, 마지막 작품은 그 자체로 노동시군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놀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