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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란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생각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간단명료하다. 간단하게 잘 전달하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문서의 좋은 문장은 단순성, 간결성, 명료성 세 가지다.
비즈니스문서의 핵심요건은 '좋은 내용'을 '알기 쉽게 잘 전달'하는 두가지다.
모든 비즈니스 문서는 '내'가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6하원칙(5W1H)을 비즈니스 글쓰기에서는 순서를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추가할 사항도 있다.모든 문서의 내용은 '전문가'의 지식과 관점에서 준비되어야 한다. 그러나 문서의 표현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서술되어야 한다. 내용의 전달은 상대방의 이해가 최우선이다.
좋은 문서와 나쁜 문서는 쓰는 '내'가 아니라 읽는 '상대방'에 의해 결정된다.
- 1순위 - Why, How
- 2순위 - What
- 3순위 – Where, Who, When
- 추가 1H - How long, How much
'왜 + 어떻게'가 가장 먼저 나오고 덧붙어 '기간과 금액'이 추가되는 이 5W1H + 1H만 잘 기억한다면 비지니스 글쓰기의 대부분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
덧붙임_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런류(?)의 책에서는 너무나 쉽게 멘토를 만난다. 만나야 이야기가 전개되니 필연(?)적으로 만나게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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