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목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가화(家和)'를 하지못하였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좌절을 하지않았다. 그는 책에서 길을 찾았다. 3년동안 2천여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이 부분이 그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보통사람같으면 포기를 했을 것이다. 책에서 길을 구하다. 한편 책의 제목으로도 손색이 없다. 물론 책을 읽은 것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는가 묻는다면 꼭 그렇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몸에 배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다른 면모로 변하였지만 민들레영토는 특이한 카페였다. 지점도 많고 지금은 성공(?)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성공담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성공에는 저마다 장점이 시기적 상황과 적절이 융합하였을때 이루어진다. 물론 그 상황을 만드는 것이 성공한이의 장점일 것이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기도 버거워하는 나에게 년 7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 아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지승룡소장(아직도 그리 부르나?)이 부러운 점은 그것이다. 독서를 통하여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최근에 읽은 '석봉토스트'와 '민들레영토'의 공통점은 목사였거나 목사 지망생이란 점이다. 중요하지 않다. 우연하게 맞아떨어진 것일까?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그런가 '석봉토스트'와 '민들레영토'는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가장 안 좋을 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
좋을 때 잘하면 10개를 얻지만 나쁠 때 잘하면 그 10배를 얻는다. - 석봉
곱하기 공식은 10배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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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마더마케팅의 감성전도사로 거듭난 '민토'의 지승룡 소장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12/16 13:17 삭제감성전도사로 다시 태어난 지승룡 소장 대학생 알바 선호도 1위 '민들레영토' 외로운 도시인을 위한 감성 전도사 역경을 딛고 일어선 민토 "지승룡 소장" 명동에서 컨설팅할 일이 있어 몇 분과 미팅을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공간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젊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더니 ‘민들레영토’를 추천하는 것이었다. 어렴풋이 독특한 문화 공간이라는 이야기는 들은 적 있었는데, ‘이 참에 잘됐다. 한번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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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룡 소장의 독서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독서량입니다. 살짝 '정말일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요^^
하지만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슬러 모든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한 그를 존경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이어가세용^^*
정말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겟지요.
그대의 맘으로 민토가 진행되고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